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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으 눈부셔..." 봄의 점심 무렵이었다. 날은 맑고 화창했다. 밤새 작업한 내겐 따가운 빛일 뿐이지만... 자기 전, 물 한 잔이라도 마시려 올라왔다가 이곳, 외진 농장까지 오게 됐다. 새로운 주민에게 도끼를 주는 걸 잊어서 갖다 달라고 협박 아닌 부탁을 받았다. 햇빛을 안 받으니 맨날 그렇게 쳐져 있는 거라고 잔소리도 함께 들었다. 하아... 귀찮아.....
강원도의 하늘은 구름이 산산이 조각난 듯이 눈이 내렸다. 차곡차곡 쌓이는 눈이 녹아 어는 것을 보는 것도 무료한 삶의 소소한 재미이기도 했다. 느긋하게 휘파람이나 부르면서 커피를 내리던 것을 멈추고 창밖을 내다본 김민니가 마른 숨을 삼켰다. 올해는 작년보다 눈이 조금 내린다더니 펑펑 내리는 눈이 벌써 3일째 이어지고 있었다. 마당, 얼겠다. 멍하니 내리는 ...
65인치 마호가니 책상 위 검게 물든 잉크 자국, 결재 승인을 기다리는 양피지 더미, 양각 무늬가 새겨진 레터나이프와 실링을 뜯은 편지 봉투들, 길이가 들쭉날쭉한 초와 흐트러진 촛농, 곳곳에 나뒹구는 캐러멜 껍질, 뚜껑 열린 은제 틴 케이스, 그곳에서 쏟아져나온 두통약들, 끝이 뭉툭하게 닳은 펜촉, 액자에 넣어둔 조사병단 단체 사진, 조금 바랜 엘빈의 초상...
*만화 전개가 빠릅니다. 제가 꾼 꿈으로 반영을 하였기에 나오는 그대로 그려봤습니다. 기본 세계관 이렇습니다. 현대물을 먹은 닌타마 세계에 위험 바이러스가 퍼지고 사람들이 난폭해지며 감염이 되는데 정부가 그들을 처단하기위해 고아들과 실험으로 태어난 아이들로 군인학교를 만들어 살아있는 무기로 만들고 싸우게 하는 이야기 이며 그 과정에 일부의 이야기입니다. 내...
오늘 하루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모두 그대 잘못이 아니에요. 세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은 모두에게 당연한 일이니까, 실망하지 않아도 돼요. 원하지 않던 경험을 할지라도 그 안에서 얻어지는 것은 반드시 있어요. 세상은 우리를 그렇게 쉽게 살아가게 하지 않으니까 우린 더욱더 단단해져야 해요. 그 누구...
[팬픽/픽션/왕샤오/비엘] ----------------------------------------------- 내 눈에는 언제나 밝게 빛나던 너. 밝음이 더 밝은 이유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어둠과 밝음이 공존한다. 우리는 서로의 어둠을 밝혀주고 함께 해야 더욱 밝게 빛났다. --------------------------------------...
18년도에 낸 립엘 카피본 리바이랑 에렌 둘이 걍 꽁냥꽁냥하는 내용 배경은 에렌이 17살 정도..아직 섬에 있을때인데 머리카락을 그냥 길러버렸습니다 2021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주의: 대립요소 * 이번편은 욱윈 위주입니다. --------------------------------------------------- 이 이야기는 들었다고요? 한번 더 들으세요. 난 이걸로 저분 환갑 잔치 때까지 긁어야 되니까. 그야 정략결혼이었지만 나도 희망을 가지고 싶잖아요. 첫날 밤에 물어본 적이 있어요. 왜 그 많은 기린 중 나를 골랐냐고…...
" 야 시그킨. 너 키스 해봤냐? " 돌연 들려온 질문에 유리잔을 정돈하던 시그킨이 고개를 들었다. " 난데없이 뭔 미친 소리야. " " 그냥 궁금해서. 이유는 없는데." " 취했으면 얌전히 집에 가버려. " 놀리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그런 장난질에는 어림도 없다는 듯 단칼에 마리킨의 질문을 잘라버린 시그킨은 등을 돌리고 다시 유리잔을 정리하는 작업에...
만약 젤드리스가 갑자기 어른처럼 막 성장한 상태로 게르다랑 연애한다면? 처음에는 0.0<---이런표정으로 시작했음 좋겠다 막 젤 얼굴 만지고 위아래 시선 오고가고 젤의 길어진 머리카락 보고 그랬음 좋겠다(와중에 젤은 자기 상황 설명하느라 바쁨)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는 기간에는 키차이로 인한 공수바뀜으로 인해 게르다가 심술 좀 부렸으면 좋...
햇볕이 유독 좀 강해서 죽을 뻔했던 적이 있었다. 요즘은 햇볕 그거 하나 가지고 죽는다는 말은 안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참 아스팔트에서 연기가 올라올 때였다. 지독한 땀의 계절인 여름이 돌아왔을 때 정한은 괜한 지구온난화를 욕했었다. 시간은 자신만 빨리 흐르는 것이 아니냐며 해는 쨍쨍하고 바람 하나 없고 구름 한 점도 없는 날씨를 보며 정한은 등교하기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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