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pade, Huuga Miyavi with HEART, DIAMOND, and CLOVER.
벌써, 7월의 30일. 여름 방학 까지 하루하고도 몇 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여름 방학이란 영원히 오지않을 것처럼 느리게 다가오는 것 같다가도, 이 무렵이면 잊지 않고 한 낮의 열기를 머금어 서늘하게 느껴지는 밤의 창문 밖에서부터 파고드는 쨍한 매미 울음 소리처럼, 저절로 때 되면 성큼,하고 시끄럽고도 요란하게 다가오는 것일지도. 하트의 역방향은,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