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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형이 잘 했다는 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너가 지금 말도 안 되는 걸로 트집을 잡아서 나를 갈구잖아." "트집? 트집이라고?" "그럼 트집이 아니면 뭔데, 이게." 석민이 보육원으로 다시 돌아온 날(8편 앞부분) 이후로, 석민은 순영에게 집착을 시작함. 가끔 악몽을 꾸느라 새벽에 잠에서 깨면 옆에 있는 순영의 얼굴을 확인한 뒤 꼭 끌어...
이택언 모멘트 [맺는말] 편지 말미에 안부 인사가 매일 다른 것도 일종의 능력을 봐야겠네요. 1)대표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매번 바꾸는 안부 인사를 보셨나 보네요! -안 볼 수가 없네요. 2)한 직원의 마음 씀씀이를 충분히 나타냈다고 볼 수 있죠. -…감동했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3)이건 함축적인 관심 방식이에요. -나는 당신 앞에 있으니까, 다음엔 직...
발전 1->7
Instagram @seoksoonchan_ . 2월 18일이 거의 지나가려던 늦은 밤. 석민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이 차례대로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했음. 첫 번째 영상은, 아파트의 복도에 서있는 순영과 찬의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이었음. 순영과 찬은 머리에 고깔모자를 쓴 채였음. 순영은 손목에 석민의 몫의 고깔모자를 걸어놓고, 한 손에는 케이크를 들었음...
내 방이 생겼다! 음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나는 이제 내 방은 공부방과 옷방의 기능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자는 것을 해결할 수 있고 동시에 엄마와 수면공간이 분리됐다는 것이다. 내 방은 훨씬 오래 전부터 다양한 공간으로 존재했지만 그 장소에서 잠을 잘 순 없었다. 잠은 엄마랑 같이, 그게 엄마의 고집이다. 그래서 난 22년 동안이나 나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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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정오.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 저를 찾아댔다. 보스한테 맞아서 이마가 찢어지면 피범벅이 된 얼굴로 저를 찾아왔고, 괜히 칼을 가지고 놀다가 칼날에 손바닥이 길게 갈라지면 피로 축축해진 옷가지를 쥐고 제 이름을 불렀다. 가끔은 보스가 저를 먼저 찾기도 했고, 어떨 때는 당장 숨이 넘어가는 와중에도 옆에 있는 제 손을 잡고는 했다. 차가워지는 몸에...
누군가는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 수도 있다. (초등학교 때 가장 좋아했던 지브리 영화) 추억이라는 건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신 돌아오지 않으니까, 순간의 향기와 분위기로 영구성을 부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기억은 가슴에 새겨져 힘이 들 때 다시 꺼내보면서 또 그런 추억이 생길 수 있었으면 하고 어렴풋이 바랄뿐이다. 힘들었지만 행복했어. 클수록 이런 ...
미친 듯이 네 흔적을 좇고, 마음을 후비는 후회를 하고, 애꿎은 이들에게 우울을 옮기고, 스스로도 괴로워 피를 쏟고, 네게 난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할 수 없어 발악하고, 네가 먼저 손뻗어 줄 거라 헛되이 믿어. 바래지 않는 마음이 괴로워 죽어가면서도, 영원할 리 없는 도피처를 잃어가면서도, 애써 모호한 희망을 삼키며 썩어가면서도, 돌아버릴 것 같이 선명한 ...
*스포 주의!!!!!* 몰뇌인데 갈 생각 있다면 내리지말기!!!!!! 탐사자로 다녀옴 왼쪽은 우리 잘난 이온 오른쪽은 우리집 싹바가지 선우지아 걍 ㄹㅇ 갓시날 너무귀엽고맴아프고약간눈물났음 웃겻던 롤플 모음... 대가리깨기의서막 감동깨기장인인데 ㄹㅇ 걍 저생각밖에안들엇음 진짜씨발..........온아 안아줄수박에없엇음 ㄹㅇ 아니얘들아 생각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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