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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12화의 Black Santa 이후의 스토리.* 캐붕 요소 가득. “우…, 우리 슬슬 돌아가자!” “그래!” 이걸로 두 번째. 커플이란 이름의 사람 두 명이 두 번째로 일어나 자리를 떴다. 오래지 않아 다른 커플이 자리를 메꾸었다. 가만히 앉아 그들의 대화를 듣고 말을 걸고 질문을 하고 바라보다가, 다시 떠나보내고. 몇번의 쓰레기짓을 반복하고 난 새벽이...
어느 날부터인가 카라마츠가 자주 다쳐왔다. 넘어졌다거나,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운동을 하다 공에 맞았다거나, 계단에서 굴렀다거나. 이유는 많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그것이 거짓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넘어진 상처는 쇄골에 생기지 않았다. 이치마츠는 알고 있었다. 자신은 적이 많았다. 그 이유도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본인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기 시작했다. 산턱에 반쯤 걸친 해는 1령과 2령을 가로지르는 넓은 유채꽃 밭을 붉게 물들였다. 허리까지 오는 노란 꽃들을 헤치고 슈쟈는 등에 요시츠구를 업고는 터벅터벅 걸어갔다. 한참을 걸었는데도 바람에 일렁이는 노란 물결은 끝을 보이지 않았다. 아름다움에 감탄하던 것도 점점 짜증으로 바뀌었다. 요시츠구는 슈쟈의 마음을 눈치채고 조심스...
1 왕개호가의 연성용 문장은 '이런 관계를 너는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지금은 내가, 조금이라도 좋아졌을까.' 입니다. 왕카이는 소파에 드러눕다시피 한 채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연이어 반짝거리는 알람은 그에게 문자가 도착했다는 사실을 일러주었다. 어떡할까. 바로 확인하고 답을 할까. 그러나 생각은 거기서 그칠 뿐 문자를 확인코자 ...
물안개가 잔뜩 낀 밤이었다. 하루종일 내렸던 비로 공기는 적당히 습했고, 드러난 뺨에 닿는 공기는 조금 차가웠다. 회식자리에서 마신 약간의 술로 인해 꽤 텐션이 올라 호가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고 있었다. 자박자박, 운동화밑창에 모래알이 닿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왕카이가 호가 앞에 섰다. 양 손을 찔러넣은 주머니가 유난히 불룩해, 그의 시선이 머물자 왕...
TRPG하자 ㅇㅅㅇ)>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주위는 제법 한산했다. VVIP인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왔으니, 그럴만도 했다. 창문에는 커텐이 쳐져있었고 출입문에는 셔터까지 내려와 있었다. 조용히 구경하고 싶으니 직원도 물려달라는 요청도 받아 들여진듯 했다. 모델 덕분에 매출이 급증한것 같다며 본사측에서 시계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카달로그보다는 실물을 보고 고르는 것을 선호하는 그는 회사측에 실물을...
나는 아주 지루하고 긴 시간을 통과하는 셈이었다. 점액질의 벽처럼 보이는 벽은 막상 바짝 붙어서 건드리면 흉물스럽게 녹아내렸고 그러나 한 발짝만 물러서도 견고하게 굳었다. 그 벽에는 규칙성이 분명 존재했을 것이다. 결국 견고하게 굳은 상태가 되리라는, 견고성으로 치달을 뿐인 것. 맹목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맹목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 상태에서는 ...
안마/곽건화호가호가. 문밖에서 이름부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정신을 차렸을 때야 건화가 들어와 있다는 걸 눈치챈다. 그들은 의자를 붙이고 앉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피곤한 낯의 호가는 거북이목을 하고 멍한 표정으로 벽을 주시하고 있었다. 때때로 눈을 느리게 끔벅거리다가 한 번은 어김없이 눈을 감았다가 한참 후에 뜬다. 힘주어 눈을 감을 때는 눈두덩이가...
왕카이의 질문이번엔 왕카이였다. 이번엔 당신이냐. 호가의 혼잣말에는 웃음기가 묻어 있었지만 동시에 자조적이기도 했다. 우리 많이 변했지, 대기실에서 마주쳤을 때 호가는 눈을 비비면서 말했다. 그것도 혼잣말이었나? 왕카이는 호가의 모습과 표정을 다시 떠올려보려고 애썼다. 왕카이의 문자를 받은 것은 두 시간 전이었다. 전화는 3일 전. 그 날에는, 호가는 생각...
잠/곽건화호가왕카이나 잠 좀 자게. 관자놀이 양쪽을 성심성의껏 누르면서 말했다. 나지막한 목소리가 몸에 버튼이라도 있었다면, 그 버튼을 눌렀다면 금세 잠으로 빠질 것 같다. 안타깝긴 하지만, 네 몸에 버튼이 없네. 너무하네, 호가가 중얼거리자 곽건화는 누구라도 정신은 차리고 있어야지, 라고 대꾸해 준다.잘 건데, 안 갈 거야? 호가는 의아한 눈으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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