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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BGM : 새벽, 공원, 빗소리 그리고 다음 날은 여름 캠프가 시작한 지 4일째 되는 날이었다. 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고, 하늘은 아침이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두컴컴했다. 알람이 울리지 않았더라면, 눈을 뜨지 못 하고 계속 잤을 지도 모를 만큼 어두웠다. 이불을 걷으며 일어나자, 비 때문인지 발목이 욱씬 아파왔다. '..아' '괜찮아 반장?...
지민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눈을 번쩍 떴음. 두 눈에 올려다 보이는 건 늘 보는 천장이 아니였음. 화려한 조명이 달려 있는 호텔 침대 위였음. 한여름이 아니고서야 해가 뜨는 시간이면 이미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한참 지난 후였음. "...하아...말도 안돼..." 지민은 두 손으로 눈을 꾸욱 누르며 한숨을 내쉬었음. 간밤의 일이 아주 정확하게 기억났...
우리가 사랑할 확률 깨어나도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던 의사의 말과 달리 다행히 변백현은 큰 이상이 없었다. 그래도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퇴원을 하지 못 했다. 변백현은 혼자 있어도 된다고 했지만 김다연과 내가 번갈아 가며 병실을 지켰다. 최근 스케줄이 많아진 김다연이 자주 못 와서 내가 변백현 옆을 지켰다. 덕분에 함께 있는 시간이 ...
그 날은 유독 봄바람이 많이 불었다. 마치 좋은 인연이라도 찾아올 것처럼 말이다. 평소보다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갔다. 저녁 여섯시부터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가 있다. 나는 수업이 일찍 끝났어서 동아리방에 가서 회식 시간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과제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웬 키 크고 마른 남성이 들어왔다. 검정 볼캡을 쓰고 있어서 ...
무엇부터 입에 가져가야 좋단 말인가? 흑당맛 쿠키는 난생처음 보는 음식을 눈앞에 가득 둔 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젓가락을 들긴 했지만, 막장 음식으로 손을 가져가자니 도저히 무엇부터 입에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도저히 판가름할 수 없었다. 그나마 익숙한 음식들이었다면 나았겠지만, 그녀의 눈앞에는 온통 처음 보는, 윤기가 가득하고 신선한, 그녀...
<DENMA CUBE> 첫 에피소드부터 콴의 냉장고까지. 뭐가 뭔지 한번에 다 맞추면 상당히 애독자! 후배에게 커피 부탁하는 (구)백경대 만화 이 신백경대 흰머리 약간 아이돌상으로 잘생기지 않았나요 그 만드라고라 에피소드 팬들끼리 더빙작업 했을때 일러스트 지원 조금 해드렸던 기억이... 가야 데바버전 데바같은거 안 되는게 좋지만... 머리장식이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뷔총 BL 커플링, 욕설이 나옵니다.
- 썰이 시작된 원 트윗 링크 : https://twitter.com/dlscjsgorwnajr/status/1635807803301560322?s=61&t=jUqUbBVzampl28yv55bdXQ - 공동창작 : 아묻따, 줄리, 인천대공원핵주먹 오늘 난 사람을 죽였다. 꺼억, 꺽하는 기괴하고 끔찍한 숨소리는 멎은지 오래고 남자의 텅 빈 유리구슬 같...
*뷔총 BL커플링과 욕설이 나옵니다.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좋아해." 몇 학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확실한 건 그날은 방학식이었다. 짝사랑하던 남사친에게 고백을 받은 날이. n년 전 "여주야, 너 좋아한다구." "...뭐?" "놀랐지..." "어? 어어..." 놀랐지. 어떻게 안 놀라. 지금 지금껏 내 짝사랑이 쌍방삽질로 밝혀지는 순간인데. 잠시 숨 쉬는 법을 잊은 사람...
(모두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90년대 홍콩은 유금의 세월과 번화한 도시, 지저분한 도시와 결합해 부자들은 파티 안에서 술잔을 기울였고, 최저시급을 받는 사람이나 최저시급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은 관처럼 잔인하고 좁은 공간에 살면서 여전히 별하늘을 올려다보며 괜찮은 집을 사거나 짭짤한 돈을 모아 긴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환상을 품었다. 홍콩에는 많은 외...
불시착 외전 A . 1급 조련사의 스킬 “애기야.” “...응?” “뭔데.” “뭐가...?” “너 뭐 할 말 있잖아, 지금.” 오늘은 지우네 국수 가게에서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 날, 여느 날처럼 좁은 식당을 가득 채운 친구들이 부어라 마셔라 하는 동안 무슨 이유에서인지 곁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 채 괜히 매고 있는 앞치마 자락만 쥐었다 폈다 해대는 지우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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