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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옆에 둔 휴대폰 진동이 느껴져 눈을 떴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든 잠이었다. 인상을 찌푸리며 반만 뜬 눈으로 휴대폰 화면을 확인하니 강예서의 번호와 이름이 떠 있었다. "응. 예서야." "....." "괜찮아?" 통화 내내 휴대폰 너머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다. 괜찮냐는 물음에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또 악몽 꿨나 보네. 그 날이후로 강예서는 악몽을...
가무야는 기억한다, 히루를 되찾기 위해 홀로 창고로 들어섰던 그 날의, 그 순간의 감정을. 그런 감각이었다. 언젠가 한 번 호기심에 손을 댔던 약에 취해도 그런 기분은 아니었다. 전신을 훑던 확신, 기쁨, 긴장감, 죽음도 불사를 만큼 제 머릿속을 태워버리던 모든 감정. 그날의 감각을 떠올리며 가무야는 칼을 날렵하게 허공에 그었다. 진득한 피가 후두둑 털어지...
이것 봐라. 맨 처음 든 생각은 그거였다. 짙은 눈썹이 살짝 올라갔다 내려온 정도였지만 히루에게 그건 큰 고까움을 표하는 일이었다. 그 가무야가 자정이 넘어가는 데도 연락이 없다. 히루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서 이미 집에 들어와 있었다. 둘만의 공간은 아직 삭막하고 차가웠다. 두 사람 모두 한 사람과 공유하는 공간에 무얼 채워야 좋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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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인 시간은 아주 짧다. 소설의 구성만 보아도 기승전결, 결을 보기 위한 단계를 세 번 거쳐야 하며 어떠한 것들은 절정을 위해 시작과 끝이 마련되기도 한다. 이런 찰나 같은 순간은 뇌리의 가장 깊숙한 곳에 박히기 마련이다. 오히려 찰나이기 때문이었다. 히루난은 새삼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지루해 보이는 서류철을 만지고 있었다. 컴퓨터 작업을 위해 마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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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고무와 플라스틱으로 뭉쳐진 바퀴가 구르며 바닥과 마찰하는 그 소리를 좋아한다. 소년들의 세계에서는 이런 이동수단을 이용한 사소한 묘기가 흥미거리가 된다. 다니엘은 그러나 애초부터 그런 관심에는 별 의미를 두지 않았다. 단지 속도감과 함께 바람을 타는 게 좋다. 그게 전부다. 좋아하는 것들이라고 늘 구체적이고 사소한 이유가 있지는 않다. 너무 단순해서...
tea time. 간결하다. 간판과 어울리는 민현의 청색 앞치마까지도. 작은 화분들이 열을 맞추어 앉아 있고, 이름에 걸맞게 메뉴판엔 커피 하나 없고 차 종류가 아는 것보다 훨씬 많다. 덕분에 벌써부터 페인트가 마르는 지독한 향과 여러 허브의 향이 섞여 실내를 채운다. 그 단순하고도 깔끔한, 반면 모순된 정갈함과 치열함은 민현을 닮았다. 민현은 문에 달린 ...
*이번편부터 다시 차기준 시점입니다. "...왜 아니라고 안하는데." "다 알고 온 거 같아서. 그럼 거짓말해도 소용없잖아." 강예서의 대답을 듣자마자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끔찍한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다. 자신의 손목을 긋는 강예서. 눈을 감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강예서. 목을 매달고 죽는 강예서. 모두 다 강예서가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장면들이었다. ...
친구를 모티브로 삼아서 낙서를 하다가 상상 이상으로 내 취향이라서 자캐가 되버린 설정인데......자캐를 짜는 건 보통 다 이런 식이라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당...ㅎㅎㅎㅎㅎㅎ 고등학교 때 짠 설정이라서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고등학생.... 지금은 뭔 설정인지 자세히 기억도 안나네. 1. 민 하빈 친구 모티브로 태어난 내 아들. 최애는 금새 해치고 싶어하...
https://twitter.com/ksk535/status/987154820057522178 ㅎ님의 그림을 이미지로 생각해서 썼습니다. 白薔薇 침대 옆자리는 비어있었다. 와타루가 누워있던 이불 속은 아직 따뜻했지만, 베개는 정돈되어있었다. 처음에는 그가 이전과 같은 삶의 방식과 버릇을 여전히 갖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는데 오늘 같은 하루가 계속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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