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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뭔 개소리를 하는 거야.”“.. 개소리 아니였는데?” 그럼 지금 자기를 좋아해보라는 소리가 진짜라는 거야? 이미 십몇년동안 오세훈을 알고 지내오면서 얘가 또라이라는 건 진작에 눈치 챘었지만, 정말 이정도로 막말을 내뱉는 새끼인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후, 준면아 침착해. 너가 지금 상대하는 사람은 정상인이 아니야. 오세훈 이라고! “그래, 내가 ...
가을. 수학여행 당일, 반 애들은 다들 들떴다.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근이가 앞쪽에 앉은 녹두를 몇 번이나 부른다. “아이, 왜… 잠 좀 자자!” “야, 전녹두. 지금 잠이 오냐? 아, 진짜 특이한 놈.” “왜 자꾸 불러? 빨리 말해.” 연근은 녹두 옆에 앉은 친구의 어깨를 톡톡 건드려 저가 앉았던 자리로 보낸 후 앉았다. “앉지 마. 가, 빨리.” “내가...
※파이님 리퀘 ※사귄지 얼마 안 됐다는 설정 ※캐해석이... 어려워요... 근 며칠간 끝없이 내리던 비가 오늘은 그친다더니, 정말이었나보다. 온종일 창문을 때리던 빗소리가 서서히 희미해졌다. 먹구름도 저 멀리 물러가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한없이 푸르고 청명한 하늘만이 남았다. 오랜 장마의 끝이었다. 비가 그치고 공손찬 × 유비 한없이 이어지던 빗소리가 조...
*폭력 묘사 있습니다. 회색빛 구름이 쏟아 내리는 빗물에 흙 위로 고개를 디밀고 있는 푸른 잎사귀는, 맞닿는 빗방울의 무게에 내려갔다, 튀어 오르기를 반복했다. 잎 위로 내려앉은 빗방울이 터지며 흩어지는 소리가 평온했다. 김독자는 차분한 얼굴로 그것들을 지켜보며, 따분한 글씨가 가득한 칠판에게 서는 시선을 거두었다. 김독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에 맞춰 손...
안녕하세요. 완결 작품이 어느새 5개가 되고 그냥 제가 이제까지 쓴 글에 대한 TMI를 쓰고 싶었어요. 제 글은 단순하고 투명해서 Q&A가 필요없긴 한데 그럼에도 제 생각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글을 안 보신 분들은 스포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1. 비더마이어 아시는 것처럼 제일 처음에 연재하기 시작한 글이에요. 처음부터 불륜물을 쓰려고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 날은 유독 매미소리가 크게 들리던 더운 여름 날이었다. 빌어먹을 학교에서는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았다. 이 더운 날에 도대체 뭐 하자는 것인지. 학교 나오는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에어컨이라도 빵빵하게 틀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안 그래도 학교 오는 거 짜증나는데 진짜.. 한유진은 학교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으며 도서관을 향해 걸어갔다. 한유진은 올해 고등학...
열대야 5화. 고장(Trou le) 누구보다 믿었던 사람이 누구보다 기대고 싶었던 존재가 날 실망시킬 때.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단순한 객기가 일으킨 불화는 우리의 마음을 고장 나게 해. 뒷감당할 수 있겠어? 매일을 꽁냥꽁냥. 달콤한 솜사탕 위에 가볍게 누운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어느 날 어두운 농구장에서 나타나 쏟아진 네가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
- 쟝 완전 쓰레기처럼 나올 수 있다! - 캐붕 작렬ㄹ 쟝 키르슈타인. 그 이름의 뒤에 붙어오는 수식은 정말 다양하다. 머리가 정말 좋아 딱히 공부하지않아도 잘한다. 우리 학교에서 안 안아본 사람이 없으며 한 번 안고나면 다시는 안지 않는다. 라던가 돈이 매우 많아 이런 일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믿을 만한 연줄이 있기에 이런 짓을 해도 어른들은 모두...
세상에는 놓치면 안 될 순간들이 있다. 여름 볕 아래에서 웃고 있는 너, 봄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면 꽃가루가 간지럽다는 듯 콧망울을 찡그리고 있던 너. 나는 빛바랜 감정들 속에 너를 담아 쨍한 여름의 조각으로 만들었던가. " 안녕. " 귓가에 울리는 하난 특유의, 나직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들렸다. 1 년동안 너를 마음에 담아둔 보람이 있었어. 붉게 상기된 얼...
SAYGRACE - Boys Ain't Shit https://www.youtube.com/watch?v=LxGCeaoR-V4 툭. 무릎 위로 떨어진 사탕에 놀란 찬열은 휴대폰을 내려 놓고 위를 올려다 보았다. 비스듬히 올린 시선의 끝에는 말간 얼굴의 경수가 서서 발개진 목덜미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곤 주머니에서 막대 사탕 서너개를 꺼내 와르르 쏟아내며 ...
“야 한유진.” “왜.” “송태워이 빡치면 마이 무습나?” “뭐?” “송태워니 빡치면 마이 무습냐고.” 대뜸 이상한 소릴 하는 김성재의 말이 잘 이해가 안 됐다. 일단 왜 그런 걸 궁금해 하는지가 첫 번째, 그리고 그 다음으로 저딴 걸 나한테 대체 왜 묻는지가 물음표모양의 꼬리를 단 채 이어졌다. 내가 대답이 없자 아무래도 제 말을 이해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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