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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귀묘한 동거 희곡 作 BGM : 셰이프 오브 워터 OST - The Shape Of Water 브금 꼭!!! 들어주셨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였다. 한여름에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던 비가 무더위가 가시고 나뭇잎의 색깔이 막 변하려고 할 즈음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떠다녔고 덕분에 해가 들지 않아 12시도 안 된 ...
식탁에 마주 앉아 팔짱을 낀 두 사람 사이에는 몇분째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매섭게 노려보는 눈빛에 성규는 숨이 막히는 듯했다. 책상에 앉아 습관처럼 떨던 한쪽 다리가 자연스럽게 덜덜 떨렸다. "시끄러." "아, 넵.." 남우현, 33세, 한길파 조직원. 조직폭력배인 한길파 말단 조직원 중 하나였다. 이 이상한 세계에 떨어지기 전까진...
도겸호연 엔딩이후 살아나가 동거햇더라면... 서도겸이랑 동거하는 호연이.... 뭔가 맨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났을 타입일거 같다 ㅋㅋㅋㅋㅋ 서도겸은 아침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씻는 바른 생활 어린이라서... 5시 40분쯤에 일어나는게 일상인 서도겸. 호연이 안깨게 조심하면서 일어날거 같다. 깰려고하면 더 자라고 말해두고... 자긴 운동 나갈듯. 아침 조깅~...
짧은 비명이 들리고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난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104호가 요즈음은 매일 오전마다 소란스러웠다. 신문기자 하나 조용히 살던 방에 새로운 동거인이 들어온 탓이었다. "유리 씨!" 비명 소리의 주인은 다급하게 누군가를 찾았다. 그는 얼마 전까지는 크게 소란피우지 않는 모범 입주자였으나, 동거인이 생긴 탓인지 최근에는 그의 비명 소...
짧아서 트위터에만 올리려고 했는데 서치해도 안걸리는것 같길래 혹시 몰라서 포타에도 올려봐요ㅜ...
"나랑 같이 사는 여자를, 좋아해요 내가!" "이 새끼 왜 이래, 야 입 닫어 쪽팔려." "근데! ...근데, 그 여자는 남친이 있어요!" "이 미친놈아," "나 말고, 딴 남자를 사귄다구요!!!" 이동혁이 술을 잔뜩 처먹고 뻥 트인 길거리에서 이러고 있는 이유.. 고래고래 온 세상이 다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니 옆에서 부축하던 그의 친구 이제노는 그런 그를...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일지를 안쓰고 그냥 잠들뻔했다. 아침 느릿느릿 저녁에 널었던 빨래를 챙기고 간단히 아침도 먹었다. 천천히 발에 테이핑을 하고 옷도 챙겨입으니 8시였다. 어제 저녁 비가와서 혹시나 오늘도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이 좋았다. 오늘의 목적지는 송탄. 미리 경로를 살펴보니 조금 돌아가지만 자전거 길이 있길래 그쪽으로 걷기로 했다. 무엇보다 횡단보도 없는 ...
아침 6시에 숙소를 나서겠다고 계획했으나 밍기적 거리는 바람에 8시에나 걷기 시작했다. 아침을 먹을만한 곳이 없어 빈속으로 걸었는데 어제 순대국밥을 든든히 먹어서 그런지 괜찮았다. 오늘도 잘 정비된 산책로가 주 코스였다. 산책로는 횡단보도가 없어서 최고다. 45분을 걷고 10분을 쉬어가며 천천히 걸었다. 오늘은 사실 한가지 근심이 있었다. 목적지가 동탄이었...
*탐카베 비엘 요소가 있습니다. *약간의 유혈과 뱀파이어 요소가 있습니다. *공백 미포함 약 5000자 입니다. *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 이었다. 다만 다른 건 의뢰 하나가 새로 들어왔다는 정도?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햇살이 눈에 스며들면, 오후가 왔다는 게 보인다. 계획 따위는 없기에 카베는 이맘때면 매번 다른 일을 한다. 그러는 카베와 다르게 알하이...
3일차 일지는 당일에 쓰지 않았다. 그날 밤에 바로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4일차 저녁에 기억을 더듬어 3일차 일지를 썼다. 3일차는 드디어 서울시를 벗어나 성남시로 넘어온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니나 다를까 어제 한 손빨래가 덜 말라있었다. 인근 코인세탁소에 가서 건조기를 돌렸다.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에서 사온 단팥빵을 먹었다. 건조기를 다 돌린뒤 서둘...
허벅지 근육통이 있긴 했지만 걸을 수는 있을 것 같아 숙소를 나섰다. 그러나 어제처럼 힘들게 걷고 싶진 않아서10km 정도만 걷기로 했다. 자존심이 구겨졌지만 어쩔 수 없었다. 어제 걸어본 경험으로 나는 2만보 넘게 걸을 겨우 체력이 방전되어 버린다. 2만보 이상 걸을 경우 시속이 엄청 떨어지기에 효율이 나빴다. 차라리 일찍 숙소에 도착해 체력을 비축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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