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초침이 수도 없이 돌아서 4시예요. 뭐, 다른 사람들은 퇴근하겠지만 장인에게 퇴근은 사치라서요. 아직 해야 할 바느질이 남았거든요. 열심히라고요? 칭찬 고마워요. 사실 당연히 해야할 일이긴 해요. 내가 좋아서 시작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요. 천을 왔다갔다하는 바늘은 곧 있을 완성을 기대하게 해 주거든요. 옆에서 나는 소리요?...
시계바늘은 세 개 다들 잊기 쉬운 제일 얇은 것까지 하지만 선착순은 마우스 클릭 옆에 돌하가는 초시계 공공연한 비밀이 분침 시침 다 초침이 당겨가 1초 우습게 보면 지하철까지 뛰어야 해 혹은 멘탈붕괴 아마도 초침 여기도 빙글빙글 지금도 째깍째깍 시간을 당겨서
"또, 당신입니까… " 또, 또. 그 단어에서 짧게 끊어진 호흡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항상 쉴 틈이 없이 바쁜 마법사건사고처리 팀장 아몬드맛 쿠키는, 제 눈앞의 동료 교수와 사이가 나빴다. 이유라고 하면 단순했는데 항상 사건에 일어난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수습의 이유든, 본의 아닌 발단의 이유든 간에 말이다! 하아, 깊은 한숨을 내뱉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보고싶다 어떻게 이렇게 작고 예쁜 애기를 내가 죽인건지 왜 내 아가들은 내 실수로 내 오판으로 죽었던건지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많이 잘못했어 미안해 내가 널 지켜줬어야 했는데 싫어해도 약 꾸준히 먹이고 둥지도 못 짓게 하는건데 변명하는 나에게도 지친다 그냥 미안하다고만 말해도 지울 수가 없는데
아서는 거의 연행되다시피 수도로 향했다. 비싸보이는 마차는 몸을 편하게 했지만 마차를 둘러싼 기사들은 마음을 편치 못하게 했다. 가장 불편한 것은 앞에 마주앉은 기사였다. 아까 대화했던 그 기사는 맘에 들지 않는지 아서를 보며 얼굴을 찌뿌리고 있었다. "성녀는 뭐 저딴 평민을 용사라 지목한 건지.. 가이아 여신님과 오래 대화하다 위압감에 미친게 아닌가.."...
「일단은, 너희들 먼저 돌아가.」 자갈길이 깔린 마을 외곽로. 미행이 붙었다. 열렙전사는 다크와 소라를 을러 붙였다. 「괜찮으시겠어요, 열렙전사님?」 「센 척하지 말고, 같이 해결할 생각을 해.」 걱정해주는 소라와 말은 저렇게 퉁명스럽게 해도 어찌 됐든 도와주려는 요량의 다크. 이 둘은 참 착해 빠졌다. 「괜찮아. 혼자서 해결할 만한 거니까.」 「그럼 여럿...
15禁. 날이 밝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나 창호 틈으로 새어들어오는 빛이 눈부셨다. 살갗을 당기는 건조한 냉기에 강제로 깨어나는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다. 마른 얼굴을 찬 손으로 쓸어내리며 밖을 내다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함박눈이 나리고 있었다. 커다란 눈송이가 텃마루 위로 나풀나풀 내려앉는다. 이른 첫눈이었다. 눈이 오는 날이면 뼛속 깊이 새겨져 꺼내어 갈...
아아, 안녕하세요. 실행자 입니다. 반가워요. 네, 마계의 꽃을 다룰 수 있는 설명서를 읽고 실행까지 옮겨 본 실행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꽃은 친절합니다. 절대로 그들이 이유없이 날뛸 존재가 아니지요. 오랜세월을 살면서 소중한 것이 한 둘.. 떠나가는 것은 흔한 것이지요. 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 우리에겐 꽃은 정말로 고마운 존재이지요. 그들...
"수원아 봤어? 재진이 이거 잘 나온 거." "어디 봐," 수원은 재덕의 핸드폰 속 활짝 웃고 있는 재진을 봤다. 특별한 의상도 없고, 메이크업도 없고, 분위기를 잡은 것도 없는 정말 평범하게 재진이 웃고 있는 셀카였다. 저건 또 어디서 찍은 거래. "웃고 있네." "잘 나오지 않았어?" "그냥 재진이형 생긴 대로 나왔어." "난 잘 나온 것 같은데..."...
유혈 표현 주의 뚜르르르. 전화 연결음이 흘러나왔다. 몇 번의 연결음 소리 끝에 달칵 하고 전화 받는 소리가 들렸다. 왜? 양양, 양양 나 있잖아.. 더쥔, 왜 그래. 어디야? 내가 갈게. 거기 어디야? 나 집인데, 나 어떡하지... 무슨 일이야, 제발 말 좀 해줘. 아니다. 거기 꼼짝 말고 있어야 돼. 쾅쾅쾅쾅. 한 번 쉬고, 다시 쾅쾅쾅쾅. 더쥔은 몸을...
노래에 기승전결 아닌 것 같아도 있을 건 다 있어 너와 나 손 내밀기 하늘 땅 물이랑 나무 웃는 얼굴 눈물 흘리는 표정 빌딩 횡단보도 걸어가는 사람들 그래서 공감 이건 우리 이야기 모두 한번쯤은 듣는 일 노래는 음악일기 오선지 위에 글자 여러 개 이야기 여러 개
도서관을 나와 외부로 뚫려있는 비상계단 문을 열고 위로, 위로 올라갔을 것 같다. 의외로 아무도 잘 찾지 않는 곳. 어쩌다보니 알게 된 곳이었고, 담배 하나를 조용히 태우기에 적당한 장소이기도 했겠지. 가방을 툭 떨구듯 내려놓고 담배 하나를 입에 물었을 것 같다. 그리고 라이터 불을 담배로 가져갈 즈음 저 멀리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작게 보였겠지. 정확히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