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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죽음과 관련된 소재입니다. 새드입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님....ㅅ..님.......교수님!!!' "허억..!" 석형이 식은땀을 흘리며 눈을 뜬다. 또다. 또다시 같은 꿈이다.석형은 멍한 표정으로 천장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바라본다.이 넓은 침대위에,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민하는 당연하게도 없었다.그저 ...
"황인준 덧니 교정했더라." 다른 사람 입으로 전해 듣는 황인준 소식.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래? 간단히 답하고 다른 이야기로 넘겼지만. 단전 끝에서부터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얽히고 섞여 눈덩이처럼 뭉쳐졌다. 교정을 했구나. 그러면 웃어도 덧니가 안 보이겠네. 난 그게 참 좋았는데. -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는 순간. 내 옆에 있는 황...
*타 사이트에 선 업로드된 글입니다.*오타 다수 ㅠ 흐린 눈 감사합니다.*짤을 될 수 있으면 제 e북 캡처나 애니메이션 캡처를 하고 있습니다만몇몇 움짤들은 구글링해서 줍줍한 짤...ㅎ 문제가 되는 짤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캐붕일 수 있습니다. ㅠ 17년도 갑자기 맛층한테 치여서 풀었던 썰...ㄴ 17년도에 풀었던 썰이라 족금 빻은 부분도 ...
- 이 전쟁이 끝난다면 우린 함께 할 수 있을까? 미세하게 떨리는 손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려보았다. 더 이상 너의 따뜻한 온기는 없고 내 손은 이미 붉은 피로 물이 들었고 황폐해진 이 땅은 더 이상 아름다운 꽃바다가 아닌 피바다 그거 하나뿐 요란한 소리와 함께 매캐한 냄새에 자동으로 얼굴이 찡그려졌다. 군사기지로 들어가는 동안 바깥 풍경을 잠시 살펴보았다...
"빨리 열어요. 이거 생각보다 무거워요" "너도 진짜 말 안듣는다. 후딱 먹고 가" "와...형네 집 무지 깨끗하네요? 우리집도 와서 청소 좀 해주세요" "내가 왜? 니 여친 불러서 해달라고 하든가" "저 여친 없는데요" "너도 눈 더럽게 높냐? 주위에 예쁜 여자 널렸더만" "형 눈 높단 얘긴 들었어요. 좋아하는 티만 내도 바로 쌩깐다고" "맘도 안가는데 ...
우리가 꽃별 아래서 눈을 감는다. 살고 싶었을 때. 죽고 싶었을 때. 다시, 살고 싶었을 때. 무기력해지는 몸을 끌고 어깨를 두드리고 숨을 쉬고 눈을 감고 뜨고, 다시 하늘을 보고..... 산다. 우리는 다 그렇게 살았다. 버티는 게 삶이 될 때도 있었고 감아야만 사는 생도 있었다. 죽었는데도 살고 있다. 우정 곁에서 살고 사랑의 가호를 받으면서 산다. 닿...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소장 원하시는 분만 하단에서 결제해주세요. 숙취에 속이 메스껍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몇 번이나 게워냈는데. 아직도 울렁울렁. 절로 눈이 찌푸려진다. 교내 카페에 들러 해장 아아메 한 잔을 주문해 손에 쥐면서도, 뒷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하나 입에 물었다. 근데 라이터가 없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별 수 없이 흡연 부스를 스캔한다. 렌즈 끼지 않은...
한 번만 잡아줘 W. 반달 아츠무의 고백으로 사귀게 된 사쿠아츠. 사쿠사도 아츠무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아츠무가 스킨십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기에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츠무가 먼저 고백을 해준 거지. “오..오미!! 내 할말있다!” “뭔데..” “내 오미 좋아하는 거 같다! 내랑 사겨도…!” “아….” “내 오미가 싫어하는 거 안할기다! 스킨십도 ...
너와의 세번째 데이트는 부암동 계곡이었어. 네가 또 걷자! 라는 톡으로 우리의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돌다리를 던졌고, 나는 컨택 모임 후 너와 담배를 피우며 다음에 만날 장소와 날짜를 정했던 것 같아. 나는 예전에 파견예술 활동에서 백사실 계곡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너에게 그 계곡에 도룡뇽이 살 정도로 물이 맑은 곳임을 알려줬어. 백사실 계곡은 서울에서...
* Mortis Ghost 의 게임 OFF 를 기반으로 한 2차 창작입니다.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한 그 첫 순간 내가 알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진실은 '나'는 비디오 게임의 캐릭터라는 것이다. 상인이라는 역할이 주어진 순간부터 단 하나의 결말로밖에 수렴하지 않는 세상을 반복했다. 플라스틱의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몇 개의 고철 섬이 전부이지만, 그마저도 ...
*극중 윤선혜는 ㅅㅇㅅ 양교수의 전처 윤1신1혜와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걍 박지연 배우가 존예라 가상캐 만든거임 그 날 밤 자정이 다 된 시각, 솔은 감히 논리로 사람을 말려죽인다는 한국대 로스쿨 소크라테스의 침대를 차지하고 누웠다. 교수님, 저 강솔임다, 무, 후읍, 문 좀 열어주세요- 잘 준비중이던 종훈은 공동현관 인터폰에 매달려 주정부리는 솔을 발견...
* 새벽이고? 끄적... 끄적하는 혐관 헤테로 입니다. 욕설이 난무 합니다. 유혈 주의. 디비와 토가의 서로 입이 험하거나 서로에게 관심이 없어도 존나 잘 알 거 같음. 임무 중에 토가가 방심하거나 아니면 다비가 죽을 뻔 했다거나? 다비는 토가를 챙기고 토가도 디비를 신경 쓰는 편 그런 모습이 보고 싶다. "진짜 미친년이냐? 뒤질 뻔 했어? 아냐? " 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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