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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계속 이어짐뉘다. 뉴트는 해먹에서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는 그를 보았다. “뭐해, 민호?” 그의 등이 화들짝 놀란다. 그리고 삐그덕 거리며 뒤를 돌아보았다. 베시시 웃는 얼굴에 뉴트의 입가에도 미소가 머금어졌다. “아니, 별거 아니야..근데 왜..?” 민호는 웃으며 뉴트의 눈치를 살짝 봤다. 다행이도 별 의심 없이 자신이 온 이유를 설명 중인 그였다...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기묘한 아침이었다. 사용인이 식사를 준비하는 소리도 누이가 챙겨보는 아침 프로의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거실에도 부엌에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토도로키는 의아했다. 누나가 아무 말 없이 외출할 사람은 아닌데. 토도로키는 탁상위에 놓여있던 달력을 들어올렸다. 매달 빼곡하게 채워져 있던 달력이 텅 비어있었다. 이상하다. ...
*상당히 외설적인 내용. 난잡하며, 정신 없음. *혐오워딩 주의. 캐붕 주의. 등장인물 전부 성인인 상태임. 퇴고 안 함, 맞춤법 주의. *카일의 성격 및 캐해석 부분에서 개인적인 캐해석이 다소 포함되어 있음. *카일케니 언급 약간, 전체적으로는 카일스탠으로 굴러감. 카일이 스탠을 좋아하고, 케니가 카일을 좋아한다는 내용임. 카일, 케니, 카트먼, 그리고 ...
*** 여장주의 *** 레이븐은 얼결에 양손으로 옷가지를 받아들었다. 단단한 금속 위에 얹힌 옷은 한숨 한 번만 내쉬어도 날아갈 만큼 가벼웠다. 긴장으로 옅게 땀이 밴 손바닥으로도 가볍고 보드라운 옷감만이 느껴질 뿐이었다. 듣자 하니 라녹스에서 제일가는 저택이라더니, 시종의 의복에도 이런 질 좋은 직물을 쓰는 모양이군. 희고 검은 치마와 블라우스, 수수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2p : 오리지널 캐릭터와 반대되는 색과 성격을 지닌 파생 캐릭터를 2p라고 합니다 * 폭력적, 잔인한 묘사ㅇ 보시기에 불쾌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요란한 경고음에 답하듯, 전원이 켜졌다. 켜진 거 맞나? 눈앞이 까맣게 어두웠다. 나소드인 그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오베론은 당황하며 시야를 확보하려고 했지만, 목 위에서 느껴져...
*레븐레나, 루시엘, 아인시엘 1. 레븐레나(블마윈스) 레나는 제 앞으로 불쑥 내민 코트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투박한 기계손은 답지 않게 힘이 잔뜩 들어가서, 저대로 두면 코트가 엉망이 될 게 뻔했다. 긴장하고 있는 걸까? 코트를 받아들자 치켜뜬 눈이 온순하게 풀렸다. 팔을 꿰입으니 훈훈한 온기가 돌았다. 후드에 달린 털이 목덜미며 귓가를 간질이는 통에, ...
*모 사이트에 올린 글 백업 홈커밍과 시빌워 이후 이야기 라그나로크 일어나지 않음 수위 거의 없지만 약간은 있을지도 1일의 발단은 사소한(?) 대화에서 시작되었다.2로키와 토르가 스타크 타워에 놀러 왔을 때, 마침 타워 안에서는 피터와 토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대화 주제는 연애-피터와 스콧의 관계에 대한 토니의 걱정과 우려가 포함된-에 관한 ...
※ 이 글에는 불쾌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 참고한 진단메이커 검법을/를 위한 오늘의 문장 "새를 가두는 것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새장에 가두거나, 날개를 꺾어버리거나." https://kr.shindanmaker.com/569178 작은 마차는 네 명이 앉자 사람 사이에 겨우 주먹 하나 들어갈 틈만 남았다. 짐을 실을 자리도 부족해 체니는 제 ...
※ 불쾌할 수 있는 내용 주의. 이 글은 폭력적인 요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 신청 감사합니다! 전날 내린 비로 땅이 흐물흐물했다. 나뭇가지 위에 걸린 구름은 습기를 잔뜩 머금은 먹빛이었다. 대낮인데도 이리 어두운 걸 보니 또 한바탕 쏟아질 모양이었다. 어휴, 한숨이 절로 나왔다. 어제는 다 무너져가는 폐가에서 비를 피했지만, 오늘은 어떻게 해야 할지. 눅...
* 불쾌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폭력성 주의 * 동죽한설. 신청 감사합니다! 동죽은 천천히 문손잡이 위를 더듬었다. 먼지가 쓸려나가 매끈한 쇠의 감촉이 느껴졌다. 분명 단단히 문단속을 했을 텐데, 문틈으로 희미한 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손잡이를 놓고, 점퍼 주머니에 손을 밀어 넣었다. 열쇠와 폴딩 나이프가 뒤섞여 달그락거렸다. 직업상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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