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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공이 넘어간다. 일본팀에게 코너킥을 내줬고, 골을 막기 위해 우리팀 골문 앞에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들었고, 그리고 일본 공격수의 오른발이 공을 찬 바로 그때, 날아오는 슛을 걷어차내려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백발백중인 제 감을 믿고 발을 뻗었는데. 그렇게 공이 제 발에 닿으면서 분명 걷어차냈다고 생각했는데. ".....!" 키퍼인 석진이 몸을 날...
"형아, 오늘 아침에 내가 일어났더니 태태가 내 부운 눈이 귀엽다고 했다?! 형아도 그렇게 생각해? 응?" 새로 자라나온 검은색 머리꼭지를, 씰룩이는 말간 뺨을, 오물거리는 통통한 입술을, 내 팔을 잡고 흔드는 단정한 손가락들을, 곧게 땅을 딛고 서 있는 발을.... 다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더 잘 지켜줄 수 있도록. 떨어져 있던 시간이 얼마나 ...
아침에 다들 일어나는데 지민이 상태가 썩히 좋지 않음. 약도 먹고 일찍 잤음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좋지 못해 우울한 지민이. 무리해서 일어나면 비틀거리다 넘어지기나 하니까 그냥 침대속에 있는데 태형이가 나갈준비하느라 씻고 돌아다니면서 한번씩 지민이 보고 웃어주고 말도 걸어줌. 멤버들이 그래주니까 고마우면서 미안한 지민이. 자기때문에 스케줄에 이상 생기는게 ...
같이 데뷔해서 꽁냥대는 걸 보고 싶어 시작한건데 사설이 길어졌다..... 암튼 데뷔해서 첨엔 이름 알리고 활동하느라 잠자기도 바빴겠지. 지민인 다른 사람에 비해 쉽게 피로하고 쉽게 체력이 방전됨. 그래서 윤기가 지민이 전용 쿠션이 되줌. 차만 타면 지민이한테 어깨 내어 주고 목 아플까봐 거의 안듯이 하고 재워줌. 덕분에 윤기는 차 안에서 잠도 못 잠. 지민...
지민이가 중삼에서 고일 넘어갈때쯤 윤기가 음악 쪽으로 유명해져서 소속사에 들어가게 됨. 윤기는 가고 싶어 하면서도 가기 싫어했는데 지민이가 형 미래를 위해서 가라고 등 떠밀어줘서 가게됨. 윤기가 소속사들어가서 연락도 잘 못 하고 만나지도 못하게 됨. 윤기는 그게 미안해서 연습생 신분에 돈도 없으면서 한번씩 지민이 집으로 선물 보내거나 만든 노래 보내주는 걸...
물들듯이 사랑하는게 좋다. 운명적으로 빠밤! 하고 만나는 것도 좋지만 전 역시 서서히 화선지에 먹이 퍼지듯이 감정이 번져서 물드는게 더 좋아요. 함께한 시간이 많으니까 서로 깨닫지 못하다가 아니 계속 같이 있으니까 깨달을 필요도 없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으면.... 소울 메이트처럼. 윤기는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서(이미 그러고 있기에 받아들이는 것도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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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리는 진동 소리에 문제를 풀다 말고 휴대폰 액정을 들여다 봤다. 모르는 번호. 내일 시험을 잘 보라는 연락이었다. 문장 3개로 된 문자 밑에 2개의 바나나맛 우유 사진이 있었다. 송우기였다. 내꺼랑 언니꺼예요! 서수진이 뒤집어지며 웃었고 답장을 빠르게 쳤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 사그러들지 않는 입꼬리를 숨기려 엎드렸다. 아, 송우기. 숨을 크게 들...
지민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기껏 사 입은 새 옷이 더러워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모래바닥에 기어이 엉덩이를 내려놓고 앉아있었다. 얇은 티셔츠 하나만 입은 채로 춥지도 않은지, 그 맑은 눈동자는 파도가 물결치는 모양을 바라보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분명히 얼음장처럼 몸이 차가웠는데. 지금은 하나도 춥지 않았다. 새벽이라 더욱 차가운 공기를 실은 바람이 ...
지민인 귀여우니까 귀여움을 과다하게 받는 걸 보고 싶어서. 지민이가 지병이 있음. 죽을병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관리 안 하면 몸이 흐늘흐늘해져서 못 가누는 그런 병 어디 없나요. 완전 심한 저혈압이라고 해보자.(본인이 저혈압이라 그나마 어디가 어느정도 어떻게 몸이 안 좋아지는지 앎.) 어렸을 때부터 그랬지. 태어날 때부터 삼키로도 안되게 한 2.3정도루...
집으로 납치된 태형이가 좀 어색하게 푸푸안고 거실에 서 있으니까 석진이가 꼭 안주면서 형이 미안해 하고 진심을 담아 사과함. 태형인 솔직히 넘어가주기 싫은데 그간 석진이 보고 싶기도 했고 윤기네 있으면서 윤기가 지민이 이뻐해주는 거 보고 나도 찐형이 저것보다 더 이뻐해줬는데... 하고 생각했던 차라 그냥 마주 안아줌. 중간에 낀 푸푸만 낑낑깽깽. 다시는 그...
이런 분위기 좋음. 약간은 흐트러진. 며칠 지나서 지민이가 태형이 걱정에 너무 힘들어 하니까 남준이가 참다 참다가 태형이 우리 집에 있고 지금 마음 추스리면서 지내는 중이다. 좀 괜찮아지면 너한테 연락하라고 할게. 하고 말해줌. 지민이가 태형이 밥은 먹냐고 물어보면서 막 울고 걔 우울하면 밥 안먹는다고 잘 먹는 반찬은 뭐뭐뭐고 물 많이 먹으니까 물 잘 챙겨...
석진이가 태태 반응이 너무 극적이니까 장난치는거 좋아하는데 가끔 한번씩은 울정도로 함. 지민이만 챙겨주고 지민이만 이뻐하는 걸루 장난쳐서 질투나게 해가지고 삐져서 툴툴대는거 엄청 좋아함. 나도 예뻐해줘요 나도 사랑해줘요 하고 온몸으로 말하니까 얼마나 귀엽겠어. 지민이랑 태태랑 진짜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사이라서 석진이랑 윤기도 어쩔수 없이 자주 보게되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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