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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저기선 최대한 불안한 표정 지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감독님이. 세상을 다 잃은 사람처럼. 맞아요?" "장 감독님은 제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분이에요. 알고 지낸 지가 꽤 돼서. 그러니까 전배우님, 감독님 말씀 잘 들어요." 한동안 진지한 얘기가 오고갔다. 정국이 흘깃대며 태형에게 자주 시선을 꽂았다. 제가 쓴 작품이라 줄거리며 대사, 디테...
정국의 이야기 "제국의 운명이 달린 일 아니겠소? 오직 제국을 위하는 것, 그것이 곧 하늘이 내린 뜻이라 믿소." "...그 말은..." "그녀에게 공작 부인의 칭호를 내리겠다는 뜻이오." 가녀린 선의 고개가 파르르 떨리며 떨구어졌다. 모든 것이 그녀 자신의 죄인 것만 같아 그저 한없이 맑고 굵은 눈물 방울만 아래로 뚝뚝 떨구었다. 말을 건넨 황제는 무심한...
"...내 남자친구한테." 남자친구라는 말에 머릿속이 하얘졌다. 이전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자는 이야기를 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싫어요." 대체 누나가 만난 남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질투심이 조금 더 치솟았던 모양이다. 멍해진 머리가 정신을 추스르고 제대로 된 생각을 ...
내가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막 넘어오려던 그 시기즈음, 나는 처음으로 일반적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되었으니까.중학교 때만 하더라도 나는 보통의 사람들보다 조금 더 가위를 눌리는 경험을 많이 할 뿐이었다."또 잠 많이 못잤나, 얼굴이 말이 아니네 아들." 엄마는 여기저기 물어...
6. 정국은 한 번도 보여 준 적 없는 표정으로 지민의 집으로 들어와서는 소파가 푹 꺼져라 앉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 참을 그렇게 말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었다. 지민은 그런 정국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고 싶은 걸 겨우 참으며 침대에 앉아 있었다. 창밖으로 멀어져 가는 늦더위를 아쉬워하는 듯 매미들이 울어 대었고 집 안은 뜨거운 태양을 벗 삼아 찾아...
“왜? 뭐 놓고 왔어?” 정문 앞에서 학교에 들어가길 조금 머뭇거렸다. 잠시 까먹고 있었는데, 순간 그 나쁜 친구들이랑 정국이가 마주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복도 달라서 다른 학교 학생인 거 알 텐데 해코지하면 어떡하지. 한 번 이런 생각을 하니 정국이가 교실까지 데려다주는 게 조금 망설여졌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니 정...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작은아빠 큰아빠 집에 온지... 음... 나는 어린이니까.. 날짜 개념은 모르겠고 꽤된것 같다 처음에 나혼자 ... 동생도 형들도없는 방에서 일어났을때는 조금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저녁에 자다가 중간에 깨서 ... 조금씩 훌쩍 대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아저씨 아니.. 작은 아빠는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와서 다시 잠들때까지 꼭 안아줬다. 어느날은 내가 ...
너의 마른 머리칼을 보고싶어. (정국시점) 단편 (국민)w.보핍 매주 화,목 아침 6:00부터 6:50까지. 그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남색 수영복, 수영모, 흰색 수경을 한 그는 오늘까지 한달하고도 2주를 더 꾸준히 나오고 있다. "자, 준비 운동은 끝났고, 물 속에 들어가 계시면 제가 가서 출석체크하고 수업진행할게요~"어차피 자발적으로 하는 운동이라...
C. 고양이의 인생은 생각보다 무료하다. 이는 지민도 예외 없었다. 아침에 정국이 주는 따뜻한 우유를 야무지게 먹어치우고 한숨 자고 일어난 지민은 텅 빈 집안에서 홀로 뒹굴고 있는 중이었다. 지민은 고양이의 삶이 이토록 무료한지, 하루가 이렇게 긴지 이번에 처음 깨달았다. 고양이로 변해 집에 있을 때야 가족들이 항상 티비를 볼 수 있게 틀어놓고 가서 빈둥거...
“선주, 아드님이 요즘 침착하신데..” 모친께서는 본인이 낳은 정국의 행동 변화에 대해서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셨다. 선주는 바느질거리를 내려놓는다. 바느질 같은 것 취미도 아니었지만 성질 죽이려고 시작했다. “가모께서 하인에게 아드님 안위를 물으시면 되나요.” “자네가 어디 우리 아들을 대수롭지 않게 대한 적이라도 있어?” “잘 낳아주셨으니...
Love never - Felt - So - so so - Good 순서로 읽으시면 좋으실거에요 지난 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정신없이 춤추고 있는 익숙한 인영. 분명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에 얼굴을 제대로 보려고 가까이 다가갔다. 분명 이 사람은 "어, 토끼?" "..지민이형?"
살아 있어도 자신과의 추억을 잊었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함께 하자던 그 추억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향이였던 그 느낌들이 오롯이 혼자 옮아매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살아가는거-. 그거 얼마 못가. 잘못된게 아니라, 사람이니까 욕심 내는게 당연하니까. 치매환자가 있으면 가족이 더 고통받는거. 그거랑 뭐가 달라. 그 사람 기억에 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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