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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드디어 문제풀이 개강을 했다. 금붕어도 아니고 이틀만 안보면 다 까먹어서 꾸역꾸역 일주일 전부터 누적복습을 시작했다. 그래도 별 수 없더라. 문제 푸니까 또 지엽적인 건 생각이 안난다. Never give up! 포기는 자살이다! 근데 졸라 포기하고 싶다면? ...어쨌든 아직 네 달 넘게 남았으니까 기적을 바라본다. 요새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일교시 시작...
아니,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그러지 마. 다시는, 그러지 마. 반복되는 목소리가 있다. 너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지 말라고, 너를 위해서 아파하지 말라고. 그 말이 끔찍하게도 다정하게 들린다. 네 시선이 떠난 곳에 이제 제 시선이 자리한다. 악다구니가 차마 입 밖으로 넘어오지 않는다. 정말 그러면 넌 나를 더 밀어내기만 할 것 같아서. 대신 이제 너를 있...
"...김독자, 나를 알아보겠나?" 초점 없는 눈이 새까맣게 빛나며 은빛 안개가 연파를 지어내 김독자의 눈동자를 흐리게 만들었다. 유중혁은 김독자가 눈을 깜빡거리는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다가갔다. "...김독자." 먹물을 떨어트린 것처럼 새카맣고 탁한 눈동자는 미동도 없이 고요했다. 듣고 있으나 귀는 닫아버렸고, 보고 있으나 눈을 감아버린 듯, 김독자는 ...
10월 5일 월요일 10월 7일 수요일 10월 9일 금요일 10월 11일 토요일 10월 12일 월요일 10월 18일 일요일 10월 23일 금요일 10월 26일 월요일
낙화님이 보정하신 사진보고 영화 조 블랙의 사랑 생각나서 쓴 썰 백업 장양은 그 곳에 있었다 빛이 잘 드는 갤러리 한 켠에 서 있는 모습이 마치 광합성 중인 식물 같았다 나근경은 손으로 눈두덩이를 꾹 눌렀다 무척 피곤한 나날이었다 마음이 자꾸 몸을 배반하는 그런 때면 예상치 못한 것들이 보인다 그러나 다시 고갤 들어도, 장양은 그 곳에 있었다 있을 수 없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살짝 고개를 들이밀곤) 아란, 있는가? 아, 운하시군요. 무슨일이십니까? (벌써 달궈진 얼굴로 헛기침을 두어번 하더니) 그, 그러니까... 으음, 잠시 자네를.. 생각하다가 시를 하나 적어보게 되었는데 자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서. ...괜찮겠나? 시...말입니까? 저야 좋습니다. (눈을 접으며 미소짓고는) 기쁘군요.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응, 응...(...
운하, (멀리서부터 성큼성큼 다가와 당신에게 말을 걸었다) ....어찌 이러실 수 있습니까. (제 가슴께에 턱밑으로 손을 받치고 있고 그위에는 꽃이 가득 쌓여있다.) (애써 웃음을 참는 얼굴을 옆으로 돌린 채 소매로 가렸다) 으음... 꽃이 참.. 예쁘군 그래. 하하..... (쌓인 꽃을 흘끗) 만두를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어 안심하고 ...
* * *"주인과 종, 말입니까."종은 주의 명을 따라야하고 주는 종에게 명령한다라... 그리 작게 오물거리듯 말하며 잠시 곰곰히 생각했다가 이내 빙그레 웃었다. 그저 축제의 행사 중 하나이고 즐거운 놀이일 뿐이겠거니 생각하였으니. "자, 그래서 제 주인께서는 무엇을 바라시옵니까. 제게 명을 내려주시지요." 주인과 종이라, 당신과 함께 해서 그것도 자기가 ...
* 화란이게 운하가 보낸 만두를 받고 어려지자 곧바로 운하에게 만두를 보내 복수하였으나 그것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만두여서 운하에게 사과하는 상황입니다. ...경께 그런 것이 갈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눈물 뚝뚝뚝) ..몰라, 흑 자네가 나빴어,.. tlqkf 개맛있다 (어려진 당신 앞에 쭈그려앉고선) ...전에도 어떤 것을 마시고 그리되지 않으셨...
10. 우리는 아직 출발하지 않았어요.반짝거리는 조명 아래에 서서 하얀 셔츠를 둘둘 말아 올린 채 이것저것 열심히 확인을 하고 있는 김성규를 나는 멍하게 바라보았다. 평소 같았으면 늘어지게 잠을 자고 또 자고 또 잤을 주말 아침에 출근을 했는데도 나는 연신 웃음이 쏟아졌다. 매섭고 날카로운 눈으로 종이를 든 채 이것저것 이야기하던 김성규가 살짝 웃는 것을 ...
10. 보고 싶어.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창윤이 한 일은 새 폰을 사자마자 재영에게 새로 만든 톡 계정으로 스카이프 아이디를 남기는 것이었다. 출국하기 전부터 싸운 것도 아닌 애매하게 둘의 관계가 어색해져서 창윤은 재영이 이마저도 무시하고 반응이 없을 줄 알고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보내고 나서 몇 시간 뒤 톡에서 숫자 1이 사라진 걸 보고 안심한 창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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