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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 유진유현 전력이 맞는가 의심이 될 정도로 옅은 느낌입니다 주제 또한 옅습니다 (어딜봐서 윶윻이냐 주제가 주스냐 하시면 진짜 할 말 없을 정도임) 2. 다른 캐릭터들도 나옵니다 유현이 분량이 짭니다 3. 러프함
우종우 x 도강우 카네키 마사유키는 제 앞에 놓여진 서류봉투를 뚫어져라 노려봤다. 10년 전, 운 좋게 카네키 家의 아들이 된 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헤어져야 했던 동생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카네키 부부의 완벽한 아들이 되어주었다. 카네키 家의 유일한 후계자. 그 타이틀에 주어진 돈과 권력이란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만큼 유용하고 편리한 것임을...
“…윗집?” “응. 윗집으로 이사 하기로 했어.” 오늘은 그의 기억 속에서 쫓겨난 지 한 달째 되는 날이었다. 늘 그랬듯 끼니를 거르는 나를 위해 집 근처 도시락 가게에서 파는 규동 정식을 사 온 니노는 침대에 누워 게임으로 바쁜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이며 말했다. 여기 살고 있던 건 기억하고 있더라고. 넌지시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덧없었다. “그렇구나.” ...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너는 말했고, 나는 너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내가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 건 네가 까맣고, 아주 큰 자동차에 몸을 실을 때였다. 아, 나는 그때 어떻게 했더라. ...그래, 소리를 지르며 울었던 거 같다. 왜 말을 해주지 않았냐며, 어째서 네가 가야만 하냐며, 펑펑 울었었다.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된 나에게 네가 말했...
저는 '솔직히'라는 말을 자주 쓰고는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저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짐작 해보자면 제가 솔직하다는 걸,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상대방이 알아주었으면 해서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흠. 역시 이렇다 할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요즘 들어서는 마냥 솔직한 게 과연 좋은걸까?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다들 자기 속마음은 숨긴 채 생활하는...
누구나 누려온 것을, 누리지 못한 당신에게. 일상의 비일상 Copyright ⓒ 2019. Ask All Rights Reserved 유현은 제 눈앞에 있는 잘 포장된 선물상자를 노려다 보았다. 발신인 표시는 없었으나 누군지 알 수는 있었다. 성현제가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택배를 보내오는 경우는 드물었다. 드문 만큼 이유는 명확했다. 분명 이 안에 제게 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상스러울 정도로 봄이다. 봄이 짙다. 아침에 일어나도 춥지 않고 밤에 반바지를 입고 담요 없이 책상에 앉아있어도 무기력할 정도로 몸이 차가워지지 않는다. 사개월에 걸쳐 천천히 익혀온 온도를 벗는다는 것은 때로 기묘하게 느껴진다. 이런 계절에 희는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가 빛을 보았다. 희가 사랑하는 도시는 일주일에도 계절이 네 번 바뀔 수 있는 곳이었다...
사람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시기가 언제일까.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살 집을, 차를 구하게 될 때? 너무 아득하고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 제쳐 두기로 한다. 사람마다 그 기준은 다르겠지만 주거지 분리와 같은 경제적인 면을 제외하고 생활 측면에서 보자면 내가 덮고 자는 이불을 계절마다 빨래할 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에겐 언제나 친절하고 빠른 우리의 친구 ...
덥기는 덥다. 웬만큼 더워서는 덥다고 말도 잘 안 하는데, 지금은 가만히 걷다가도 한숨처럼 아이고, 덥다... 하고 탄식이 나온다. 석민의 집까지는 고작 걸어서 십오 분 거리인데도 벌써 이마와 콧잔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나는 이마를 찌푸리며 슬렁슬렁 손부채 질을 했다. 그래도 석민의 자취방이 눈에 보이자 숨이 턱턱 막히다가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듯한...
거기 총각. 화평은 그렇게 불리는 소리에 질질 끌고 오던 캐리어를 세워놓고는 고개를 돌렸다. 일을 하고 계셨던 건지 땀을 뻘뻘 흘리고 계신 할머니는 처음 보는 것일 게 분명한 화평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계셨다. “오늘 이사 온다던 화평 총각 맞지?” 이미 화평이 이사를 온다는 사실은 마을에 널리 퍼져 있는지 지나가는 사람마다 인사였다. 이상한 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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