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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등장, 육체적 관계나 커플링은 없습니다. (본 화에서는 이름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유니크 오메가에 대한 설정은 제가 그냥 멋대로 창조했습니다. 사랑과 죽음의 역학 04 w.by 피치 너에 대해 전부 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모를 일은 없을 거라고. 그건 아주 기고만장한, 나의 착각이었다. 되려,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사람은, 너였음을. 설...
정하림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울고 있었다 무엇이 그리도 억울했던가 무엇이 그리도 서러웠던가 스스로에게 끝없이 물었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정하림은 과연 울어도 되는 존재인가 그 누구인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정하림은 생각한다 그 누구라도 자신만큼 해를 끼치지는 않았을거라고 그래서 고민했다 그럴바엔 차라리 나를 버리자고 버리고 버려서 결국엔...
나루토가 죽었다. 예고 없는 죽음은 아니었다. 전쟁 중이었으니 언제든 죽을 위험이 있었고 최근 들어 나루토의 차크라의 상태가 이상했지만 아무도 그걸 문제 삼지 않았다. 그래서 죽었다. 나루토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이는 없었다. 다들 지쳐있었고 한 사람의 죽음에 눈물 흘리기에는 다른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냈으니 슬퍼도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았다. 이제 사람...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무지개 너머 어딘 가에, 파랑새가 날아 다니죠Birds fly over the rainbow,새들은 무지개를 넘어 날아 다니는데Why then, oh, why can't I?나는 왜 날아가지 못하는 걸까요?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
2017.10 과제로 작업했습니다. 주제: 수면형
스포있습니다. 영화 속 내용과 같이 그레이스의 죽음과 레브나인의 처치 이후 대니의 삶이 들어간 글입니다. 전편인 Dear. DANI 와 이어지는 글로 연속해서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지극히 본인의 뇌피셜이 들어가 있으며 이는 감독의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대니, 내 동력원을 써." "그럴 수 없어요." "못 돌아가는 거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가 죽게 되거든,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그리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따사로운 햇살이 그늘이 헤집고 고개를 빠끔 내밀 뿐이었다. 지저귀던 새가 화들짝 놀라 창백한 하늘을 가르고 멀어진다. 말라비틀어진 이파리가 갑자기 내려앉은 적막에 놀라기라도 했는지 지상으로 툭 떨어졌다. 의지를 잃은 북소리가 어디선가 둥둥 다가온다. 축 처진 ...
~ Lacrimosa ~ 이것은 너를 위한 진혼곡이자, 그 누구도 울어주지 않는 너의 죽음에 오직 나만이 보내는 나의 눈물이다. 너의 죽음을 오롯이 슬퍼하고, 너를 떠나보내는 사람으로서 너의 찬란하지 못했던 삶에 예를 표한다. 자살에 대한 권위자, 에드윈 슈나이트만(E. S. Schneidman)의 말에 따르면, 스스로 죽음을 좇는 사람을 넷으로 분류한다....
#78 바다 나는 산이 좋다 vs 바다가 좋다 온갖 성향분석 테스트의 단골 문항. 언제나 나는 망설임 없이 바다를 택한다. 바다. 물이 있고 모래가 있고 하늘이 있는 바다. 찰방찰방 또는 철썩철썩한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바다. 때로는, 운좋게 평소보다 큰 달과 물 속으로 녹아내리는 불덩어리를 볼 수 있는 공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좋...
눈에 익숙한 제 방의 풍경을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제정신이 돌아오고, 슈베르트는 탁자에 놓여 있는 안경을 집어든다. 빛 없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슈베르트는 고개를 돌린다. 지난 몇 달간 슈베르트를 가슴아프게, 슬픔에 잠기게 만든 사람의 윤곽선이 희미하다. "깨어났군." "선배." 슈베르트는 맨발로 휘청거리며 그에게로 뛰어가 힘껏 안는다. 잿더미에서 올...
https://twitter.com/galon_china/status/1196392923257925632?s=19 이썰을 기반으로 추가하고 삭제해서 썼습니다. 좀 짧아요. 한 칠천? 내 생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평안하게 떠났다. 여느 수사들처럼 야렵에서 죽은것이 아니었고, 병으로 앓다가 간 것이 아니었다. 실로 그답게, 죽음을 기다리고 맞이하며 ...
여느 여름이 그러하듯, 비가 내렸다. 발렌트는 그 비가 참으로 얄미웠다. 오늘도 우산 안 갖고 나왔는데. 강수 확률이 20%면 안 내린다고 봐야 하는 거 아냐? 이게 대체 뭐야. 심지어 장대비잖아. "나더러 어쩌라는 거람." 투덜거린들 발렌트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우산이나 사자. 팡! 우산이 펼쳐졌다. 이번에는 하늘색 바탕에 하얀색 줄무늬 우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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