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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신구미호 백업 * 적폐가 가득 * 2차 뇌절 적폐, 거의 4차창작, 적폐덩어리, 적폐의 왕, 적폐의 신, 적폐의 근간, 임종 * 근데 또 별건 없긴함 이게 아마,...처음 그린건데 그냥 취향 확실히 보임 주인공만 잡는 지독함과....내 취향의 근간인 본능이...그냥 아주 새끼 오타쿠의 뭐시기 그래 나 힘들다 그거야. 결국 그렇게 둘이 성불을 했지만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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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관련 여러장 립스틱 바르는 로쟈 상탈 그렉 그렉 세븐 앞치마 파우 차가운 도시의 벌양 동백꽃과 이상 관리자 나리 오다 주웠소 돈키
어느 덥고 습한 최악의 여름날 메구미는 조그만한 선풍기를 튼 상태로 거실에 앉아 있다.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음에도 덥고 습한것이 쉽게 사라지지 않자 부채까지 동원을 해보았지만 그럼에도 더위와 습기는 가시지 않았다. 밖에는 해가 쨍쨍 내리 쬐고 있고 덥기는 더럽게 덥고 습하긴 쓸대없이 습하고 점점 짜증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메구미는 부채질 하...
"하비서 하비서 나 백도이씨가 손잡아줬다." "아 네 그러시군요.좋으시겠네요." 하비서는 월말이라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도 나름 최선을 다해 세미의 말에 공감을 해주었다. "전에 손금봐주신 거 말인가요?" "아니~ 그거 말고. 병원에서 손잡아줬어." "아 그래요. 그거 정말 잘되었네요." 잘된 게 뭔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세미가 기뻐 보이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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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 - 하이타니 란 그의 취향으로 맞춰진 어두운 암막 커튼이 쳐져 있는 방안, 꼭꼭 닫혀 있는 암막 커튼 때문에 지금이 아침인지 낮인지 저녁인지도 구분이 가지 않은 방 안이었다. 그냥 자다가 눈이 떠져서 눈을 뜨니 앞에 무언가 거대하게 놓여있길래 화들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 일어나서 제대로 보니 익숙한 문신이 덮인 몸이었다. 그리고 그런 문신이 새겨진...
페르마타: 늘임표 그리고 이 게임에서 제일 긴 몸체를 자랑하는 독기 가득한 뱀. 저것이 왜 마녀의 집에 있는지 알 턱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다만, 문제인 것은 제가 이미 이 마녀의 집에 발을 들였다는 것이었다. 이런 짓을 하는게 아깝지는 않다는 것마저 제가 미친 것이 틀림 없다는 방증이었다. 중간 보스까지 키울 정도라면 말 다했겠지만 여기 사는 마녀도...
키르케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것만 같다. 물론 일반적인 그리스 고전의 형식은 아니다. 하지만 티탄신족과 올림푸스 신족의 이야기, 호메로스의 이야기에 나왔던 인물들, -특히 여성들-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서술한다. 스토리적으로 그렇게까지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호메로스의 영웅시에서 얼마나 영웅(!)적인 일들이 많은가!)섬...
이 말을 마치고 이곳의 또 다른 나는 의식을 잃은 듯하며 다시 제5영역 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어떻게 나는 잠시지만 두 개의 존재로 공존할 수 있는가? 이곳은 어떤 인식도 유지되지 않는 공간인데 어떻게 나를 기억하고 나를 인식할 수 있단 말인가? 벌써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모든 것이 파괴될 만도 한데 어느 정도 생존과 문명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이 ...
얼굴에 옅은 미소 머금었다. 퍽 진심 담겨 평소와는 다른 종류의 웃음 띤 낯이 된다. "다채롭게 칭찬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해줄 수 있는 선에서 늘 같은 칭찬만 해줘도 난 기분 좋을테니. ...내가 너를 보면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걸." "그리고...눈을 머리카락으로 완전히 가리는 건 어려우니까. 한 번씩 네가 몸을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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