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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롱패딩에 달린 모자까지 눌러쓴 드림주가 평소보다 일찍 일을 마치고 오후 4시쯤 해결사 사무소로 가는 큰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다리 쪽부터 싹 들어 올려서 공주님 안기로 안아버림. 갑작스럽게 들어 올려진 드림주 너무 놀라서 바로 한쪽 다리를 그 사람 어깨에 턱 걸치고 퍽 하고 넘겨버리며 돌아서 착지했다. 그녀를 들어 올린 사람은 바로 긴토키였...
떠오르는 별 이동혁. 혜성처럼 나타난 펜싱 천재. 모두 이동혁을 수식하는 말이었다. 선수로 선발되기 전부터, 아니 처음 손에 펜싱 검을 잡았을 때부터 펜싱에 놀랄만한 두각을 드러낸 이동혁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펜싱 천재, 라고 불렀다.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고, 트로피를 손에 쥐고, 꽃다발을 높이 들었다. 모두가 미친 재능이라며 추켜세웠다. 하지만 나는 알...
여름이었다. 그 악몽이 시작된 것은. * 또각또각. 구둣 소리가 멈추는 곳은 우리 집 앞. 곧이어 번호키를 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삑, 삐빅, 삑. 번호키를 몇번 여닫는 소리가 들린 후 다시 구둣 소리가 멀어진다. 또각또각. 이게 벌써 사흘째다. 우리 집은 인터폰이 고장나서 집 안에서 문을 열지 않고 바깥을 내다볼 방법이 전혀 없었다. 프리랜서인 나는 늘...
작은 오두막에서 걸어나온 더 작은 아이. 아이는 숲속으로 걸어들어가기 시작했다. '숲엔 엄마를 낫게 할 수 있는 약초가 있을 거야.' 아이는 숲을 뒤지고 다니며 특이하게 생긴 풀들을 보이는 족족 뽑아다가 바구니에 담았다. "아야." 개중엔 가시가 있는 풀이나 만지면 피부가 부어오르게 만드는 독초들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는 개의치 않으며 장갑 하나, 호미 ...
형이 죽었다. 교통사고였다. 우린 쌍둥이였고 늘 함께였다.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셨을 때에도, 내가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도, 늘 형이 곁에 있었다. 집에 오면 형의 방이 비어있고, 학교에 가면 형의 자리에 흰 국화 한 송이가 올려져있었는데, 이제 그 마저도 시들어 치워버렸는지 없다. 혼자인 게 너무 어색하다. 팔다리가 한두...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사님, 여기 사신다고 들었어요. 제 말을 듣고 계신다면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어머, 꼬마야. 여기까지 온 거야? 너 깨끗하구나." 아무것도 없던 그루터기 위에 검은 로브를 두른 형상이 희미하게 나타나 말했다. 여성이라기엔 낮고, 남성이라기엔 미성인 신원을 알 수 없는 목소리였다. "좋아. 너는 깨끗한 아이니까. 그래서 소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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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내가 언제부터 졸았더라? 으, 저 요란한 샹들리에는 뭐람. 눈부시게. 내가 뭘 하던 중이었더라? 잠깐, 샹들리에? "어머, 너무 무리하신 것 아닌가요? 하기야, 아무리 리카르도 공자님이라도 어제 그렇게 마시셨으니까요." "하하, 무슨 소린가 영애. 잠시 현기증을 느꼈을 뿐이라네. 파티는 이제 시작이지 않은가? 내 2주간의 연회에 모두 참석할 것이라 ...
"그대는 역시 오늘도 한 떨기의 장미꽃을 닮았네요." 저 낯간지러운 말을 하고 있는 건 루카스 블랜차드, 내 약혼자이다. 부티 나는 금발에, 그에 어울리는 재력을 뽐내듯 화려한 옷차림, 무엇보다 시선을 잡아끄는 조각 같은 얼굴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약혼자……라고 남들 눈에는 보였을 것이다. 남들 눈에는 말이지. "붉은 드레스가 당신의 타오를 ...
내 사랑은 늘 가시밭길이었다. -야, 너 쟤랑 요즘 자주 붙어있다? 둘이 사귀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내가 저런 여자애랑 왜 사귀어. 못생겼잖아. -네 눈이 발가락에 달렸으면 그럴 수도 있지. -야 너 진짜 뒤질래? 친구는 해도 사귀는 건 아니지. 내 첫사랑과 그 애의 친구가 했던 대화였다. 두번째 짝사랑은 조금 오래갔었다. 그 애에게 나는 전혀...
[세현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결국 이렇게 되어버려서 너에겐 정말 미안해. '내가 먼저 헤어져 줘야 할 텐데. 너라면 분명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텐데.' 수십, 수백 번을 생각했지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나 언젠가 완치되면 꼭 너를 내 평생을 다 바쳐서 사랑하겠다고 다짐했었어. 내가 많이 밉더라도 이걸로 봐주면 안 될까? '가끔 내가 ...
소녀는 눈을 떴다. 분명 새하얀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있을 터였지만 소녀의 눈앞에는 하늘 끝까지 닿아있는 것만 같은 나무들이 빽빽이 모여 있었다. 소녀는 당황했다. 자신을 둘러싼 이 거대한 숲이 주는 고요함에 겁을 먹었다. 소녀는 오직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30분을 걸었다. 소녀는 점점 지쳐갔다. 독창성이라...
학기 첫날, 앞자리에 앉아있는 동그란 머리통에 눈길이 갔다. 뒤통수가 참 동그랗고 예쁘구나. 모자 쓰면 잘 어울리겠지? 그렇게만 생각했던 것 같다. 학기 초의 긴장이 조금 가실 무렵, 창가 자리에 앉아있는 너를 보았다. 지루한 국어 시간에도, 머리 아픈 수학 시간에도, 하다못해 성적 반영도 안 되는 사소한 진로 교육 시간 하나에도, 너는 늘 꼿꼿이 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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