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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미친 말랑자두 욱희 X 정우 W. Quinn. 현재 수만고에는 모르면 등-신 새끼 취급당하는 인물이 있다. 그의 외모는 예쁘고 청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격은 더 유명하다. 정말 그처럼 또라이 같고 미친 인간은 없다고. 예쁘고 청순한 외관에 속아 넘어가면 아니 된다. 그의 이름은 김정우이다. 김정우. 수만 고등학교 2학년 7반 21번. 별명은 미친 말랑...
감정에 휩싸여 그걸 타인에게 전이하고, 제멋대로 기대하고 제멋대로 실망하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그 사람이 괜히 더욱 더 미워지잖아요? 난 그런 것에 너무 지쳤어요. 나는 나이고 내가 기대하는 나라는 허상을 버리려고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는데, 여기서는 매일 나라는 사람을 남에게 설득시켜야 해요. 글쎄요. 그 때의 나는 안 그랬냐고요? 그땐 타인에게서...
[달칵]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게 설계된 케이스가 맞아들어가며 부드러운 결착음을 낸다. 어두운 방 안을 가득 채우던 푸른빛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심장으로 파고들던 파편을 막아주던 이것을 이용해서 적과 싸우면서도 공격받을 것을 두려워 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이 나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자들에게 절대로 드...
나는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인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더 이상 누군가에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설득하는 노력을 그만두기로 했다. 어차피 만족시킬 수 없다. 누군가에게 나는 형편없는 사람, 미친년, 또라이, 제정신이 아닌 사람,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일 거고 미친듯이 욕을 할 지도 모를 일이지. 알게 뭐야, 생각해보니 내가 어딘가를 떠나게 될 때에는 남...
1. 긴 수면장애는 두통을 동반했다. 희미하던 이명이 귀를 집어삼킬 듯 또렷해지자 준면은 오른손으로 관자놀이를 짚었다. 한참 전부터 뭐라 말하고 있었던 은하의 목소리가 그제야 조금씩 달팽이관을 타고 청신경에 닿기 시작했다. “…면 될 것 같고. 우리 발표는 언제쯤 해?” “첫 주에 끝내버릴래? 가산점 준다니까.” “발표하는 사람이 동의해야지. 괜찮아, 첫 ...
1. 나는 3년간 백수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남기지 못했을 뿐이지. 2. 나를 깊은 심연으로 밀어넣은 것은 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를 자책하고 싶지 않다. 3. 나조차도 몰랐던 나를 알아봐준 사람들을 만났다. 이제서야. 4. 다시는 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선지 다시 일하고 있다. 그것도 두들겨 맞아가며. 아아, 왜 그런...
호好라고 하기에는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충분히 그럴 만한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불호不好냐 물으면 거기에는 다소의 시간은 필요할 지언정 대답할 수는 있었다. 싫지는 않았노라고. 그것이 가장 골치 아픈 문제였다. 아침 빛이 드는 창을 업은 등이 미지근했다. 멋없게 눌린 머리칼을 헤집어 턴다. 찌뿌둥한 몸을 좀 펴내고 나면 머리에 새 생각이 돌까 ...
*현님( @Blackmaro1)의 얀팝X역얀샌 AU를 기반으로 써본 뇌피셜 스토리입니다. “네 형이 하는 말은 믿을 수 없어.” 어린 파피루스의 손을 억지로 붙잡아 이끌며 가스터가 말했다. 파피루스는 샌즈의 동생, 가스터는 샌즈의 상관. 고작 안면식이 있었던 정도의 관계다. 가스터가 갑자기 집에 들이닥쳐 그를 붙잡아 왕성으로 끌고 가는 이유를 파피루스로서는...
la nuit du printemps -by Jemt “걔는 어쩌고 혼자 왔어?” 문이 열리고 콜린스가 인사를 하기도 전이었다. 파리어는 콜린스의 얼굴을 보자마자 대뜸 이렇게 물었다. ‘걔’는 어쨌냐고. 콜린스는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두고 재킷을 옷걸이에 걸어두는 동안에도 대답할 말을 찾지 못했다. 협탁에 놓여 있던 티 팟에 물을 붓고 티 컵...
Nuit Debout -by Jemt 눈을 감았으나 잠이 들지는 못했다. 눈을 뜨고 있어도 보지 못하는 낮과 다름이 없는 밤이었다. 뜬눈으로 지새운 밤이 해에게 자리를 피해준 이른 아침, 정원에서는 새소리가 요란했다. 부지런한 그가 일찍부터 나가 땅콩이니 아몬드니 한 줌 쥐어다 뿌려놓은 모양이었다. 콜린스는 창문 너머로 정원 가운데 서서 고개를 푹 숙인 채...
※ 욕설 주의 ※ 하나하키 병: 짝사랑이 심해져 괴로워지면 꽃을 토하는 병. "You don't want your heart to beat again when you have a bruised heart, because it hurts like shit." Bruised Heart 오쿠라 타다요시 X 요코야마 유 01. 언젠가 요코야마가 꽃을 토하는 걸 직...
웹게임 드래곤 케이브(Dragon Cave)의 설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서워하지 말아. 지룡 타카미네 미도리, 브리더 모리사와 치아키. 이번이 몇 번째 실패인지도 모르겠다. 타카미네는 완전히 산산조각이 난 알들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 외에는 할 수가 없었다. 적어도 자신이 능력을 쓰지 않고 그대로 돌보는 것에만 열중했다면, 이 조그마한 아이들은 분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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