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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상실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매 편지의 마지막 이렇게 적었다. 나를 죽이지 못한 모든 것들은 날 더 강하게 만들거란다. 어거스트에게는 그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 있었다. 그럼 강해질 기회도 없이 죽어버린 사람들은? 그는 연구소를 그만두는 날 여태껏 모아뒀던 아버지의 편지를 모두 버렸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연신 이어가던 그의 편지는 어느...
나루카미 유우는 객관적으로 인기가 많은 인간이었다. 잘생겼고 성격도 좋으며 카리스마도 있었다. 의지가 되는 사람, 멋진 사람, 나를 구해준 사람. 모두가 나루카미를 좋아했고, 짝사랑했으며, 그 누구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막을 수 있는 고백은 전부 막았고, 들어오는 고백은 전부 거절했기 때문이다. 여지를 준 것은 아니다. 그는 누구나 구해주...
잘 지내지. 항상 그렇지 못한다는 대답을 들으면서도 늘 첫 머리에는 안부를 묻는 게 습관이 됐어. 잘 지내지. 사실 나는 오빠가 그렇지 않았으면 해. 나를 필요로 했으면. 내 문장을 기다렸으면 해. 나 없이는 잘 지내지 못했으면 해. 왜 이런 내가 밉다고 하지 않은 거야. 왜 오빠의 불행을 팔아 나의 행복을 사주겠다고 하는 거야. 그럼 나는 그런 오빠의 불...
……됐다. (뿌듯.)
너무 오랜만이네요... 이야기를 못쓰는동안 많은 바쁜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어서 써가겠습니다:) 준우와 진우가 다빈이 갇혀있는 유치장이 있는 서면 경찰서로 가능 동안 현재는 오후 10시 30분이었다. 준기는 그때 서면경찰서에 있었으며, 지금 경찰들이 다빈을 취조할려는 참이었으며, 준기는 경찰들에게 부탁을 한다. "저기, 형사님. 제가 먼저 고다빈씨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I'm making believe I'm making believe that you're in my arms though I know you're so far away Making believe I'm talking to you, wish you could hear what I say And here in the gloom of my lonely room ...
𝄊0 피아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어두운 공간에 홀로 섰다고 생각했다. 손발을 움직여도 전혀 움직이는 느낌이 없었고, 어둠이 맘속으로 파고든 것처럼 마냥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감각의 경계가 모호했다. 슬쩍 팔을 휘저어도 걸리는 것 없어 공간이 어느 정도로 넓은지도 파악할 수 없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어둠에 녹아들 것 같아 목소리라도 내 보려고 ...
6 제사장의 손이 하늘을 향했다가 땅을 향하는 게 세 번 반복되면 그때부터 축제는 시작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축제의 개회 선언을 보기 위해 앞다투어 신전에 모였다. 한 번, 두 번. 제사장의 시선이 승관을 향했고, 승관은 마른 목에 침을 꿀꺽 삼켰다. 목울대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걸 가늘게 뜬 눈으로 지켜본 제사장이 마지막으로 손짓했다. 승관은 고개를...
5 늘 하는 훈련이지만 센터 상부에서 지휘부 사람이 내려오면 훈련 강도는 수직상승하곤 했다. 전속력 러닝이 끝없이 이어지자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이리저리 널브러지는 훈련생이 점점 많아졌다. 드러누운 훈련생들을 일견한 지휘부 센티넬 팀장은 아직 꾸역꾸역 달리고 있는 센티넬 훈련생을 눈으로 훑었다. 힘이 다 빠져 비척비척 뛰는 시늉만 내는 일부 훈련생...
4 보충학습이 끝나 집에 오면 아직 해가 하늘에 걸린 시간이었다. PC방에 가자고 오는 친구들의 연락이 휴대폰을 쉴새 없이 두드렸지만, 갈 곳이 정해진 승철은 휴대폰을 본체만체하고 대충 세수를 하고 얼굴과 머리카락에 묻은 물기를 서둘러 닦아냈다. 시간을 보니 아직 시간은 넉넉하고, 그래도 서둘러서 나쁠 것 없기에 운동화를 꺾어 신고 열심히 발을 굴렀다...
3 우리 가족은 더위의 초입이면 늘 계곡을 찾았다. 정확한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해 처음으로 ‘덥다’고 느낄 때쯤. 굳이 한 단어로 정하자면, 그래, 초여름쯤. 내가 너를 만난 건 초여름의 계곡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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