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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구름이 가득한 오후였다. 날이 참 맑았다. 티 없이 푸르른 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낮을 지나자 점차 구름이 하늘을 거닐더니, 노을이 질 무렵에는 엷은 구름이 그득하니 하늘을 메우고 있었다. 둥둥 떠다니는 한 무리의 흰 스펀지처럼 주홍빛 햇살을 한껏 빨아들이곤 발그레하니 취한 구름 아래로 미처 다 마시지 못한 햇살이 흘러 세상에 빛바랜 필터를 씌웠다. 박물...
천세는 난감한 표정으로 옆을 흘겨보았다. 많이 피곤한 건가, 짤막한 독백 이후에 이어지는 건 탐색이었다. 침착해, 이천세. 이런 상황쯤 아무것도 아니잖아. 심지어 같은 남자인걸. 침착해, 나대지마 심장아. 그가 제 명령과는 다르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쿵쾅대는 심장을 애써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혹시라도 심장 소리가 들리면 어쩌지, 실없는 생각도 끼얹어 준다...
WELCOME TO AMERICA 안 은 영 종이 위에 적힌 글씨체는 한 사람의 것치고는 다이내믹했다. 웰컴 투 아메리카, 환영 인사를 적은 선은 정갈하다가 은영의 이름을 적은 선은 한쪽으로 무너질 것처럼 엉성하다. 캐리어를 뒤로 질질 끌고 나오던 은영의 걸음이 멎었다. 공항은 바쁜 곳이었다. 사람들은 이쪽저쪽으로 향하며 조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모두가 빠...
" 그만 . 그만해 김남준.. " " ...태형아 " " 태형아...니 자리 거기아니야.. 이리와 김태형... 너 지금 잘못봤나본데 전정국이 나 때렸어 태형아 나 여기 아파 태형아 그러니까 이리와 " 울지않으려 아랫입술을 꽉 물었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형의 얼굴은 이미 눈물범벅이었다 " 흐으.... 제발..제발그만해... 헤어지자우리... ...헤어...
씻고 나와 휴대폰을 보니 케이에게 부재중 전화가 또 찍혀 있었다. "집착도 정도껏 하라구.." 나는 그대로 슬라이드를 옆으로 밀고 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투박한 신호음이 가고 곧바로 톤이 높아진 케이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미안미안" -미안???? 어디야 지금!! "집이지 어디야" -그 술 잘마시는 사람이랑 접대하고 연락이 안되면 내가 어?? 걱정...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자네!!! 자네!! 나 좀 보게나" 룡은 운영을 철저하게 계산하여 몇 날 며칠을 피하였다. 마주칠 만한 곳은 출입을 하지 않았고 멀찍이서도 그하고 비슷한 체형의 사람이라도 있으면 피했다. 가까운 길도 휘휘 돌아갔건만.. 좁은 도성 땅에서 더 좁은 궁궐 안이니 담장 안에 갇힌 개구리 신세였다. '아이씨' 룡은 겉으로 보기에는 맑은 하늘 ...
[은성수현] 너를 알다 W. 녹차 *날조와 캐릭터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미숙하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완벽한 계획의 종장, 나는 박문섭을 공장으로 불러냈다. 미리 대기시킨 동료들은 제각각 은밀하게 숨어있고, 나는 이곳에서 박문섭이 그동안 그의 제자들에게 했던 일들을 상세하게 담은 인터뷰 자료를 공개하고 압박해서 그의 자백을 받아낼 것이다. 물론 이것 말...
Flipped 02 (^_^) 와 진짜 이렇게 늦어버릴줄 몰랐슴 진심..밀선은 팅글 인터뷰하고 사랑싸움하고 염병하고 난리났는데개 어거지로 헤어지는 거 그리려니까 ,, 너무 개롭ㅠㅠ퓨ㅠㅠㅜ밀선,, hair지지마,, 그치만 이겨냅니다.. 밀선러 김요미죠 1편 남았고 외전도 있어여다음편 + 외전에서 꼭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시작한 거라서다음달 안에 끝나는 것...
론과 해리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작은 오두막집에서는 차가운 냉기만이 흐를뿐이었다. "론..그냥 나가자.." 갑자기 불안감이 느껴지자,해리는 론을 조르며 부탁했다.하지만 론은 이미 호기심으로 물든 상황인 듯 했고,해리의 말을 무시해버렸다.계속해서 자신의 말을 무시한 론에게 화가난 해리는 잠시 감정을 조절하지 못 하고 론에게 자신은 갈거라고 외친뒤 오두막집을 ...
가을 특유의 청명한 기운이 유독 도드라지는 날이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은 뛰어오르면 저 깊은 곳으로 빠져버릴 듯 새파랬고, 땅을 가진 나무는 귀부인의 드레스처럼 아름다운 붉은 색으로 반짝였다. 따가운 햇볕에 찔린 살갗을 선선한 바람이 어루만져주니 야외 활동하기에도 딱 맞았다. 이 날씨에 홀린 사람 중에는 로벤트도 있었다. 일을 얼추 마친 그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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