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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저녁밥이 뱃속으로 넘어갈 시간에 웬 떡볶이인가 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역 앞 분식집은 인근의 중고등학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시간에 떡볶이를 먹으러 이 분식집까지 찾아 들어온 성인은 척 봐도 우리 둘밖에 없는 듯했다. 하긴 퇴근한 직장인이라든가 과제에 치인 대학생은 이 시간에 분식집보다는 호프집에 들어가 생맥을 까는 게 일반적일 테니까. 앳된 웃음소리...
-트위터에서 적었던 썰의 수정 백업본 입니다. - 몇몇 등장인물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혹시 모를 트리거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월하정인 月下情人 달빛아래의 연인 -5- 왕이보의 검이 황제를 향해 겨누어지고 끝이 그의 목에 점점 가까이 다가왔어. 이런 상황은 상상도 못했던 황제는 겁을 먹고 다급하게 밖의 군사들을 불렀어. 왕이보는 평소와, 여느때와...
세상에서 아이들의 유형은 딱 두 가지로 나뉜다. 순수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 산타가 있다고 믿는 아이와 산타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아이. 관린은 굳이 따지자면 후자에 속했다. 산타 같은 건 없다는 사실을 일찍이 깨우쳤기에 그랬다. 그리고 그 원인의 팔 할은, 배진영한테 있었다. - 관린과 진영이 사는 동네는 아주 조그맸다. 너무 조그매서 동네 사람들 ...
아하하, 우리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가벼운 음색으로 내는 말들이 바닥으로 추락한다. 단어에 형태가 있었다면 제 시야에 들어왔을테다.) …우리가 사는 곳은 그런 곳이잖아요. 그렇죠. 의심이 죄가 되어 사라지고, 천출로 귀천이 갈리어 죽어버리는 곳이잖아요. 가장 아름답고 보기 좋은 시기에 보란듯이 꺾여버리는 곳이니까…. (견학때에 보던 풍경을 상기한다. ...
케이는 포기와 타협을 잘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조엘의 터무니 없는 파트너 제의도 받아들인거고, 피어스의 명령도 아무 말 없이 따른 거다. 적정선에서 타협하고 포기하고 살아가면 세상 사는 게 편해질테니까. 그런데 요즘의 그녀는 포기와 타협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곤 한다. 상성이 아주 안 맞는, 포기와 타협을 모르는 어느 누군가 덕이다. "셔틀 탈거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인어 유문주보고싶다이 수족관에서 탈출해서 황소천한테 유달리 화창한 날 구해진 것도 보고 싶음. 기본적으로 인어니까 다리 있을 때는 말을 못 함. 탈출 과정에서 다쳐 온몸이 상처투성이라 일단 씻고 그래야 하는데 유문주가 수족관에서만 있었으니 뭘 알겠나 멀뚱히 물 받아놓은 욕조 보기만 하는 거 샤오텐이 설명해준다고 일단 욕조로 이끄는데 물 닿자마자 변하고 놀란...
정이 많은데 매력이 없는 사람만큼 망가지기 쉬운 사람이 있을까? 아니, 정이 많다는 것 자체로 상처 받기 쉬운 세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베푼 친절과 사랑만큼 자신에게 돌려주지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따듯한 심성과 다르게 세상은 차갑고 자신들을 돌보느라 바쁜 사람들 뿐이다. 외로운 사람들은 혼자라는 이유로 인간관계의 진입장벽이 더더욱 높아진다. 당신...
1. 상대의 첫인상은? -소마 소마는 어릴 적에 스쳐지나간 카나타의 모습도 뇌리에 깊게 남았을 거 같다. 아니 남은 거 같다. 화톳불에서 말하는 것 봐 부장 공은 모르실 만도 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평생을 기억하고 산 것처럼 말하잖아. 집안에서 내리 말하던 신 님을 처음 본 기분 같은 거 나는 모르겠네. 소마는 카나타 무서워 했을 거 같아. 어릴 적부터 무서...
손가락 사이로 네 감정이 넘실넘실 흘러들어왔다. 말로 하지 않아도 입술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숨, 체온, 말랑한 감촉, 그리고 처음 하는 모든 행동들이 알려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올바른 언어의 형태를 가지고 분명하게 자리잡은 한마디는 제 감정까지도 명확하게 정의내리는 것 같았다. 잘 모른다는 핑계로 허술하게 막아놓은 생각은 추운 날 바깥에서 집...
오벨리아 시티는, 아름답지만 비밀이 넘쳐나는 곳이죠, 마법사들과 인간이 공존하는 곳에, 아름답지만 위험한 이들이 군림하고 있습니다. 아티퀸과 루카(스). 그들은 오벨리아 시티에서 아름다운 한쌍이자, 위험한 한쌍으로 도시를 휘집어 돌아다니죠. 그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구원자가 있죠, 이제키엘, 신성한 신의 동반자라고 불리는 영웅입니다....
고양이는 털이 참 예뻐. 어느날 문득 생각난 듯이 너는 고양이에 대해 말했다. 보통 고양이가 예쁘다고 하면 눈이 예쁘다고 하지 않나? 그건 너무 식상하잖아. 고양이는 털도 예쁜 걸. 그 말을 하며 웃던 네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다. 찌르르 울던 매미 소리, 한여름과도 같이 찌는 듯한 더위, 뒷목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너를 둘러싼 그날의 모든 것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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