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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야?” 방황하는 두 시선이 허공에서 엇갈렸다. 지훈이 빤히 보니까 민규는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하아. 깊은 한숨을 내쉰 지훈은 제 머리를 쓸어올리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렇게 해.” [규훈] 해피엔딩을 바라며 - Episode 03. 포기하지 마? 지훈의 허락과 동시에 민규는 고기를 굽던 불씨를 꺼트렸다. 먹던 식재료를 냉...
유료 리퀘스트 슬롯: x (빈 슬롯: ○, 찬 슬롯: ●) - 필수 확인 사항- ◆ 응대 가능 시간대: 평일 19시 이후~22시 이전 / 휴일 16시 이후~22시 이전 ◆ 23년 6월 개장 커미션은 A타입(흑백 만화 타입)을 받지 않습니다. ◆ 커미션 기본 작업기간은 6주입니다. (작업량에 따라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기본 4주에서 6주로 변동되...
하늘과 별,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다리. 도시에서는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가 말한 적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떠 있는 세 별이 아름답다. 나는 그래서 별들에 조금이나마 남은 회한을 남겨보았다. 이름 모를 별 하나에 추억을 담았다. 또 다른 별 하나에 사랑을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 하나에...
알 수 없는 우울감이 나를 덮친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를,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작고 강한 감정. 아무리 짓누르고 찢으려 애써도 혼자서 용케 시간 여행을 떠난다. 활활 태워 버려야 없어질까. 타들어가는 내 감정을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후련해질까.
- 정말 오랜만에 포스타입에 와서 쓰는 글이다. 생각이 많아질 때면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게 글을 쓰고 싶어지는데 오늘이 그런 날인 거 같다. 혼자 있는 게 좋지만 싫다. 이 말에 함축되어 있는 나의 진짜 속 이야기는 혼자 있으면 누구에게 치이고 스트레스 받아 마음 고생 할 일이 없어 좋지만 그만큼의 잡생각과 우울이 나를 잠식해서 싫다는 것이다. 나는 가...
01 언제나처럼 이어질 줄 알았던 지리멸렬한 전개마저도 그리워질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섹스가 끝나고 나면 대략 멍한 눈으로 천장의 무늬를 그리게 된다. 그러자면 언제나처럼 스스로가 한심하고, 비참하다. 옆을 보니, 재현은 헤드에 불편하게 머리를 기댄 채 긴 팔을 침대 밖으로 떨어뜨리고 잠들어 있다. 감긴 눈 밑이 조금 가슬가슬해 보인다. 일이 많...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섯은, 태초부터 함께였다.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삶을 이어나가는 아이들. 8살 이전의 기억은 없어요. 기억이 있던 때부터 우리 다섯은 한 집에, 한 에어리어 안에 있었고, 에어리어 밖은 소란스러우며 그 안은 고요해요. 우리 모두 8살 생일부터 기억이 존재해요. 8살 이전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억을 더듬어 끄트머리를 찾아보면 언제나 8살에...
삼각 로코물이고, 어디로 갈지 모르고, 19가, 많진 않아도, 둘 다와 나올 예정입니다😅 취향 아니신 분들은 읽기 전 꼭 참고해 주세요~~ ( 2021년 알페스 사태의 영향으로 석진 _ 제이로 네이밍되어 있습니다 ) "나보고 다른 그룹 애랑 유닛 작업을 하라고?" 심지어, 김제이? 걔 완전 신인 아냐? 얼마 전에 데뷔한 그룹의 메인 보컬이라는 정도는 알지만...
07 함성이 터진다. 골을 넣은 누군가가 친구들의 환호를 받으며 운동장을 휘젓고 달린다. 김정우와 키스했던 그날처럼 ‘여긴 학교야’라고 경고하는 소리와 장면이다. 어차피 떠날 거다. 이젠 그런 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태일은 지금 학교에 없는 정우를 생각하고 있었다. 김정우는 저기 등나무 아래 스탠드에 눕듯이 길게 앉아 있곤 했다. 감흥 없는 눈으로...
12월 11일. 아저씨가 너무 무리를 해서 걱정이다. 낮에라도 좀 편히 쉬었으면 싶은데. 혹시 내가 못미더운 건 아닐까 고민도 된다. 근데 얘들은… 왜 이렇게 예뻐? [쿱겸] Brain, Boss, Baby. - Episode 29. 다시 사랑하기 위해서 (3) * 멤버십 가입 시 별도의 결제 없이 열람 가능합니다. ★ 페잉(클릭) ★ “아저씨?” 거실을 ...
12월 6일. 퇴원을 했다. 집에서 편하게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아저씨는 아직도 불안한지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데. 그래도. 나도 아빤데. 나도 애들이랑 놀고 싶은데. [쿱겸] Brain, Boss, Baby. - Episode 28. 다시 사랑하기 위해서 (2) * 멤버십 가입 시 별도의 결제 없이 열람 가능합니다. ★ 페잉(클릭) ★ 승철은 아침부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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