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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돈까스(@gga gga )님이 주최한 죽음 합작 "검은 미사"에 참가한 글입니다. 합작 페이지: htt :// lackma .creatorli k. et/Mai 벨져 홀든의 장례식은 다른 사이퍼들과는 달리 그의 가문에서 치러졌다. 그의 장례가 가문에 의해, 철저히 가문 내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라는 정도는 홀든 가에서 벨져 홀든의 시신을 먼저 회수했을 때...
1. 임정윤-광사사실 요즘 정윤이 조금 죽일생각 하고있다... 어떻게 죽일지가 조금 고민이긴 한데미쳐서 죽게 만들고싶다. 자기 인생에서 최고의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쓰는데 점점 캐릭터랑 자기랑 동화시켜서 정신이 파슫파슫 갈라지고 결국 자살로 생을마감 2. 세피르세피르는 신이니까 완전히 죽지는 못함...ㅇ... 대신 멘탈이 바스라질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받거나하...
갈고리에 걸려 희생당하고 나면 관통당했던 부분부터 피가 차는 느낌이 들었다. 구데기가 올라오는 듯한 감각. 모닥불 앞에서 마치 악몽이었던 냥 헉하며 깨었다.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 고통에 한참이고 가슴을 부여잡고 숨을 골랐다. 아마도 아픈 것은 몸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일 것이다, 클로뎃은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몇 번이...
그녀를 발견한 순간 생각한 것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어째서? 였고 그 다음은 미안함이다. 이것은 죄책감과 같다. 본인의 무력함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 괜찮겠지, 생각한 안일함. 그러나 지금 불안정한 그녀가 이 아름다운 정원 아래서 잠든 덕분에 더 이상 자신의 무력함에 떨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다행이라 여겨야 할지 알 수...
1. "안녕." 강림은 이 인사가 너무 싫었다. "너는 대체 뭐가 문제냐." 인사하는 남자의 목소리에 웃음기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죽는다는 사람이. 지금도 남자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대하듯 웃었다. "문제라니 섭섭하게." 2. 강림의 팀은 천년하고도 수백 년을 차사로서 근무하며 49명의 귀인을 환생시키는데 성공했다. 본래의 약속대로 셋 모두는 원하...
“난 내 맘대로 죽지도 못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친구가 나에게 한 이야기다. 창문도 너무 높고, 목을 매려고 해도 어렵고, 한강 다리에서도 뛰어내리기에는 울타리가 너무 높다고, 그래서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고. 게르니카 문집에 기고된 글 중에 처음에 ‘마포대교배프추진위원회’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온 글이 있었는데, 이 닉네임이 시사하는 바도 이러한 면이 있지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거리를 걸을 때마다 웃음짓는 너의표정이 떠오른다 너의 장레식장의 사진에는 여전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이 나를 반긴다 잠을자고 깰때 꿈이길 수도 없이 빌고 또 빈다 너는 나의 한마디에 학교옥상에서 떨어젔고 아무도 널막을 수없었다 만약 내가 너애게 아무말도 하지않았다면.. 달랐을까? 넌 내앞에서 웃고 있었을까? 너와 함께 하던 거리는 너의 흔적이 남아있고 날...
작성일 20121011 뮤지컬 엘리자베트 AU 주의뻘하게, 엘리자베트 AU로 녹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내 진태는 아무리 봐도 씨시보다는 요제프 과라 fail 주교들, 대신들, 장군들, 황실 친척들이 다루는 실에 묶여 법도의 체스판 위를 장난감 병정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어울리잖아. 그 실에 묶여서도, 체스판 안에서도 자기이고자 하겠지만... 휘둘리...
그것, 아니, 그는 눈 내리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직 이것이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새하얗게 예쁜 것에 비해 차가워서 몸이 떨렸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달리고 달렸다.몸이 무거워질 즈음 멈춰섰다. 앙상하게 메마른 나무들 사이로 누군가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호기심과 경계심의 중간에서 머뭇거렸다. 저번에 본 저런 형체는 그를 아프게 했었다. '누구? ...
존 왓슨은 죽었다. 잔디처럼 억세고 질기게 살아남을 줄 알았지만 존은 그날에 피었다 그날에 지는 나팔꽃처럼 순식간에 져버렸다. 셜록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생명을 잃어가는 몸과 검붉은 피가 흠집이 나버린 부분에서 울컥 뿜어져나오던 존의 고통을.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앉고 셜록이 붙잡고 있던 손이 바닥으로 힘없이 추락하던 죽음 앞에서만 부각되던 존의 무능력...
숲으로 둘러싸인 동굴에 바람이 불어왔다. 동굴 근처 나무에 비스듬히 기대 앉은 사리엘의 오른팔 상박 단면에서 전선 몇 개가 나부꼈다. 금이 간 푸른 이마 구슬에 슬픈 눈을 한 아이의 모습이 비쳤다. 마치 갈라진 것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던 아이는 여기저기 부서지고 금이 간 얼굴에서 시선을 내려 그와 별다를 것 없는 다리를 바라보았다. 단면이 잘려 내부가 훤...
Warning. 소설 중반에 스스로 목을 조르는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는 묘사하지 않으려 했으나 혹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장면이기에 미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몸을 뉘일 때마다 심히 거슬리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들어오는 사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오래된 침대에 누워 있는 소년이 발작적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지하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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