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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권태기라고 표현하기엔 아직도 저 잘난 얼굴이 나의 남자라는 것에 만족도가 꽤나 높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인준은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제게 눈길 한번 주지도 않고 핸드폰에 코를 박고 핸드폰 게임에 푹 빠져있는 제노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왜? 시선이 따가웠는지 고개를 들고 눈을 둥그렇게 뜨는데 감흥이 없다거나 그런 게 아니었다. 아니야. 고개를 흔들며 물방...
이동혁(20) : 졸업 했습니다. 이젠 셧다운제 안 걸립니다. 나재민(20) : 그닥 감흥은 없어요. 나이만 달라졌지 주위는 똑같아서. 황인준(20) : 제가 대학에서도 얘네를 봐야하나요? 이제노(20) : 이 쯤이면 운명 아닐까요. 하하.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정재현과 한창 연애중일 때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드라마를 보고 있었나. 세상의 모든 신파를 다 가져다붙인 이별에 코를 훌쩍이며 왜 헤어지냐고 발을 동동 굴렀었다. 헤어지는 건 뭐지. 헤어짐이라고는 염두에 두지도 않을 시기라서 정말 만약이라는 가정을 열댓번쯤 붙였다. 정재현은 온갖 신파를 다 갈아 넣은 드라마를 보면서도 되게...
때는 4월 4일. 호토님으로부터 한통의 디엠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아마 토요일에 도착할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쪼매난 택배라시기에 뽀쨕한 상자를 상상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희 집으로 오는 우체국 택배는 보통 아침 9시~12시 사이에 옵니다. 저는 9시가 넘어서도 자는 중이었습니다. 어렴풋이 현관 벨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옆집이겠거니 했나봅니...
이동혁의 발걸음은 아주 가뿐했다. 그가 어제부로, 하계에서의 임무를 모두 끝냈기 때문이었다. 장장 3주가 넘는 시간 끝의 결실이었다. 비록 예상에 없던 부상을 한 번 당하기도 했고, 일이 해결된 것도 약간의 뽀록의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했으나 천락제가 시작되기 전 천러를 상계로 돌려보내는 데에는 성공했으니 감수할만 한 일이었다. 지긋지긋한 카페에서의 생활...
구울 죽이기ㅡ 황욱희는 또 죽었다. 나재민은 죽어있는 황욱희 보면서 일부러 죽었나 싶었다. 황욱희 죽은 거 옮길래 구울 죽은 거 옮길래. 이동혁은 냄새 좆구리다고 쌍욕 하면서도 구울 옮긴다고 했고 이제노는 마스크 세 개 끼고서 청소반 부르고 있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던 나재민은 이제노한텐 가지도 않고 황욱희를 꽁꽁 묶어 이민형 집으로 갔다. “몸은?” “...
한 소쿠리 가득 과일은 한 병의 잼이 된다 한가득 들어찬 생각도 하나의 마음이 될 수 있을까
병세가 위독해진 토니의 아버지 미스터 발라디. 원인불명의 K국 패치로 인해 그는 죽기 전 막내 아들의 결혼을 보고 죽어야겠다는 똥고집을 부리기 시작하고 가진 돈을 이용해 토니와 어벤저스의 맞선을 주선하는데......."너 어벤져스랑 맞선 봤다며??""어떻게 안 거야?""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랑 본거야?!""맞아.""어떻게 그럴 수 있어..""너랑 나랑 결혼...
개싸움 났다길래 간 거였다. 그냥. 사실. 관심 없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난리길래. 날씨도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 날 누가 등신같이 주먹질하고 있나 싶어서. 마침 바로 강의실을 가기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봄꽃이 캠퍼스를 낭만적으로 꾸며줬기도 하고. 다음 강의까지 시간도 남은 김에 이 풍경 아래서 걸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애초에 호전적인 기질이라곤 소거...
왼손에 팔레트 오른손엔 붓을 들고 있는 이 상황이 인준은 얼떨떨하기만 했다. 누가 봐도 할 일 없는 사람처럼 운동장을 빙빙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화근이었다. 이 모든 일의 주범은 도서실에서 만났던 여학생이었다. 너 지금 할 거 없지? 무작정 손목을 잡아당기는 힘에 한마디 대꾸도 하지 못하고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도착한 파란 천막 아래에서 미술 동아리 학생...
'좋아한단 말을 못해서' , '좋아한다 말해줘' 에 나오는 잼동입니다. 두 글 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해요. "동혁아, 일어나. 집 가자." "어어 우리 재미니 왔네, 째미니쨈쨈잉" "그래, 알았어. 얼른 일어나." "아 왜애앵 지금 와놓고 일어나래. 너가 앉아!" 고등학교 내내 그렇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대학생 됐다. 적당히 성적 잘 맞춰 대학 입학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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