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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라이터소녀와 껌소년의 계절(1), 정국 번외w.아침 단어 BGM Phum Viphurit, Sweet Hurricane 정국이 담배를 배운 것은 재수를 시작하던 즈음이었다. 어릴 적부터 똘똘하고 매사에 밝았던 제 형과는 달리, 유독 소심하고 여렸던 정국에게 연기를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부모가 권유했던 것도 그 때 즈음이었다. 해도 그만 안...
오늘, 오후-21w.아침 단어 BGM <땐뽀걸즈> OST, 땐뽀걸즈 출근해야겠다.남준에게서 온 전화에 잠에서 깼다. 창문을 닫지 않고 잠든 통에 내내 모기에 시달리느라 밤잠을 설쳤더니, 일어난 시간은 또 정오가 다 되어가는 때였다. 태형과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온지는 이제 일년이 넘어가고 있었다. 태형과도, 지민과도 헤어진지 일년이 넘었다는 이야기...
오늘, 오후-너무 한낮의 연애, 지민 번외w.아침 단어 BGM Milmine, Altered state of mind소음이 드셌다. 지민은 저의 부모와 함께 화장터에 마련된, 죽은 이가 타는 동안 기다릴 수 있도록 만든 작은 방 안에 같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어머니는 울고 있었고 아버지는 울지 않았다. 지민은 어땠느냐고, 지민은 당연히 그때까지도 울...
오늘, 오후-Mes Nuits Sont Plus Belles Que Vos Jours, 태형 번외w.아침 단어 BGM <La La Land> OST, Mia & Sebastian's Theme오늘이 제 오늘의 마지막 얼굴을 보는 아침이라고 생각하였다. 창문 밖으로 어스름히 밝아오는 아침을 보면서 태형은 호텔 방 창문의 커튼을 쳤다. 오늘의...
오늘, 오후-20w.아침 단어 BGM CHEEZE, 거짓말처럼 태형이 부다페스트를 빛나는 밤의 도시, 라고 이야기 했던 것이 절절히도 이해가 가는 밤들이었다. 태형과 나는 다뉴브 강이 보이는 호텔에서 묵었다. 창문 밖으로 예쁘게도 빛나는 부다 왕궁을 보면서 우리는 자주 좋아하지도 않는 맥주를 깠다. 실없이 웃는 시간이 많았다. 태형도 나도 해가 있을 때는 ...
오늘, 오후-19w.아침 단어 BGM 검정치마, 기다린만큼 더 낯선 곳에서 낯선 밤을 보내는 일은 낯설지 않다. 나는 어릴 적부터 어디서든 잘 잤으니까. 특히나 학부 때에는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별의 별 열악한 환경에서도 다 먹고 자고 했었기 때문에, 호텔 정도면 절 하고 자는 수준이었고. 태형에게는 결혼은 못 하겠다고 선 그었고 지민에게는 결혼 할 거라고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늘, 오후-18w.아침 단어 BGM Cigarettes After Sex, Sweet 왜 그런 소릴 했어.장례식장에 모였던 동문들은 한바탕 나와 태형의 결혼 이야기로 떠들썩해졌었다. 나는 빙글빙글 말을 돌려 결혼은 석진 오빠가 먼저 해야지, 했으나 다들 석진의 지지부진한 연애에는 관심도 없어진 지 오래였다. 또 혼자 담배를 피우러 나갔던 때에는 정국이 찾...
오늘, 오후-17w.아침 단어 BGM 민채, Rain 비가 오다 그쳤다. 그사이 지민이 다녀갔다. 어쩐지 집안 곳곳에 남은 지민의 냄새를 맡으면서 창문을 열었다. 다녀간 지민에게는 왜 내 시나리오에 출연하고 싶었느냐고, 물었었다. 어찌 보면 굉장히 뒤늦은 질문이었으나 지민도 한참 생각을 하더니만 뒤늦게 대답했다. 네 생각 하면서 쓴 시나리오도 아닌데, 했더...
오늘, 오후-16w.아침 단어 BGM The Paper Kites, Holes 열 여덟의 오늘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정확히는, 새엄마였다. 그렇다고 오늘이 제 새엄마와 영 겸연쩍은 사이였는가 하면 그런 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그리 막역한 사이였는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었다. 오늘의 생모는 오늘을 낳다가 죽었다. 고아였던 오늘의 아빠는 갓 태어난 오...
오늘, 오후-15w.아침 단어 BGM 브로콜리 너마저,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박지민과 나는 비가 내리는 모양을 보면서 한참, 담배를 피웠다. 빗물이 자꾸 열린 창문을 넘어서 지민과 나의 얼굴을 때리곤 하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사이 더워진 날씨가 비 때문에 다시 식고 있었음에도, 곧 여름이 오겠다고 나는 확신하였다. 습기 때문이었다. 지민은 내 손목의 상처...
오늘, 오후-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지민 번외w.아침 단어 BGM 곽진언, 김필, 임도혁, 당신만이 컷.오늘과 지민이 아직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다. 오늘이 처음 연출하는 영화의 현장이었고, 지민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날이었다. 기껏해야 3분을 넘지 않는 작은 영화였음에도, 오늘이 컷을 외치자 마자 ...
오늘, 오후-14w.아침 단어 BGM 프라이머리X혁오, Bawling 누나.일어나자마자 보인 것은 정국의 얼굴이었다. 우리 집도 아닌 태형의 집에서 정국을 보는 것이 못내 낯설어서 악, 소리를 질렀더니 정국이 얼굴을 찌푸렸다. 뭘 그렇게 놀라요, 놀랄 건 따로 있어요, 하면서. 네가 왜 여기 있어. 형이 보냈어요. 무슨 형이. 무슨 형이긴요. 태형이 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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