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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알파 오메가 사회가 도래하기 전 인류의 신분상승은 문화를 통해서만 이루어졌다고 했다. 그리고 그 문화는 오랜 시간의 학습을 통해서 형성된다. 어려서부터 미술이나 음악을 가까이 했던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레 미술과 음악을 즐기게 되듯이. 그래서 초기인류의 시대에는 영어 유치원, 혹은 남들보다 일찍이 미술이나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것 처럼 조기교육, ...
"나랑 눈사람 만들 사람." :: 외관 :: 요한네스는 퍽 단정해 뵈는 꼬마였다. 깔끔하게 빗어 느슨하게 하나로 내려묶은 새까만 머리칼은 견갑골 정도까지 내려오는 직모였다. 앞머리는 길음직하게 잘려 눈썹을 가렸으며, 옆머리는 묶지 않고 길게 길러 빼 놓았다. 더듬이처럼 튀어나온 한 가닥 머리칼이 무척 특징적이었다. 머리칼과 대비되는 하얀 얼굴에 박힌 이목...
돌아가는 비행은 쾌적하기 그지없었다. 모텔에서 공항까지, 또 대기하고 있던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도 핏발 선 눈으로 내내 버티던 마크는 절대 도망칠 수 없는 상공에서야 동혁의 무릎을 베고 누워 곯아떨어졌다. 색색, 숨을 쉴 때마다 작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슴팍과 고요히 잠든 천사 같은 얼굴을 보며 동혁이 살짝 마크의 이마를 쓸었다. 잘 때는 이렇게 예쁜데, ...
1 창문 너머로 구름을 내려다보면 나도 모르게 서글퍼진다. 담배를 꺼내려고 습관적으로 주머니를 뒤적였다. 그러다 내가 상하이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는 사실을 문득 알아차렸다. 기내 방송에서는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몸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기장이 유창한 영어로 안내하고 있었다. 속이 메슥거려 당장이라도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你...
[Verse 1] 들어봐, 천사들이 비명지르며 다가와Hear the sound, the angels come screaming 소리를 낮춰, 난 네가 계속 피를 흘리던 것을 들어왔어Down your voice, I hear you've been bleeding 네 결정을 내려야 해, 그들은 네가 계속 애원하던 것을 들어왔대Make your choice, t...
5 "아, 이런. 또 비가 오네요." 문을 열고 펍을 나서려던 남준이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뒤로 한 걸음 물러섰다. 그러더니 가져온 우산을 펼쳐 빗줄기 아래로 나가더니 태형을 향해 들어오라며 손을 내밀었다. 태형은 가방 구석에 처박아둔 자신의 우산이 무거웠지만 모르는 척 가방끈을 꾹 쥐었다가 남준의 우산 아래로 들어갔다. 어제보다 넓은 우산 아래에서 두 사...
*수인AU "윤이 씨는 어디 있어요?" "잠깐 화장실 가신 것 같아요." 도영인 대본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어. 오늘 라디오 게스트는 윤이었거든. 열애설 인정하고 평소로 돌아와서 오랜만에 윤이를 보는 거라 도영인 그 얼굴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했지. 코를 납작하게 눌러 줬잖아. 도영인 방송 시작하기 앞서 재현이랑 연락을 하다가 매니저의 부름에 잠깐 밖에...
*수인AU 동고동락 다음 편이 공개되면서 또 팬들 뒤집어졌다. 방 다 꾸미고 그런 거까지 나왔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야. 방이 문제가 아니라고. 그게 신혼 방처럼 보이긴 했는데, 그것보다 더 대박적인 게 있잖아. 아니, 두 사람 언제 말 텄어???? "너 솔직하게 말해 봐. 지금 드라마 촬영 안 하지." "아, 한다니까 그러네." "근데 이렇게 답이 빠르다...
* 수인AU 정재현과 김도영은 같은 방송국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는 DJ였어. 청취율은 두말할 것도 없고 거의 라디오 부문에선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채널을 담당했지. 소개하자면, 도영인 과거 아이돌 출신 DJ로 요즈음은 솔로 가수나 DJ로 더 유명했어.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룹 해체 후에 솔로 앨범 낸 게 대박이었고, 아이돌 때도 ...
내가 할 수 있을까? “ C, C? R! ” Campus, Can? Romance! 민혁 ver. 아침부터 강의를 듣는 건 민혁에게 꽤나 고역이었다. 개강이라고 다들 들뜬 분위기인데, 어쩐지 민혁은 기분이 나질 않았다. 이제 헌내기라면 헌내기라서 새내기들이 보일 때마다 부럽기만 했다. 그렇게 교내를 걷는 도중에 뒤에서 누군가 민혁을 아는 체 했다. “박민혁...
"하아...흐으...아흑" 가쁜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이미 뺨은 붉게 물들어 있었고 하얀 목을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광요는 숨을 헐떡거리다가 명결의 허락에 겨우 힘을 빼고 털썩 주저앉았다. "웨이트하고 바로 주저앉으면 근손실온다" 광요는 들키지 않게 명결을 째려보았다. 원래부터 마른 체형이긴 했으나 자신의 몸에 딱히 불만은 없었다. 문제는 그건 본인...
“목에 삽관해서 부어줄까?” “차라리 그렇게 하세요. 이거 먹어본 적은 있어요?” “당연하지.” “언제요?” “몇 년 전에.” “몇 년 전 언제요? 왜 먹었어요? 어디 다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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