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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은 생각보다 시시했다. 기후변화나 자원 고갈로 인한 세계 3차 대전, 영구동토층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우리 모두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가능성들. 이를 모두 제치고 인류의 파멸을 불러온 건 다름아닌 운석이었다. 민간 우주 탐사니 뭐니 하며 주가를 불리던 억만장자들은 나사가 그 소식을 발표하자 조용히 대중의 ...
자비로우신 하나님 또 새 날을 주셨네요 할 일도 주세요 일용할 양식도 주시구요 가끔 쉬게 해 주세요 그런데 아주 쉬게는 말아주세요 아직은 천국보다는 가족이 더 좋으니까요 그리고 사실은 하나님이 바쁘셔서 천국에 안 계실 것 같아요
우치하 오비토가 돌아왔다. /만약 우치하 오비토가 린 사후 카카시와 함께 돌아왔다면─이라는 그다지 특이할 것 없는 IF 시공이지만, 이은바 ‘상닌 오비토’가 완전한 선역이 아니었다면? 이라는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썰입니다. 샘플이랑 달라진거 별로 없으니 이 점 유의 부탁드려요! +이하 좀비 아포AU 판데믹 아포 AU 썰도 밑에 추가로 붙여서 백업....
요 몇 주간 레이와 시호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만난 적이 없었다 뿐이랴, 제대로 통화를 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 갔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시호는 흔한 중간고사 직후의 대학생이 다 그렇듯, 과제 폭탄이 주르륵 떨어져서 폭탄을 하나씩 파내느라 정신이 없었고, 짜기라도 한 것처럼 레이도 그때쯤 갑자기 급한 일을 맡게 되어서 잠...
-민규 챙겨갈 사람 형 밖에 없는 거 아시잖아요. 석민의 애가 타는 목소리에 원우는 마음이 약해졌다. 이러면 안 된다고 되새기면서도 손은 자꾸만 지갑을 만지작대고 있었다. 명호랑 승관이까지 있다며. 셋이면 충분하잖아.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석민도 포기할 텐데 그걸 못해서 몇 번이나 둘러 말하는 중이었다. 석민은 그런 원우의 성향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
※유혈 묘사, 사망 언급이 있습니다. 전교생이 6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시골학교에서, 졸업 후에 폐교될 학교에서 살인이 일어났다. 시골 고등학교로 추억될 곳에서, 병사로, 타살로, 사람이, 죽어나갔다. 중상도 다분하다. 처음 백이 죽은 걸 봤을 땐 끔찍했다. 혈흔이 튀어 주변이 벌겋게 물들었다. 사람 한 명이 즉사하는 데 흘리는 피의 양을 체감했다. 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형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서류를 넘기고 있던 열이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서류 옆에 가지런히 정리해놨다. 잔뜩 겁에 질린 얼굴, 떨리는 목소리와 손. 의자를 뒤로 밀어 자리에서 일어난 열이 커피 추출기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일단 앉으세요” “지금 이럴 때가….” “그럼 어쩔까요.” 탁, 캡슐을 넣고 뚜껑을 닫은 열이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
*지휘사는 성인으로 간주합니다. *복장은 필자 오리지널의 복장입니다. *안화와 지휘사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입니다. "지휘사님 말이야." "응? 그분이 왜?" 중앙청의 사무직원용 탕비실에는 주로 사용하는 사무직원들이 한 손에 마실 것을 쥐며 막간의 시간을 이용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오늘의 주제는 접경도시를 흑문으로부터 구해낸 신입 지휘사에 관한 것이다. ...
... 이제 그것마저 못 한다면, 끓는 분을, 바쳐온 삼 년을, 가린 눈을 보상할 방법이 없잖아, 언니.
저 너머 남가일몽을 누릴 원죄께. 혼백마저 떠나간 이름을 외며 그리워할 바엔, 기꺼이 생 바쳐 애증을 실현하리라.
쿠키 여럿과 함께 탐사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탐사는 아무런 문제 없이 순탄하게 흘러갔다. 그런데 슬슬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나올 쯤, 쿠키 넷이 갑자기 우리를 습격했다. 우리는 당황했고, 방황했으며 주변엔 우리의 혼란을 더욱 끌어올리는 흙먼지가 점차 휘날렸다. 금방 거세진 바람에 자그마한 돌들이 날려 몸에 생채기를 내었다. 비교적 큰 돌이 머리로 날아와 부딫...
가만히 언젠가 반드시 그럴 것이라며, 자신을 바보라고 부르는 소리에도 그저 입꼬리를 울리며 작은 소리를 내뱉는 웃음을 지었다. 비웃음이였던가, 아니면 그저 즐거움이였던가. 이제는 그런건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 되었기에 본인조차 알 수가 없었으나, 그럼에도 네 목적을 직접적으로 막을 생각은 없었다. 난 그저 널 지켜보는 입장이였으니까. "노력해보던가, 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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