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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https://posty.pe/s680d7b - 팬클럽에 스케줄이 업데이트 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활동기다. 서태웅은 관성처럼 모든 공방 사녹과 미니팬미팅을 신청했다. 그래놓고 연봉협상이나 인사이동 시즌에도 한 적 없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컴백 티저 이후로 서태웅은 잘 모르는 감정과 싸우고 있었다. 가만히 앉아있기가 힘들었다. 일을 하다가도 문득....
제게 새로 시작할 기회를 주세요 정대만. 눈을 뜨니, 삼십 년 후의 세계였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누가 믿어줄까. 정대만은 병원 침대에 기대앉아 창밖을 바라보았다. 병원에서 보는 풍경은 크게 바뀌지 않는구나. 무릎을 다쳐 입원했을 때 보던 풍경과 삼십 년 후 지금 보는 풍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정대만은 괜히 무릎을 한 번 만져봤다. 무릎...
*본 작품은 픽션이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지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다소 잔인하거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다음 날, 주원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한 사람만 신경 쓰고 있었다. 백아윤, 그녀가 몸은 괜찮아졌는지...
엘프는 뭘 하면 죽어? 당돌하게 물은 질문에 성준수가 잠시 전영중을 내려다보다 대답했다. "엘프는 검과 화살에 죽지." "독은?" "안 들어." "엄청 대단하다! 그럼 물에 빠지면?" "물은 엘프의 두 번째 고향이야. 너무 더럽지만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물 속에서 살 수 있어." "그럼 검과 화살 말고는 엘프를 죽일 수 있는 건 없어?" "왜, 날 죽이고 싶...
첫 합작 참여 그림이에요! 뒤에 배경이 있는걸 가정하고 그린 그림이라... 밑의 빈 공간은 살짝콩 넘어가주세용
12편에서 이어집니다. 강백호는 최근 조금 넋이 빠진 사람 같았다. “어이, 바보.” 아니, 조금 많이 넋이 나갔다. 서태웅이 '바보'라고 불러도 발끈하지 않았고, 시비를 걸어도 못들은 척 했다. 어쩌면 정말로 못 들은 걸지도 모른다. 다른 생각에 빠진 듯 멍했다. 며칠 전 임무 복귀 후, 양호열이 울면서 센터를 빠져나가는 걸 본 사람이 몇 있었기에, 둘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본내용은 그저 떠오른대로 적어낸거니 썰입니다. 뭔가 뚝뚝 끊어져도 그러구나라고 넘겨주세요. 아템 = 붉은늑대 ( 왕 ) 유우기 = 빨간모자 입니다. 나이 설정은 안해둬서 편하게 써먹어주세요. 참고 : 늑대는 빨간모자를 사랑했다. 라는 노래에서 따왔지만 노래 내용 끝은 배드엔딩이라서 일부 수정했습니다. 숲에서 숲속깊은곳 커다란 나무에 기대서 홀로 자고있...
공대1학년 로버트 전 대통령아들이라 집 존나 잘사는데 성인되자마자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다고 지원 1도 안받고 자취하면서 학교다니는 악바리일듯. 공부 잘해서 장학금받고 과외도 하고 지금은 방학이라 선배가 오픈한 카페 미들타임 알바중임.얼마전부터 카페에 매일 오는 잘생긴 손님하나가 굉장히 로버트 취향이라 올때마다 어!하고 내적반가움 느낄듯. 원래 손님들이랑 ...
1. 로우가 제 발로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 선글라스 아래 가려진 눈에는 진한 흥미가 스몄다. 이미 온몸은 발길질에 흙투성이었고 입술도 터져있었다. 자신을 가로막는 남자들을 뚫고 나와 무릎 꿇은 로우는 당당하게 외쳤다. 나를 받아달라, 고. 로우의 눈은 깊게 죽어있었고, 동시에 번뜩이고 있었다. 그 어떤 날의 꼬맹이처럼. "죄송합니다, 영보스. 당장.......
⋯혼자 살아남아버린 것에 대한 속죄였어. 내 삶은 벌과도 다름없었어. 하지만 정말 우습지⋯. 또 네 말 한 마디에, 벌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살아가고 싶다 생각하게 되는 건 뭘까⋯. 에이지 군과 함께 살아가고 싶어. 그래서, 선택받고 싶었어. (쓰게 웃으며 고개를 숙인다. 뺨은 말라 있었다. 결코 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꺼내기 위해서는, 입안의 쓴맛을 견뎌야...
※ 캐붕, 음슴체에 주의하십시오 ※ . . . 7. 상대를 발라버리는 청명을 본 드림주는 정말 좋았음. 아 역시 청명선수, 믿고 있었다고!! 하면서 인터뷰를 위해 관객석으로 다가오는 청명을 바라봄. 청명이 가까워졌을때 드림주는 주문제작한 청명이 인형을 던져줌. 청명은 그걸 받고 드림주에게 인사해주고 8. 드림주 이날 집 가자마자 신작 쓰기 시작함. 청명을 ...
"하, 마스터가 또 지랄하겠네~ 그래도~ 목숨 거니까~ 생명 수당으로~" 반팔에 무릎 부분이 찢긴 듯한 데미지 진, 그리고 그 위에 검은색 후드를 대충 걸쳐쓴 소녀는 품 안에 게임기를 든 채 흥얼거리며 거리를 걸었다. 누가봐도 평범한 사람인 그는 인파를 유유히 걸어가며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세상 참 좋아졌어. 이런 판때기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체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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