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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귀칼×전독시×내스급 크오썰 ㆍ 스포주의/캐붕주의/날조주의/오타주의 ㆍ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ㆍ 귀멸의칼날 AU "어라?" "끼앙?" "아니, 이곳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 했어..."한유진은 오랜만에 피스랑 같이 E급 던전을 클리어하고 돌아오는 중 낯선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분명 희귀 전에는 없었던 건물같은데...'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201x년 3월 2일. 평행세계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2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다. 강서준은 1등으로 학교를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아침부터 서둘렀다. 아침에 교실에 처음으로 들어설 때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부지런히 움직인 서준은 학기 첫 날인 만큼 활동복 대신 교복을 나름 단정하...
-이전 글의 수정본이며 덧붙인 부분도 있습니다. -유료본은 주절거림이며 결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후원용으로 쓰셔도 됩니다...) [비상사태.] [모든 연구진에게 알립니다. 현 수면실 자동 발전기 제3호의 이상을 감지.] [모든 연구진은 비상 발전 시스템을 가동해주시길 바랍니다.] [비상 전원 시스템 가동 실패.] 적색 신호가 요란스럽게 번쩍이고 있...
30. 근래 잠들어도 자꾸 깨고, 새벽을 지새우는 일이 많았다. 넘어가는 밤과 다가오는 아침을 못 본 건 실로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비한은 지금 상황 이해가 되지 않아 멍한 눈을 깜빡거렸다. 어째서 시리우스가 이곳에 있는가. 어젯밤 일은 기억하지만, 새벽에 적당히 돌아갔을 줄 알았다. 아침이 되고, 비한이 일어날 때까지 방에 남아 곁을 지킬 거라고는…… 그...
미리보기 태준이 직접 숟가락을 들어 스프를 떠 원영의 입가에 가져다 댔다. 호태와 식사를 하러 함께 온 동희가 식사 종류를 고르다 못볼 꼴을 봤다는 듯 고개를 돌렸다. 동희가 보기에 원영을 향한 태준의 눈길이 하도 진득해서 누가봐도 어제 나 지원영이랑 잤어였다. 내가 왜 윤태준이랑 지원영 잤다는 사실에 대해 눈치채야 하지? 주위를 스륵 둘러보자 동희와 마찬...
“..보고 싶었어.” 고해성사 같은 말을 내뱉은 송현준은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나는 녀석의 숨결이 닿은 곳을 시작으로 온몸으로 퍼지는 온기에, 고단한 하루 동안 참고 있던 노곤함이 밀려왔다. 게다가 단단히 내 몸을 감싼 송현준의 품이 생각보다 아늑해서, 나도 모르게 두 팔을 들어 녀석의 너른 등을 어루만졌다. 송현준은 나의 행동에 한껏 나긋해진 목소...
매장으로 직접 배달시킨 음료와 디저트들을 펼쳤다. 헌터를 직접 접할 일 없던 세 사람에 의해 헌터 직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오갔다. "헌터였으면 던전도 들어가 봤겠다." "응. 지형마다 다르긴 한데 별로인 곳도 있고 예쁜 곳도 있어." "서준씨 던전 안에서는 괜찮았어요?" "네. 생각보다 멀쩡했어요. 던전 나오고 나서 진료 봤을 때도 큰 문제 없었고요." ...
오래된 소설이여서 급전개 캐붕 엄청 심합니다' 그점 주의해서 읽어 주세요 “루이, 너 그거 알아? 할로윈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돌아오는 날이라는데” “츠카사 군,,,그런 미신을 믿는거야?” “아니 진짜야!!” 할로윈 전날, 믿기지도 않는 미신을 알려주는 널 보며 또 하루를 버텨냈다 할로윈 당일날 옥상에서 즐거운 듯 얘기를 했다 “오늘 사탕 많이 받을거야?”...
정국은 회사에서 지민을 마주쳐도 모른체했다.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웃는 지민의 얼굴에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다. 가끔 정국은 넋 놓고 지민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 보기만 했다. 지민 역시 정국의 눈길을 눈치챘지만 모른 척 했다. 회피가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었다. 지민은 매일 가지고 다니던 팔찌를 잃어버렸다. ...
그냥... 이제 리멤버 데뷔하는 것도 공개했으니 약간 아이돌(?) 포카랑 화보 컨셉으로 그림 그려봤어용... 머리색 이쁘지 않나요...? 그래서 자캐 머리칼 색 그림 색으로 바꿀까 고민중🤔 +) 차례대로 포카, 화보st ->글씨없음+글씨있음
흔한 이상'형'에게 반한 스토리 형 아니면 나 못 사랑해 "그 잘난 정재현이, 대학교는 죽어서도 가지 않겠다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뭐? 대학교?? 그것도… 명문대?" 선생님의 머리는 더욱 지끈거렸다. 자기는 제 입으로 고등학생이 된 이상 공부는 하고 싶은 것만 잔뜩 하고 지루하고 과제 파티인 대학교에 목숨까지 걸면서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처음부터...
그가 없이도 시간은 잘만 흘러갔다. 난 다른 이들의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고 또 멀쩡했다. 심지어 그가 없는 지난 날들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도 있었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몰랐겠지만 돌아올 그를 위해 스스로 나 자신에게 투자하며 버텼던 시간들이었다. 불행히도 오롯이 그만을 위해, 다시 만나게 될 그날, 날 또 다시 놓쳤다간 이번엔 숨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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