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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이큐, 사쿠사 드림입니다. *여주의 이름이 나옵니다. 다만 언급은 잘 하지 않습니다. 카게야마와 친남매 관계입니다. *여주 20살, 1학년 22살, 2학년 24살, 3학년 26살. 두살 터울입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사실 및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는 들에 산다. 하여, 들에 풀어놓은 개를 가리켜 들개라고 칭했다. 고양이는 산에 산다. 하여, 산에 풀어놓은 고양이를 산고양이라고 칭했다. 들개는 산고양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산고양이는 들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이 겨울을 나는 두 짐승들이 이빨을 들어내고 서로의 목덜미를 물어뜯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이유다. 어둑하게 지는 하늘아래 어슴푸레 모습...
※조선※ 달무리가 지면 곧 비가 온다는 소문이 있다. 그렇기에 그는 달무리가 지길 기다렸다. 비오는 날에는 시원하게 그 님이 잊혀질테니까. 임을 잊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까먹었다고 생각했는데도 가끔씩 뇌를 강타하며 점점 기억을 장악해가는 님의 생각은 점점 커져가기만 했다. 그는 비가 오면 그를 만나러 오는 임을 기다렸다. 여인의 몸으로 치마...
처음 본 것은 타운홀 미팅에서. 어떤 팀인지 모르겠지만 남들 머리 위로 하나 더 올라와 있는 머리가 끝장나게 잘 생겨서 기억한다. 이 회사에 저런 사람이 있었던가? 이 회사에 아저씨, 안경 쓴 아저씨, 안경 쓰고 탈모 온 아저씨 말고 멀쩡한 사람이 있다고? 본인 또래의 사람들도 있지 않냐는 태클은 속으로 조용히 무시했다. 왜냐면 그들도 얼굴은 아저씨니까. ...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이에 거추장스럽고 아름다운 미사여구들은 필요 없었다. 감정을 품은 장본인인 요한 그가 알았으며, 티테 또한 이를 알았다.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게 화를 불렀다. "영애, 저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난 안답니다, 요한. 당신은 날 사랑해요 지금도 봐요."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그 눈빛, 표정, 몸짓. 티테...
안녕, 나의 빛. 오늘의 하루는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밤하늘을 보곤 합니다. 당신의 어둡지만 밝은 머리카락을 보다보면밤 하늘이 생각나곤 해서요. 사실은 밤 하늘을 보곤 하면 당신의 푸르르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생각나서 자주 본답니다. 밤하늘 곳곳에 떠있는 별들은 당신의 총명하고 신념이 담긴 눈동자가 생각나서 밤만 되면 창문을 열고서 30분은 창...
센티넬버스 에유 전 가이드인 형제 시로를 잃어버린 무월이 가이드 아이젠을 만나 이러쿵 저러쿵 치유받는(?) 이야기 이치고 회귀물 이치고가 과거로 회귀하여 아이젠 육아하는 이야기 아란칼 이치고와 화이트 아이젠의 계략으로 아란칼이 된 시로쿠로 이야기 아이젠과 딸기냥들 우연히 집안에 무단 진입한 무월냥이(+시로와이치고)를 줍줍한 아이젠이 집사가 된 이야기 인어 ...
“역시 제대하려고요.” 재앙의 잔재 처리마저 마무리되어가던 어느 날 조슈아가 ‘내일은 빨래를 해야겠다’는 듯이 던진 말이었다. 요한도 카르티스도 군인이 아닌 조슈아를 상상해 본 적 없어서 다소 당황했다. 물론 군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지휘관 제복은 잘 어울렸다.) “그만두면 뭘 할 건가?” 폭탄선언을 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서류 작업을 ...
아름다운 꽃이 피고 지고 죽은 꽃 위로 열매가 자자하매 그 꽃이 하늘에 매달려 별이 되고 달이 되고 해가 되겠네. 꽃이 나무에, 풀에 다시 매달리지 못하면 어떠하리. 새로운 팔자로서 하늘에서 피어나면 될터. 새로운 인생으로 다시 태어나 살면 될터. 희고 흰 그대의 손을 붙잡고 해줄 수 있는 말이 이 뿐이라. 화불재양 이지만 꽃이 자라 피어나고 질 때까지 곁...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 고개를 들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을 올려다보았다. 나보다 두 뼘 정도 더 큰 키의 사내의 눈엔 울렁이는 파도가 갇혀있었다. “흐으윽- . 아, 아아아- !" 그는 나를 내려다보며 애써 참던 눈물을 터트렸다. 빗속의 그 얼굴은 너와 똑닮았었다. “지안아…” 사내가 닮은 것은 그저 겉모습만이 아녔다. 너 자체였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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