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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업로드한 로판 AU 단편 <몰락한 공녀의 검은 눈물로 젖는다> 의 정식 연재 버전입니다. ※3월 10일까지 진행된 프로세카 한정 가챠 <나이트 오브 화이츠> 시노노메 아키토 4성 [초콜릿 만들기도 타협 없이] 의 일러스트와 의상을 토대로 날조한 로판 AU입니다. 본 AU는 해당 카드의 사이드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와는 조...
키다리 아저씨, 구원자, 조력자, 아빠 친구... 내가 당신을 보고 드는 생각이었다. 처음엔 아빠의 유일한 친구이자 동료, 날 위험에서 구해줬을 때는 구원자, 내 복수를 도와주고 지원할 때는 조력자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사람. 그런 당신이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아빠만큼이나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조직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라면 난 못할 일이 없었고 ...
툴 기능― 용접 토큰― 🔨 bonk― 🎃 SSS― 🚓 WASTED― 🌑 62번째 여행 * 본 로그의 제목은 ‘네가 저지른 짓을 봐라.’로 번역됩니다. 무엇도 확신할 수 없는 이 우주의 한복판에서 다른 이도 아닌 우 하이옌이, 감히 단언할 수 있는 한 가지. 그것은, FC 요원으로서, 우주 청소부로서 그녀가 겪었던 이 모든 나날이, 그 자체로 그녀 인생의 커...
*귀신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말 잘 들어야 해. 아니면 당장 집으로 갈 거야.” 알았어! “진짜야. 말 안 들으면 진짜 바로 집에 갈 거야.” 알았다니까! 알긴 뭘 알아, 이 웬수야. 부승관은 평소처럼 블루투스 이어폰을 양쪽 귀에 꽂은 채로 동자귀에게 제 새끼손가락을 내어주었다. 그러자 손가락을 휘감는 차가운 기운에 잠시 팔뚝 위로 소름이 오...
[시체는 40대 남성. 시체는 초록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으며 시신의 절단면은 예리한 전문도구를 이용했을 것. 장기중 소장의 대부분이 나무의 가지 형상으로 외부를 향해 뻗어있음. 손은 양쪽으로 길게 펴진 상태로 왼쪽 손에는 나뭇가지를 쥐고있음. 장기이외의 출혈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장기 손상으로 살해한 후 바로 냉동시킨 후 나머지 처리를 한 것으로 보임. 입 ...
헨리의 마지막 손 흔드는 모습까지 없어지고 나자, 해리는 자리를 맡아놓았던 곳으로 가 헤드위그를 쓰다듬었다. 흥분이 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헨리가 성멸해주었던 마법세계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지만 헨리와 떨어져 있게 된다는 사실이 해리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불안을 조금이라도 가시게 하기 위해 트렁크에서 책을 꺼내려 할 때, 객실 문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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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을 만났고, 헤어졌고 다시 5년이 지난. BGM ; 적재 - 야작시 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뭘 하고 있을까 새벽이면 자꾸만 그 시절을 살게 돼 비 내리던 어느 여름밤 내 손을 감싸던 너의 온기 그 모든 게 생각나 그 시절을 살게 해 넌 어때 be my neighbor 옆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다. 5년 전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가. 2시간 자고 ...
*before sunrise parody *only dialog *영화 안보셨어도 영상 봐주시면 이해되실.. 서로의 친구와 여동생인척 행맨과 매버릭이 눈 앞에서 가짜 통화를 합니다. Maverick's call "여보세요?" "...받으면 되는거에요?" "응. 여보세요." "OK, 매버릭. 아니, 미첼. 오랜만이네." "그런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
* 심각한 원작 날조 * BL 기반이지만 여자와의 관계 有 6장 이별 이하크가 말한 대로 문과 창을 걸어 잠그고 불을 껐다. 어두워진 상점의 내부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상점가 불빛만이 들어와 뒤섞인 흉흉한 형광색으로만 빛난다. 그럼에도 고아한 외견의 그림자들이 바닥에 어우러진 채로 나무 바닥에 어지러운 그림을 그린다. 기기나는 가구점 한가운데서 의자를 폈다....
“형 나랑 다른 거도 해볼래요?” “너 진짜 큰일 날 소릴” “왜요, 채훈이형이랑 거기까진 아직이야?” “..” “뭐야 진짜야?” 쭉 찢어진 눈을 동그랗게 뜨며 기훈이 성훈의 얼굴을 요리조리 훑어보며 질문을 했다. 도대체 얘는 이런걸 왜 물어보는 거야. “근데 형… 그럼 남자랑 자보긴 했어요?” 이건 또…무슨… 키스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음에도 숨이 모자라...
"선배, 왜 자꾸 저 찾아와요?" "그럼 안 돼?" "네." 단호한 여주의 대답에 백현의 눈가가 살짝 찌푸려진다. 다행히 이런 모습을 여주는 제대로 보지 못한 거 같지만. "그러니까 앞으로..." "응, 아이스크림 먹을래?" "아니, 좀..." "지금 안 먹으면 녹는데." 여주의 말을 가로채고는 그녀의 눈 앞에서 아이스크림 봉다리를 살살 흔드는 백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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