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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괜찮아요?" 한 체육 예능에서 거하게 넘어진지도 어느 덧 2주. 넘어지면서 깨진 무릎의 상처는 어느정도 사라졌지만, 대신에 커다란 딱지와 함께 보기 흉한 멍이 들었다. 평소에도 워낙 잘 넘어져서 자주 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색의 멍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여기는 파란색, 저기는 노란색. 아, 검은색도 있네. 숙소 쇼파에 앉아서 멍...
가려지지 않는 햇살이 눈을 찔렀다. 날씨가 맑아서 다행이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다치 키요시와 쿠로사와 유이치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었다. "이제 불붙이면 되지?" "네, 그쪽... 아, 됐어요!" 단 둘만 부원으로 있는 지구 관측부의 첫 실험이었다. 카메라를 단 풍선을 하늘 위로 날리는 단순한 실험. 사실상 아다치가 모조리 준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점심시간, 롯카쿠가 핫 이슈가 있다며 끌고 온 덕에 쿠로사와, 아다치, 롯카쿠 이렇게 셋이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쿠로사와는 그게 마음에 안 드는 듯 보였지만 롯카쿠는 눈치가 없는 건지 자연스럽게 건너편에 앉아 열심히 떠들기 시작했다. "아다치 선배, 오늘 제가 뭘 봤는지 아세요?" "무슨 일인데?" "쿠로사와 선배가 오늘 거래처 직원분께 고백받으셨어요."...
유혈, 사망 소재 주의. 조직물 특성상 범죄 미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2. 그날따라 야쿠의 눈이 일찍 뜨였다. 의무실 옆에 마련된 쪽방은 시간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컴컴했으나 야쿠는 부족한 잠을 더 채우는 대신 조금 일찍 가운을 입는 것을 선택했다. 63. 똑, 딱, 똑, 딱, 시계도 없는 의무실에 시침 소리가 퍼질 리는 없다. 누군가가 복도를 천천...
“츠지키~ 오늘부터 출근이야?” “수고했어.” “오사카 출장, 수고했어~” 한 달이나 다녀온 지방 출장, 오랜만에 들어서는 사무실의 분위기가 전과는 달랐다. 왜 이렇게 활기차지? 특히 여직원들. 츠지키 에리는 장시간 비워뒀던 제 데스크를 찾아 걸으며 건네오는 인사에 어색하게 화답했다. 평소라면 모두 우중충한 얼굴을 하고 인사에도 시큰둥한 게 보통인데 오늘따...
※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이큐 느와르 합작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아주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 느와르 합작 공개일이 12월 5일이라 아카아시 생일도 함께 기념해 썼습니다. :) <청부 살인 의뢰>- 직접 사무실까지 찾아갈 상황도 제 개인 정보를 유출할 상황도 되지 않아 메일로 의뢰해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스치듯 지나쳤던 소녀가 말했던 것처럼 소문은 금방 수그러들었다. 계기는 단순했다. 입으로 소문을 퍼뜨린 자가 자멸하는 패턴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모순점을 찾아낸 건 기적의 세대 팬을 자처하는 학생들의 무리였다. 명수로 압박하는 데에서 온 중압감도 컸을 터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소문을 부풀린 것은 사실이었으므로 선처할 생각은 없었다. 제게 뒤늦게 사과하던 이...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그렇게 다음날 부터 쿠로오는 원래부터 열심히 일했지만 진짜 며칠동안 미친 듯이 일을 하기 시작함. 사무실에서도 하루종일 자료찾고 사람만나고 집에 와서도 새벽까지 일하고. 여주 얼굴마주치기도 힘들 정도로. 며칠 후 가족모임이 있음. 그 모임은 여주 아빠와 새 오빠 두명과 그들의 부인, 그리고 쿠로오랑 여주가 모임...
* 흑쇼요설정 흑발설정 3학년 설정 1. 하이큐 극장판을 봤으면 알거 같은데 네코마하고 후쿠로더니하고 시합을 하잖음 거기서 막 네코마 응원단이랑 후쿠로다니 응원단들이 막 응원을 하고 있었음 이때 네코마의 응원단장으로 야마모토의 여동생 아카네하고 그 옆에는 리에프의 누나가 응원을 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야쿠랑 다른 애들이 막 야마모토 동생이 아주 귀엽네 리에프...
“응? 한 번만~”“미쳤어?” 나란히 침대에 기대앉아 만화책을 보고 있었다. 굳이 말도 필요 없고 그냥 오늘 새로 발간된 만화책을 보며 킬킬대고 있었다. 중간에 아다치의 어머니가 “먹으면서 놀아~”하며 가져다준 쿠키와 음료는 (쿠로사와가 생글생글 웃으며 “고맙습니다~ 어머니! 잘 먹을게요!” 싹싹하게 인사했다.) 둘 다 손도 대지 않고 만화책에 빠졌다. 여...
<익명의 쿠로닷치 게시판> 제목: 오늘 팬싸 직캠 본 사람 작성자: 익명의 체리 ㅈㄱㄴ 오늘 팬싸에서 키요시가 말한 거 들은 첼 있냐? 키요시가 본인이 입덕요정인 거 다 알고 있던데 나 키요시 입에서 입덕요정 얘기 나오자마자 ㄹㅇ 귀여워 뒤지는 줄;;;; 그러면서 입덕은 자기로 하고 최애는 다른 멤버냐고 ㅈㄴ 시무룩하던데 와 내가 팬싸 현장이었으...
이틀 째. 아다치는 같은 화면에 집중하느라 눈이 조금 건조해졌다. 조금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고 있으니, 찬 기운이 조금 들어온다. 롯카쿠인가. 오늘 저녁은 거르겠다고 말한다는 걸 깜빡했다는 사실이 떠올라, 목소리를 내려는데. 볼에 시원한 기운이 닿는다. "...쿠로사와군?" "피곤해요? 커피 한 잔 할 시간, 없으려나?" 편집실 문을 연 것은, 방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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