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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썬] 시나브로 모든 연성의 피드백과 코멘트는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선이 감기약 가방 앞 주머니에 넣어 놨거든요.” 바쁘게 움직이는 손가락, 모니터 위로 자잘한 글자들이 빼곡하게 채워나간다.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하기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환경에 언제든지 다 적응했다. 인간은 금방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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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에서 가장 지루하다고 악명 높은 마법의 역사 수업 시간, 킨다이치는 평소보다 더 집중을 못 한 채 펜의 깃털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카게야마와 쿠니미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사랑의 묘약이라니! 로맨틱하지 않은가. 킨다이치는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습관처럼 깃털을 입으로 가져갔다. “에벱. 이게 뭐야.” 깃펜을 너무 오래 만진 탓인지 깃털이 축에서...
남준의 손이 석진의 어깨를 힘주어 잡고서 꾹 누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진의 어깨가 움찔거린다. 그 모습을 볼 수록 마음 속 어딘가가 지나치게 불안해 남준의 속이 썩어들어간다. "형 이건 아닌 것같아요." "진심인거 알잖아." 괜찮아. 잔뜩 힘이 실린 손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선 태형에게로 달려간다. 거추장스러운 마법봉을 옆에 내려놓고 떨어지기 일부직전인 ...
이상한 나라의- □□□, 이상한 나라 이야기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렇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 루이스 캐럴 0. 나뭇잎 사이사이를 파고드는 햇빛이 따갑다. 시원한 나무 냄새. 딱딱한 곳에 오랫동안 잠이 든 것처럼 뻐근한 허리를 뒤척이던 한유진이, "억!" 굵은 나뭇가지에서 떨어졌다. "아-씨, 겁나 아프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초원의 풀들이 바람을...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현대au 어느 날,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 날라왔다. 검정머리의 숏컷에 눈매가 날카로운 아이는 이렇게 말을 했다. "나의 아버지되는 자는, 지켜보기만 하고 오지는 않겠지." 근처 친한친구이자 나랑 오래된 친우였던 휘에게 연락을 넣었다. [휘 - 너희집 아버지 안오시겠지? 선호 - 그럴거 같아. 너희 가족은? 휘 - 연이가 올 수 있으려나...? 선호- 꼭...
30편의 소소한 더하기 Ep. 찌니아찌와의 아침. 환절기에 조심한다고 했는데 건조해서 그랬는지 아가에게 살짝 감기기운이 찾아왔음. 몸이 찌뿌둥한지 어마 품을 찾는 강아지마냥 낑낑거리며 찌니아찌의 품을 파고들었음. 석진이는 아가를 자연스럽게 토닥였음. 알람이 울리고도 아가는 찌니아찌 잠옷자락을 작은 손으로 꼭 붙들고는 훙훙했음. 그럼 찌니아찌는 지민이 이마에...
진이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았다.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눈이라던가 크리스마스, 둘 밖에 없었다. 그런 진이가 추운 겨울에 학교에 결석 한번 없이 꼬박꼬박 나왔다는건 대단한 일이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치는 교수님의 목소리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인사를 하는 동기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이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드디어 끝이 났다. 이제 방학이...
유현은 다리 사이에 피스가 들어와 앉아 내가 이겼다 하는 표정을 지어도 움직일 수 없었다. 제 손을 붙잡고 집중하는 유진 때문에. 인간도 아닌 주제에 무슨 표정이 저렇게 다양한지, 피식 웃으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피스를 보며 유현은 아직 혈압을 관리할 나이가 되려면 멀었는데도 뒷목으로 솟구치는 짜증을 조심해서 견뎌야 했다. 둘 사이의 이상한 낌새를 알아...
"아아, 그 오이카와군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네..., 이쪽에선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요." "갑자기 잡힌 공연이라 어떻게 손 쓸 방도가 없네요. 그쪽에서 부른 값이 영 싱거웠나봅니다." 갑자기 변경된 일정에 이와이즈미는 우두커니 서서 막막한 심정을 한숨으로나마 짧게 토해보았다. 그의 길지않은 연출감독 경력에 위기가 오는 순간이었다. 이와이즈미는 다시 ...
언제부턴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를 의식하게 된 것은 어쩐지 당연한 일처럼 느껴졌다. 그가 어디서부터 버스를 타고 오는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다섯시 오분쯤 가방을 챙겨나와 정류장에 막 도착하는 버스를 타면 그는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는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그의 커다란 손의 반도 안되어보이는 자그마한 크기의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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