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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_White Color Festival & Rice * 임신수, 임출육 주의 때는 1월 1일, 새해 아침. 장소는 서울 근교의 평화롭……, …고 싶었지만 새벽 댓바람부터 알람 10개보다 더 효과만점이라는 아이의 흐이잉 칭얼거림에 잠 든지 채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강제 기상을 해야 했던 한 남자의 짠한 풍경이 그려지고 있는, 모, 나름 평범함...
* 임신수 주의 bgm. 정준일 - 너에게 (그 외, 정준일 - 있잖아 널 사랑해/아이유-매일그대와 함께 추천합니다^^) 수술 전 후의 각종 주의 사항과 앞으로 진행될 과정들, 이후의 조치들을 나열해놓는 성우의 앞에서 다니엘은 점점 말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 눈 앞으로 내밀어진 것 하나. 그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다니엘은 끝내 굳게 다물...
* 임신수 주의 어슴푸레한 새벽. 설핏 잠에서 깬 지훈은 아까부터 아랫배쪽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툭툭치는 느낌에 점점 잠이 달아남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이. 나 잠든지 몇 시간 안됐다구…, 응? 땅콩아 너도 잠은 자야하지 않겠니……. 눈을 뜨면 이대로 겨우 붙잡고 있는 잠결마저 다 달아나버릴 것 같아 애써 눈꺼풀을 억지로 감고 있는 지훈이 얕은 숨을 천천히 ...
* 임신수 주의 날이 부쩍 더워지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이거 꼭 신어야 돼?!” “응.” “아잇, 아, 진짜, 쪼옴!” “어, 어, 착하지이,” 땅콩아빠 다니엘의 땅콩엄마 박지훈 양말 신기기는 계속되었다. 겨울을 지나 봄까지는 그렇다쳐도, 당장 여름이 성큼 다가온 이 시점에서까지 이건 좀 진짜 늠 아니지 않나여?! 다니엘은 필사적으로 버둥대...
* 임신수 주의 그게 언제였더라. “어…, ” 장마가 시작되던 때였나 보다.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던 비구름은 며칠 만에야 제법 가신 듯 했지만 날은 여전히 후덥지근했다. 숨만 쉬어도 더운 기운이 달라붙어 짜증을 유발하는 날들의 연속.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신경을 날카롭게 하기에는 충분한 그런 날이었다. 지옥 같던 팀플, 과제 같은 것들과 연이은 시험의 ...
* 임신수 주의 뒤척임을 견디지 못하고 기어이 몸을 일으켰다. 배가 불러올수록 제대로 누워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새 내도록 이리저리 잠을 설친다는 것을 다니엘도 잘 알고 있어 지훈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이내 저도 덩달아 몸을 일으켰다. 지훈아, 괜찮아? 밤에 못다한 잠은 낮잠으로라도 보충을 하던 지훈과는 달리 다니엘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오히려 더욱 피곤이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임신수 주의 이른 아침, 아니, 아직은 새벽 6시 17분. 매일 아침을 깨우던 알람이 울리기 3분 전. 본능적으로 잠에서 깨어난 다니엘이 잘 떨어지지도 않는 눈으로 더듬더듬 알람 해제를 눌러버린다. 우리 애기들 시끄러워서 깨면 어떡해. 덕분에 제 옆에서 고롱고롱 세상 무해한 얼굴로 잠들어있는 지훈의 얼굴을 흘끗 바라보던 다니엘이 프스스 웃어버리며 팔을 ...
* 임신수 주의 쪼오옵. 콰작빠작와자작. 이미 바닥을 보이던 초코 셰이크를 요란하게도 닥닥 긁어 마시는 것도 모자라 소중히 품고 있던 사과칩마저 마지막 조각을 입에 털어 넣고 챱챱 씹어대는 지훈의 표정이 여간 심상치 않게 꿈틀댔다. 정확히는 어딘가, 그러니까 카페 유리창 너머의 그 곳으로 콕 박혀버린 시선에서 화르륵 불길이 일어난 것이. 세상에 이놈의 땅덩...
* 임신수 주의 문제의 시발점은 언제나 간단하다 못해 아주 별것 아닌,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니까 지훈이 때 아닌 열감기로 성우의 병원에 입원한지 사흘 째 되던 날, 이른 오전. 병가를 낸 지훈과 달리 어김없이 출근을 해야만 하는 다니엘은 그 날도 병실에 홀로 남을 지훈을 걱정하며 미적거리던 참이었다. 보통의 출근 시간마저 훌쩍 넘겨버린 시각, ...
* 임신수 주의 그러나 돌아오는 주말이 되었어도, 지훈은 이모를 만날 수 없었다. 사랑은 피넛을 타고! 7 _오셨다, 그 분이. “답답해” “시끄러” “혀엉” “여기 늬 형은 없는데요.” “씨, 답답하다고오!!” “너 한마디만 더하면 권여사 확 소환해버린다” “…잘못 했습니다 선생님” “그럼 얼른 누워서 주무시죠, 환자분.” “히잉” 히잉 같은 소리한다. ...
* 임신수 주의 강다니엘의 박지훈 모셔오기 제1차 협상테이블. “세 달은 안 돼. 한 달” 아니, 왜 안 돼?! 아이스크림 한 통을 혼자 다 끌어안고 열심히 옴뇸뇸 입 안에 밀어 넣던 지훈이가 한 달 소리에 눈을 홉뜨고 쳐다본다. 그래놓고선 방금 전의 말들을 죄 밀어버리고 다시 리플레이. 뭐? 한 달? 싫어, 무조건 세 달! 그러면 또, 나 역시 같은 대답...
* 임신수 주의 어쨌거나 땅콩은 박지훈의 2세가 틀림이 없다. 그게 아니라면 먹을 것을 앞에 두고 이렇게까지 솔직하고 본능적일 수가 없는거거덩. “천천히 먹어.” “으웅” “물도 마시고.” 끄덕끄덕, 착실하게 고개도 주억거려주시는 분은 한 손에는 군고구마 또 다른 한손에는 물 잔을 쥐며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는, 어느 덧 7주 하고도 자정이 지나 3일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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