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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은 돈이 있으면 해결된다고 믿는 편이다. 자본주의사회에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라고도 한다. 황금만능주의는 이상하게 판타지 같아서 현실감이 덜한 단어같다. 이건 그냥 내 이상한 버릇이다. 금전적 안전은 정서적 안전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 대기업으로 들어가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을 꿈꾼다. 신기한게 아무리 ...
" 변명은 하지 마, 이게 뭐 하는 거야? " " 어스... " 뒷통수를 무언가 후려치기라도 했나. 목덜미에서부터 아릿하다 못해 아픈 감각이 피어올랐다. 평소와 같이 웃으려 목덜미를 두어 번 정도 주물거렸으나, 웃는 입꼬리가 경련하듯 파르르 떨려왔다. 망했다. 진짜, 다른 단어로 표현할 여지 없이 모든 게 망했다. 돌아버렸던 과거에 네가 너무 미워 시작했던...
" 어스... " " 변명은 하지 마, 이게 뭐 하는 거야? " 믿음, 사랑, 소망, 우정. 그중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것은 믿음이라며.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는 이름에 한데 모이기 전에 붙여진 이 끈을 믿음이라고 이름 붙이는 건 쉬웠고, 너도 필히 그러리라 생각했다. 그랬기에 마음을 내걸었고, 마음을 다했으며, 꽤 포근하며 몽글거리는 감정이 ...
To. 팬텀에게. 안녕, 벌써 그 전장이 막을 내린 지 석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눈만 감거든 그날의 풍경이 허공에서 아래로 뚝,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몇 날 며칠을, 그리고 계속 떨어지는 꿈을 꾼 거 있죠? 이러다가 지금보다 키가 커버려 그 누구도 저를 볼 때 고개를 들지 않고는 얼굴을 보지 못할지 몰라요. 이 편지를 보자마자 괜한 헛웃...
" 네가 가진 엘의 힘은 분명 강력하다, 하지만 거대한 엘을 한 명의 인간이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어. " "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야. 어리석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친구의 보금자리도, 누나도 포기할 수 없어. 이게 나의 선택이야. " 나는 태양이고, 너는 혜성이었다. 저편에서 멈춰 방관 말고 할 것이 없던 나와 달리, 너는 네 목표를 찾아...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 없이, 그저 밤을 담은 바다가 수평선 저 끝에서부터 펼치던 날 밤. 고통을 감내하고 서 있던 몸이 흔들리며 새롭게 생겨난 숨구멍으로 참던 숨을 내뱉으며 덤으로 피까지 가득히 뱉어냈던 날. 칠흑으로 물든 바다가 덥석. 이를 삼켰고, 그것이 신호탄이라도 된 듯, 하늘 가득히 피어 있던 별들이 무수히 추락해 버렸다. 그래, 그래. 검은 우주...
햇살은 밝고 따뜻하니 나가기에 분명 좋은 날이라고 짐작할 수 있었을 테고, 사랑스러운 햇빛 향이 하늘부터 땅끝까지, 온통 가득 퍼져 조금만 눈을 돌려도 부드러운 향이 가득가득했었다. 이런 날에 탑 안에만 갇혀 있는 건 확실히 시간 낭비가 아닐까. 지루함이 가득하다며, 눈을 둘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아이가 숨 한껏, 지루함을 한껏 담아 부드럽게 숨을 내뱉었...
내 하늘은 멈췄는데, 넌 아무래도 잘 살고 있는 모양인지. 헤어진 과거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다시 한번 만나자고. 아님 얼굴만이라도 보여달라고. 그런 이야기를 연결하기 위해 걸었던 전화만 수십 통인데 넌 아무래도 내가 그리도 미웠나 보다. 수많은 전화를 걸었건만 어째서 정말 한 통도 빠짐없이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 전화를 받지 않아- ] 뿐이라니. 늘 ...
이미지 로딩이 느립니다! 새로고침 한 뒤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BGM :: Saint Motel-A Good Song Never Dies (Mariachi Version)
네 그 눈깔도, 끄집어내서 아작아작 씹어먹으면 분명 끔찍하게 맛있겠지. 슈씨에 사갈蛇蝎, 사람의 이름이라기엔 지나치게 요사스러운 단어. 분명 꾸며냈을 터인 그 단어를 그는 뻔뻔스럽게 제 이름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가명인지 아닌지를 떠나, 그 단어 자체가 그와 꽤 그럴듯하게 들어맞는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뱀과 전갈. 그는 그런 인간이었으...
※ 주의! 약간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라영이가 초반에 자가치유 능력을 보여주려고 종이에 손대려는 장면이 나오지만 하지 않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과 조금 이어집니다. 이미지 로딩이 느립니다! 새로고침한 뒤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면서 들은 곡입니다! :: Queens Of The Stone Age-...Like Clock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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