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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내가 너희의 좋은 추억이었길 바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안에 다 했는데 하다가 죽을뻔함.... 라헬이 생일 선물로 주기 성공이다....!
※아래의 리퀘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퀘 감사합니다! 어느 사파수장 몸에 빙의한 대협으로 썰 보고싶습니다! ※약간의 유혈 표현이 등장합니다. ※신무협AU “남궁세가의 삼공자도 이런 자리쯤 되니 참여해주는구려.” “망나니라고 소문이 자자하다던데.” “망나니는 무슨. 호전적이라고 들었소.” 온갖 호사가들의 이야기가 쏟아졌다. 정작 소문의 주인공인 남궁세가의 ...
7월 21일. 드디어 화연이 화산에 온지 1년하고도 4개월이 되는 날이 되었다. 장문인 백현이 큰 소리로 선언하였다. "지금부터 대화산파(大華山派)의 귀하디 귀한 아이 내새끼... 아니 귀한 아이 화연(華緣)의 돌잡이를 시작하겠다!" 청명은 자신의 품 안에 안겨있는 화연을 제 쪽이 아닌 바깥쪽을 보게 안았다. "꼬물아, 저 물건들 중에 네가 원하는 걸 선택...
"...초란" "왜" "하다하다 술병을 한의원에서 진료 받다니" "어차피 비보험이라 돈 벌고 좋지 않냐? 대가리 깨질 것 같으니까 난 좀 자야겠어" "...그래라" 별 희안한 새끼 다 보겠다는 눈으로 초란을 보던 정원은 분명 아연이 올 시간이 지났는데 의아함 "아연이 늦을 성정은 아닌데" 마침 아연에게서 메세지가 도착하고, 내용을 읽은 정원은 할말을 잃음 ...
기억을 찾은 이후, 적연은 꽤 거리가 있지만 비설을 보러 또는 과제나 공부를 위해 자주 왔음 가끔 조별과제 하다가 빡치면 비설에게 사람도 갖다주면 갈아주냐고 살벌한 질문 한 번씩 날려주고 비설이 안타깝게 쳐다보면 전생처럼 농담이라고 함 눈빛이 전혀 농담이 아니었는데요 주군... 단골이던 초란도 아주 가끔씩 적연과 마주침 초란이 있으니까 해언도 자주 오기 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적연은 안다, 청해빙설의 청해가 어떤 의미인지 무의식적으로 지은 이름이겠지만 혹시 하는 기대를 품고 찾아갔더니 비설이 있었음 "어서오세요" 여전히 차분한 외모와 차분한 목소리의 비설에 적연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임 여전히 신비로운 미남이지만 확실한 인간이기에 적연은 한참을 비설을 쳐다봄 비설은 빙수 먹으러 왔다가 본인에게 반한 여자가 한...
한여름 장마에 내리는 소나기가 땅 위에 모든 걸 휘감고 갈 때 너까지도 데리고 갈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데 왜 내가 하는 사랑은 이 모양인지 이번엔 또 얼마나 큰 욕심을 냈다고 이런 가당치도 않은 결말인 건지 네가 있어야 나는 여름에서 살아갈 수가 있는데 비만 질척하게 내리는 구렁텅이에 버리고 가면 어떡하라는 건지 죽으라고 독촉하는 건지 왜 영원할 줄로만...
미성년자인 아연은 술을 마시지 못하니까 그냥 연회장에 룸 빌려서 모임이 성사됨 "우선..전생의 일은 내가 미안하다, 황좌에 욕심이 많은 나머지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었다는 점 인정하고 특히 도하와 적연에게 사과한다" 사과부터 박고 시작한 류정원과 지난 일이니 이제 중요하지 않다는 초란을 시작으로 적연과 도하도 끄덕이고 오랜 원한이 눈 녹듯 사라짐 그리고 ...
완벽한 새의 비행은 창공에서 보여집니다, 알고 있어요. 각도마저 정확한 스텝을 밟는 무용은 가히 완벽하겠죠. 하지만 그러한 완벽에, 내 예술은 담기지 않았어요! 나의 비행은 물 속에서 존재하기에 아름답습니다. 나의 춤은 무대를 벗어남으로서 시작됩니다. 자유, 그것은 제 아름다운 예술이에요! 나의 결여가 가치를 만든다면, 그것은 진정 결여인지. 아니면 그저 ...
우영은 가위에 눌린 거라고 생각했다. 악몽이거나. 으슬으슬하더니 감기 기운에 정신이 나약해진걸 수도 있다. 우영은 한밤중에 주저앉아서 마루에 점점이 떨어진 물 자국을 바라봤다. 열린 냉장고에선 삑삑거리는 소음이 났다. 그 틈에서 빛이 새어 마루의 물 자국을 비췄다. 마시려고 열었던 물병은 바닥에 엎어져서 골골거리며 물을 뱉어내고 웅덩이처럼 퍼져 바닥을 짚은...
"이렇게 만나니 새로운데, 정원?" "나도다 해언, 너도 내가 독침을 놓을 거라 생각하나?" "설마, 지금은 그럴 수 없겠지" "그나마 정상이라 다행이군" "다른 형제들은 아니었나봐?" "특히 초란과 하밀이 난리였지" "하하, 초란은 전생이랑 성격이 비슷한가봐?" "전생보다는 낫다, 하밀에 비하면" "그보다, 모임을 주선한다고 했지?" "그래, 괜찮으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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