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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니는,,,, 멈머라는 말보다 망망이 잘어울려잉 1. 진짜 햄찌도 쟈근데 우현이도 엄청 작은 멍뭉이였으면 좋겠다 말티즈 막 이런거ㅜㅠㅜㅜㅜ 아이쿠ㅠㅠㅠㅠ 햄찌가 좀 더 작으니까 현이는 그래도 자기가 조금 크다고 무서운 세상에서 뀨뀨를 지켜주게써! 망망! 하지만 옆집사는 큰 멍뭉 리트리버 먕스랑 마주치면 성규버리고 도망가고ㅋㅋㅋㅋㅋ 규는 무서운데 현이 도망...
영천령, 너를 진실되게 사랑해. 그 말을 들었을 때, 몇 세기고 흔들리지 않았던 내 가슴속이 처음으로 떨린다는 걸 느꼈다. 처음 깨어나 부적 속의 시야로 보던 세상에 혼자 남겨졌을 때 느낀 공포보다도 더 크지만 확실히 다른,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는 것에, 아무도 알아주는 자가 없다는 것에 대한 외로움보다도 더 강하지만 확연히 다른, 이 감정은 나는 당신과...
“싫다.” 유중혁이 말했다. 황제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자네가 그렇게 말할 줄 알았…….” “싫다.” 유중혁이 말 허리를 잘라먹었다. “이제 형식상의 예의도 없는 건가, 대공? 나는 야망이 많은 자를 좋아하네. ‘4199981’국은 좋은 나라지. 먼 훗날, 역사가 어떻게 쓰일지…….” 유중혁이 자리에서 일어나 칼을 뽑아들었다. 절도있는 동작과 위협적...
헌팅 트로피는 의외로 쉽게 부서진다. 아무리 단단해 보인다고 해도, 플라스틱, 스테인레스, 고무와 합성수지……. …그런 경도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김독자는 거위털 먼지털이에 붙은 부스러기를 털었다. 벽에 기대놓은 먼지털이는 집구석 청소 도구라기보다 앤틱한 카페의 인테리어 소품 같았다. 현대 문물이 그리웠다. 극세사 행주와 거품이 착 달라붙는 곰팡이...
w. 성공린 “마키짱.” 옆에 나란히 앉아있던 린이 나지막이 내 이름을 불렀다. 침대에서 책을 읽고 있던 참이었다. 조금 짜증스러웠다. 독서 중에 방해하면 싫어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나는 일부러 소리 나게 한숨을 내쉬면서 책을 덮었다. 어디 마음껏 미안해보라지. 그런 못된 심보였다. “왜?” “……우리 괜찮아?” “뭐가.” 그제야 고개를 돌렸더니...
유중혁은 전단지를 빼앗아들었다. 광고지라고 하기엔 거칠고 조약한 인쇄물이 강인한 악력 덕에 우깃 구겨졌다. 김독자는 그 뒤에서 까치발을 들고 내용을 훔쳐읽었다. “‘패도의 유’? 이게 뭐야?” 그 밑에는 만화의 악역 연출처럼 얼굴에 잉크로 음영을 칠한 전사가 그려져 있었다. “너냐?” 시나리오를 방해한 장본인은 딱 봐도 불편의 극에 달한 듯한 주인의 심기를...
열 일곱번째 희생양이 가련하게 복도를 헤엄치고 있었다. 희생양이란 살아 움틀거리는 벌레였다. 김독자를 향한 일꾼들의 괴롭힘은 매우 하찮았지만, 사람을 매우 성가시고 귀찮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마치 지금처럼, 벌레를 잡아다 복도에 풀어 놓는 등의 야비한 행동들 말이다. 다만, 그들은 김독자가 현대 한국인의 평균 독립 연령보다 비정상적으로 이른 16살...
혼돈에 일곱 구멍을 뚫자 혼돈은 죽어버렸다. *** 프라우 레망. 고아로 자랐다. 프라우란 이름은 고아원의 편의상 붙여진 이름이었다. 고아원에는 아마 프라우 이전의 프라우가 있었을 것이고 그 프라우가 떠났기에 프라우는 프라우라는 이름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프라우가 고아원을 떠나면 다음 프라우가 그 이름을 물려받을 거였다. 무슨 말장난 같지만, 아무튼 그랬다...
오늘의 밤은 꽤나 길 것 같다. 잠에 깊이 빠질 것 같은 날이였다. 어째서 어느날보다 이렇게 잠자리가 좋은걸까. 평소의 수면보다 더욱 잠에 깊게 빠져들수 있을 것 같단 확신이 들었다. 그 확신을 확고함으로 나타내던 와중 순간 뇌리를 스쳐지나간 기가막힌 발상이 떠올랐다. 일반인들이라면 미친 짓이라 부르겠지만 나는 원래 이런 놈이였다. 후천적으로 흥미주의자가 ...
×회중시계를 추가하기 전에 적었던 글입니다! 두글자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두글자 시리즈랑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그는 오리온과 발부르가가 아즈카반에 수감되고 자신이 저택을 물려받았을 때, 집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집요정 머리를 에바네스코로 지워버렸다. 그리고 블랙가주 집무실의 순혈주의 사상으로 빼곡한 책장을 그대로 창문 바깥으로 내던져버렸다. ...
김독자는 한참 전부터 그와 함께 가장 자주 '이야기'를 노래했으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설화들에게 자신의 마력을 쏟아붓고 있었다. 그 시작은 '별들의 연회' 때 였을수도 있고, 발할라에 도착한 순간부터였을지도 모르고, 가짜 헤라클레스 행세를 했을 때부터일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이제야 비로소 김독자의 설화들이 진정한 이야기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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