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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랑에 이유가 없으니 이별에도 이유가 없었다. 마지막까지 서로가 서로의 림에 공을 투하했고, 드디어 현성이 마지막 버저비터를 날렸다. 미안한데 더는 안 되겠다. 니 탓이 아니라… 내가 그냥 너랑은 안 되겠어. 제 머리에서 울리는 자신의 목소리가 스스로도 낯설 정도로 건조했다. 불안한 침묵 속에서 시계의 초침이 움직이는 소리가 유난히 선명했다. 처음엔 형형한...
중학생 때부터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다 태권도학과로 진학했습니다. 시도내 규모의 경기에서 메달도 딸 만큼 제법 잘하는 편이었고... 대학 3학년쯤부터 계속 선수생활을 할지 다른 진로로 갈지 고민하던 즈음 경찰 측에서 무도특기자로 올 것을 권유했습니다. 모든 선수가 그렇듯 국가대표가 되어 나라에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상황...
11일, 그리웠던 사람 모두에게 연락을 했다. 당신에게 닿았을 때 나의 기쁨이란 어찌나 한결같은지.. 속도 모르고 나는 마냥 신나서 활짝 웃는다. 텍스트로 보이는 안부인사에도, 스피커 너머로 들려오는 익숙한 음성도, 꿈같은 얼굴들도 뭐가 그렇게 낭만적이고 감성적인지 주책맞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심인 것을. 온마음을 다해 당신을 만난 기쁨을 전하고 싶...
귀 왕 록 三 창호지로 햇볕이 스며들었다. 눈두덩이 위로 쏟아지는 햇살에 여주가 서서히 눈을 떴다. 낯선 천장, 낯선 기류. 처음 보는 광경에 눈만 깜빡이다가 이내 뒤늦게 정신 차리곤 발작하듯이 상체를 일으켰다. “······.” 일어나자 몸을 덮은 솜이불이 툭 떨어졌다. 여주가 넋을 놓고 솜이불을 쥐어보다가, 실내를 둘러보았다. 자단나무를 다듬어 만든 목...
22.03.01. 이 일기의 정체성을 바꿔야겠다. 그러니까 악기 연습으로... 작업실 앞에 주말 전후로 이것저것 잔뜩 주문한 피아노와 기타와 작곡과 음악이론 관련된 책들이 들어 있는 택배가 쌓여 있을 줄 알았는데 달랑 두 개밖에 없었고 그나마 하나는 음악이랑은 영 상관없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였다. 다른 하나에는 <악기 연습하기 싫을...
어느 것은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어떤 것들은 내내 그 자리를 유연하게 좀먹기도 하고. 세상엔 내가 알 턱이 없는 다양한 초록들이 존재한다.그것은 어쩌면 상쾌할 수도 있고, 조금 텁텁할 수도 있으며 중독적인 알싸한 맛을 낼 수도 있다. 혹은 입에 넣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눈으로만 보아야 하는 것들이 그렇다.내 스물은 다가오기 전에는 그저 울창...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22.12.09 유럽 연합은 필요한가에 대한 논제 기묘:유럽 연합에 유럽의 모든 국가가 속해있는 것도 아니잖아.영국은 EU에서 탈퇴하지 않았나. 우무:영국 왜 사냐? 기묘는 보수적인가에 대한 논제 기묘:넌 내가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니? 우무:너가 보수적이냐고?너 집 수리하는 거 좋아해? 국제 원조는 돈 낭비인가에 대한 논제 우무:국제 원조*가 뭐임? 나 원조...
1. 그들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이 되면 서로의 집으로 찾아간다. 2. 그들이 서로의 집에 가는 날은 일주일 중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로, 월수금은 고쿠라의 집에서, 화목토는 하나마타의 집에서 식사를 한다. 3. 그들은 식사 시작 시간인 9시, 14시, 19시 기준으로 한시간 전에 도착 후, 식사가 끝나고 한시간 후에 헤어진다. 4. 그들은 언제나...
A5 / 30,000 제목, 작가명: 한·영문 가능 컬러 변경 가능
이 주가 지나서 글 쓸 생각이 나서 노트북 앞에 앉아 쓰는 글 시간이 참 빠르다 첫 피티, 첫 헬스를 시작한 지도 벌써 이 주가 됐다는 건데 그런 와중에 별일도 있었고 별일 없었다 얼추 백수 생활에 익숙해지는 중 그러다 불현듯 불안감이 드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마다 침착하려고 노력한다 운동을 시작하고, 하루에 한 편씩 영화를 보려고 노력하고, 패턴도 내 기준...
完나재민이 죽었다. 장례식 한 번 못가봤다. 생전 마당발이던 나재민의 장례식엔 여러사람이 갔을터이다. 하지만 동혁은 못갔다. 전 애인은 안친한 동창보다도 못하다는 말인가. 아무리 동혁이 그의소식과 벽을 쌓아놓고 살았다고 해도 몰랐을리가 없다. 근데 어떻게 그의 귀에 장례식이 치뤄지는 내내 나재민의 소식이 들어가지 않은 것 일까.동혁이에게 적어도 장례식 동안...
#크리에이터n제 초록색의 종류 숨을 쉬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누가 그러던가. 아니, 그렇지 않다. 내게는 단 한번의 숨 조차도 초록빛의 마법이 필요하다. 오늘 아침만 해도 그렇다. 알바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꽁지 빠지게 달렸더니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정신이 혼미하고 눈앞에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그때 눈 앞에 보인 건물 입구의 산세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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