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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같지만 다른 느낌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싶겠지만 고신원은 이걸 진짜로 경험하고 있었다. 문자 그대로 같지만 다른 아침을 몇 번째 겪는 중이었다. 그러니까 이 20xx 년 6월 27일의 아침이 처음이 아니라는 소리다. 이거야 말로 진짜 헛소리라고 느껴지겠지만 신원은 벌써 5번째 20xx년의 6월 27일을 맞이하는 중이다. "아, 진짜. ...
*욕 필처링 안됩니다 *잔인한 장면 나옵니다(시체 묘사)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W.나결 중앙홀에는 카라스노를 제외한 수많은 조직들이 있었고 얼굴들을 보니 한 번씩은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다이치를 선두로 카라스노 지역 쪽에 앉았고 히나타는 막내라 좀 뒤쪽에 앉았지만 그래도 앞이나 마찬가지였다 다이치 오른쪽에는 스가와라 왼쪽에는...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는 오늘 참 이상했습니다. 내게 퍽 다정했고 지나치게 달았지요. 그런데 왜 미묘했을까요? 너는 줄곧 네가 할 리 없는 말을 뱉었습니다. 나는 그런 너에게 동요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나는 오늘 수십번을 너의 말에 흔들리고 얼굴이 붉어지기를 반복했으니까. 이제와서 나는 무엇에게 설렌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설레던 것은...
17 그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았다. 일단 당장은 괴담 탐색을 그만 두기로 했다. 괴담 탐색보단 갑자기 변해버린 이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알아보기로. 이번엔 좀 많은 인원이 이동하는 것으로. 한 번에 다섯명씩, 본관과 후관을 나눠 조사하는 것으로. 빈교실에 남을 세 명은 이지훈, 윤정한, 김민규. 후관을 살펴볼 다섯명은 전원우, 부승관, 이찬, 최승철, 문준휘...
누나가 내 손을 매몰차게 내치는 모습에 나름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졌는지 누나가 내 표정을 보더니 살짝 당황해하며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아...너의 행동이 싫어서 밀어낸 거 아니야, 그냥 내 손에 땀도 나고..." 그런 모습에 또 금방 마음이 사그라지는 것 같아서 스스로가 어이없었다. 이 누나는 그냥 옆집 누나일 뿐이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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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다녀왔다. 대장내시경 해야 해서 3일 전부터 식단조절을 했다. 먹고 싶은 게 무지하게 많았는데 의외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또 참아지더라고. 문제는 그게 아니고 장정결제 먹는 거였다. 친구가 그거 맛이 이상하니까 포카리스웨트에 타 먹으라고 했어서 그 말대로 했다가 아주......고역을 치뤘다. 세상에 그렇게 짠 음료는 처음 먹어본다. 안 그래도 한 ...
카자드x레이
살아있는 것도 핑계가 되는 순간들이다. 노블(소설영) 시스젠더 남성 19 180 포에틱 A+ 마법형 힐러 게임마스터 [뮤―직 스타트!] 마력으로 리듬 게임 가동 후 장비인 게임기 연주시 허공에서 자신이 연주한 대형 채보 난사. 플레이 곡이 볼륨 1000으로 서라운드 플레이되니 흥이 난다고 휘말리지 말자. 영역중시형 귀소본능 히키코모리 예민하지만 합당함 해낸...
버랑 찬이랑 사귀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둘이 헤어지고 버 눈색상 찬이랑 섞여서 헤이즐넛 같은 이쁜 갈색에서 점차 회색으로 눈색이 바뀌어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아예 색상이 빠져서 흰색 눈동자고 찬은 다른 사람 사귀기 시작해서 다른사람 눈 색상 닮아가는 거지.. 버는 아무색과 섞이지 않은 흰색이고 찬의 눈은 다른 색상과 섞여 아름답고 전과 다른 색상가지고 있어...
(약간의..확신 없음? 느려진 템포로 유추 가능한 감정들 싹다 그러모아보곤 네 말을 검열하고 의심한다. 물론 네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듯한 태는 버리지 않으며!) 그럼요~ 누구보다 잘 알죠! 천사님 성깔(단어선택 참..)모르면 어찌 절 신도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자랑스러운 듯 까랑까랑하고 가볍게 말한다.) 전 아직 천사님의 자아 오래오래 보고싶으니까 꼬...
(*탐택하느라 퇴고를 못… 했습니다(՞ ܸ. .ܸ՞)) (*약간의 살해 묘사와 캐조종…? 있습니다.) "그래, 사람 쉽게 안 죽으니까… 말 적당히 해." "그래서, 싫어." 그냥 쉽게 죽으면 좋을 텐데……. 유단의 말에 백무는 무어라 말을 꺼내려다 입을 닫았다. 사람의 목숨이란 참으로 질긴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니까. 백무는 그 사실을 너무도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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