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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서로가 서로만을 바라보겠다는, 물질적인 계약 말고 정신적인 계약이요.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계약이겠지요. 한 사람이 계약을 위반하면 이혼할 수 있으니까요. 후텁지근했던 공기가 어느덧 쌀쌀하다는 느낌으로 바뀔 때 즈음, 왕생당의 일도 북국은행의 일도 다 마친 두 사람이 요광해안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서로에게 술잔을 채워주고 있다. 파도는 저 멀리서 잔잔하게...
아카이는 보자마자 공명이 스카치의 가족인 것을 눈치채겠지만 공명은 아카이 / 오키야를 알련지 모르겠는데... 자신의 남동생의 최후를 본 남자라는 것을 알까. 알아도 아카이는 공명에게 히로미츠의 최후를 설명해줄 느낌이 아니지만. FBI 짬밥도 있겠다 몸싸움 하면 왜인지... 아카이가 이길거라고 생각이 듬. 그러고보니 공명이 아카이보다 세 살 연상이네. 처음 ...
하고 있던 일을 잠시 그만두었다. 그만두었기 때문에 방향을 잃은 것인지, 방향을 잃어서 그만두게 된 것인지 한참을 고민했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넓게 숨을 들이 마셨다. 우주 속에서 덩그러니 혼자 있는 느낌이었다. 아무도 나의 존재를 알 수 없고 '톡'하고 건드리면 언제든지 사라질 하찮은 먼지 같았다. 외롭다는 것을 길게 묘사...
내가 담고있는 어둠과 우울함이 내 사람들에게 닿지 않기를 바래본다 내가 아는 말 중에서 가장 예쁜말을 고르고 골라도 받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고운 말이 아닐테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말 중에서 가장 곱고 따듯한 말을 골라 그들에게 보내본다 행복을 나누면 두 배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라던데 나는 그냥 내 슬픔을 내가 떠안을테니 내 사람들은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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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Puth - Dangerously 사랑해서 죽여버리고 싶고, 사랑해서 죽어버리고 싶고. 널 만나 나는 지옥을 경험했고, 너는 나로 인해 지옥에 떨어질 거야. 우린 결국 또 같은 공간이네. 지긋지긋하게도 또 붙어있겠네. 끙끙거리며 다시 내 목덜미를 잡아 끌어당기는 그의 입술은 정신없어 보였다. 정신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였다. 나도 사랑해, 백...
액자 안에 담긴 채 내 집에 걸린 퍼즐은 이상하리만치 완벽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의심스러울만큼 훌륭했다. 비어있는 조각마저 마치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 된 것처럼 사랑스러웠다. 그 자리에 꼭 맞는 퍼즐 조각이 다른 사람 손에 들려 있는 걸 보기 전까지는.
<34.오류>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남자를 체포한 직후였기에 카이토는 사실 다른 세력을 의심중이었다. 치카게의 성격과 일처리 스타일상 목표물에 직접 접근하기보다 주변은 조금씩 침투해 숨통을 조이는 방식을 선호했기 때문이었다. 위조 신분까지 알지 못하는 카이토의 상황상 거의 유사하게 정답에 닿아 있었으나, 한가지 고려치 못했던 것이 있었다. 이미 ...
* 부디 내 눈앞에서 흐드러져. 창공을 누빌 자유. 높은 곳의 그분이 자매에게 부여한 권능이다. 유진은 온전히 새의 모양인 제 깃을 만지지 않고 유이를 봤다. 화려한 끝단, 부풀어 오르는 작약을 닮은 모양. 누이에게 딱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둘은 어릴 적엔 깃을 감추고 저잣거리의 아이들에게 은화를 나눠주는 일을 했으나 '겨울의 신탁'을 받고 나서부턴 신전에...
“박지민, 그거 끝났으면-” “선배님, 안 돼요. 희성 선배님 주세요.” 영재가 부르자마자, 지민은 책상 너머로 손을 들고 저어댔다. 쳐다보지도 않고 말하기 있냐. 졸지에 소환된 희성에게서도, 마찬가지로 못한다는 소리부터 나왔다. “야!! 나도 안 되거든? 안 돼, 못 해!!!” 이것들이 누군 안 바쁜 줄 아나. “아, 지금 하는 거 마무리 되는...
필요 이상으로 눈부시고 환한 응급실의 형광등 아래 민규는 너무나도 창백했다. 반대로 얼굴과 하반신을 뒤덮은 피는 너무나 빨갰다. 곧장 수술실로 옮겨지는 민규를 따라 갔지만 불투명한 자동문 앞에서 경윤은 멈춰야만 했다. 간호사랑 의사가 번갈아가면서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경윤은 자신이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몇 번이나 귀를 틀어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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