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赦穩. 사온. 내 이름은,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글자를 모아 지으신 것이다. 용서란 말과 평온이란 말을 좋아하는 것만 봐도, 두 분은 참으로 온화하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동생이 생기면, 동생에겐 두 번째로 좋아하는 자를 주어야하니, 그 또한 차별이라며 둘째도 갖지 않으셨다. 그러면서도 나를 외롭게 만들어 미안하다 하셨으니, 정말 다정하신 분들이다. 나...
지구에서 봐도 보일만큼 너는 달보다 눈부셨다./흔글, 절망. “ 사실 울어도 되는데, 나 죽으면 조금은 슬퍼해 줄 거죠? ” 굳이 대답하지는 않았다. 작게 웃으며 물어오는 소년을 가만 바라보았다. 그런 말을 하면서도 너는 웃고 있구나, 바보같이. 어쩐지 아려오는 마음에 시선을 내리깔았다. 당연하게도, 슬퍼할 테지. 네 생각보다 훨씬 슬퍼할지도 몰라. 아니,...
. . . *100% 공식과 무관한 날조입니다. 아무 일도 없는 여름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 어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판타지.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 . . . . . 1. “자~ 이게 바로 선생님의 특수 제작 물총이야!” 론다는 눈을 빛내며 두 팔 가득 들고 있던 물총들을 내려놓았다. 방학식이 끝나고 잠시 남은 1학년 D반 아이들은 감탄했다. 세상 어...
트위터에서 써 놓았던 썰을 조금 정리한 글입니다. 약간의 자염, 희강 첨가됨 발렌타인데이로 망무가 보고싶다. 뭔가 현대AU도 하고 싶고 원래세계도 하고 싶은데 원래세계는 뭔가 복잡할것 같기에 현대로함 어느날 무선이는 효성진과 송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강징이랑 염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이야기를 하던중 염리가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자헌에게 수제 초콜...
못해도 한 번은 꼭 해야 해. 이대로 이유도 알지 못한 채 헤어지고 싶지는 않잖아. 무섭다면 내 손을 잡아. 내가 앞장설게. 이건 비단 너희 둘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시암이 간섭하지 말라도 해도 안 들을 거야. 뭔, 갑자기 어울리지도 않는 존댓말을 하고 있는 데다가 몸이 가까우면 뭐해. 마음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데! 명치 급소인 거 알아. 알고 때리는 거야...
나 특별 취급 좋아하는데.
우리는 그의 시체를 천장에서 내렸다. 벌써 █번도 넘은 죽음이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가장 현명한 이의 통찰도 연속된 죽음에 그 빛을 잃고 죽음에 대해 캐내길 그만두었다. 우리는 그의 자리를 정리했다. 사실, 정리랄 것도 없던 것이 그의 자리엔 깨끗하고 선명한 글씨로 단 네 글자만이 써진 종이가 전부였던 것이다. 미안해요. 우리들...
2020.07.18. SAT 그래, 알고있었다.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나오면 재미없지. 나는 너무나도 사소하고 작은 사람이기에 큰 기대를 걸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다. 또한 나만큼 작디작은 사람에게도 거절 당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있다. 알고는 있는데… 나는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이 조금 거부감이 든다. 누구에게나 친절해야한다는 강압이 있는 것인가? 말끝엔 항...
띠링-. 폰에 알람이 울렸다. -형 오늘 11시까지 집에 올 수 있어? ...죽이려는게 다 티가 난다는 말투같다고 해야하나. 원래 오브 말투가 저런것도 있긴 하지만.. 나는 조용히 폰 화면에 뜬 키보드를 눌러, 너에게 답을 했다. 나를 죽일지도 모르는 너에게. 그때 누군가가 그랬었다. 시작은 인간관계를 맺고, 마지막은 그들을 시험한다. 이게 너와 나의 마지...
To love someone is to identify with them. / Aristotle 당신, 그에게 흔히 티아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하던 상냥하고 밝은 소녀는 그의 애정, 호의, 관심을 당연히 여겼다고 이야기한다. 당연히 사랑스러운 당신에게 주어지고 베풀어지는 것, 일상이라는 평화로운 단어 하에 암묵적으로 자리하는 것. 굳이 따져 묻지 않아도 영영...
강동호가 한창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 시절에 사수는 그런 말을 달고 살았다. '한 번은 실수야. 실수에서 끝나면 괜찮아.' 그럼 두 번은요? 그렇게 물을 배짱도 없어서 신입사원 강동호는 넵, 넵. 우렁차게 대답을 했더랬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대리가 되어버린 강동호는, "씨발." 실수를 했다. 사물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MustB. 사건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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