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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나, 마벨!" 내 이름...이 불리는 순간 나는 아... 찐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아 ㅈ됬구나를 실감하였다.
삼자대면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삼자대면 중인 히나타는 자신의 양옆으로 앉아있는 오이카와와 스가와라의 모습에 어색한 웃음을 흘렸다. 사람은 살면서 인생에 한번쯤은 인기있는 시절이 있다고 했는데 그 시절이 너무나 빨리 찾아와버린 히나타는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하필이면 상대가 자신의 고교 선배이고, 타교의 선배라면 이런 인기따위 평생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첫 번째 삶, 시부야 사변에서 마히토와 전투 중 사망. 생존자 없음. 두 번째 삶, 시부야 사변에서 마히토와 전투 중 사망. 생존자 없음. 세 번째 삶, 시부야 사변에서 .. 생존자 없음. ... 백 번째 삶, 주저사로 지명되어 공개처형. ... 이백 이십번째 삶, 고죠 사토루와 3일 밤낮으로 전투. 생존자 고죠 사토루는 묵묵부답.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
은우는 역시나 고민에 빠졌다. 인간은 고민의 동물이라고 하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치자. 은우의 이번 고민의 중심도 역시나 문빈이었다. 문빈의 직접적인 행위 때문이 아니라 문빈과 너무 많이 나돌아다녀서 생긴 문제이기도 하다.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먹으러 가자는 문빈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먹임을 당한 나날들이 셀 수도 없이 많았다. 학원이 있는 날...
요즘 문빈은 제 운명을 탓하고는 한다. 아, 나 왜 1월 생이야? 왜 1달 더 빨리 태어나질 못한 거야? 잘하면 은우 형이랑 같은 반이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문빈은 머리를 움켜쥐며 학급 회의 시간에 다리만 덜덜 떨어댔다. 주영은 탐탁지 않은 얼굴로 문빈의 불쌍한 다리만 안쓰럽게 쳐다본다. 저 새끼는 맨날 난리야, 난리는. "반 티 정해야해, 그리고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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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 봤어요?" 드디어 시험 마지막 날, 시험이 모두 끝나고 나자 문빈이 은우에게 달려왔다. 뭐 저렇게 좋다고 신이 났어? 문빈은 은우가 미처 가방에 넣지 못한 책상 위에 놓인 시험지를 잽싸게 뺏어들었다. "엥." "왜." "다 맞았네요." 근데 그게 왜. 은우는 급 조신해진 문빈의 손에서 제 시험지를 낚아챘다. 문빈은 웬일로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순히...
요즘 은우의 눈 밑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늘었다. 밤샘 공부를 한답시고 하루에 2시간 될까 말까 하게 쪽잠을 자느라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사건의 원흉은 문빈 때문이다. 문빈이 시끄럽게 방해만 안 했어도 따로 밤을 새울 필요 없이 과하지 않은 밤을 보냈을 것이다. 그것도 모르는 문빈은 어김없이 은우의 옆자리에 앉아 조잘조잘 떠들어댔다. "시험 끝나면 저...
형, 오늘 할 거 없는 거 다 아니까 저랑 만나요. ...아, 만나자는게 그런 뜻이 아니고 그냥 만나서 놀자는 거에요. 인생을 성공시키는 최적의 방법 6. 날씨 탓 웬일로 먼저 집을 나와 은우를 기다리고 있는 문빈이었다. 내가 일찍 나온 이유는 그냥 날씨가 좋아서. 이제 완벽한 여름이 되자 문빈은 추위에 떨 걱정이 없어졌다, 그래도 아직 조금 춥긴하지만. ...
"어디야." -편의점 앞입니다요. "빨리 좀 와, 맨날 늦어." -제가 그렇게 보고싶, 뚝. 요즘 은우의 하루의 시작은 늘 문빈이 함께 한다. 저만치에서 헥헥거리며 뛰어오는 문빈의 꼴사나운 모습에 은우는 뒤를 돌아 먼저 걸어갔다. 내가 어쩌다가 저 꼬맹이랑 이렇게 된거야. 인생을 성공시키는 최적의 방법 5. 우리 집 -그런 줄 알아, 너. "...네에, 네...
텅 빈 교실, 어느 때와 다를 것 없이 은우의 반으로 간게 화근이었다. 오늘따라 은우의 상태가 영 말이 아니게 좋았다. 문빈은 저를 벽에 밀치고 배시시 웃는 은우의 시선을 피하지 못해 결국 눈을 꾹 감았다. 눈 마주치면 난 오늘 잡아먹힌다, 내 인생이나 저 형이나 이제 같이 망한다. 문빈은 머릿속으로 마하반야를 외치며 손을 말아쥐었다. "빈아, 나 봐." ...
"아이씨...또 이거야." 은우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는 동그라미 속에서 유일하게 빗금 처리된 문제를 노려보았다. 이 문제만 저번부터 계속 틀리던데, 대체 어떻게 푸는 거지. 새벽 3시가 훌쩍 넘은 시계를 보며 은우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따 학교에서 그 꼬맹이가 또 한심한 짓 할까 봐 걱정된다, 이젠. 결국 오답 문제의 풀이법을 이해 못한 채로 자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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