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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3. 아카아시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려 했다. 그래, 기왕 이렇게 꽃단장하고 나왔으니까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 원래도 연락할 사람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그리 서러웠던 적은 없었는데. 오늘 같은 날 불러낼 이가 아무도 없다니. 조금 슬펐다. 인생 헛살았나 봐. 그렇지. 헛살았던 게 맞지. 마음 전부를 차지하고 있던 사람을 베어내고 나니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20180318 NOTE] 1. 현대 배경으로 두 사람이 일반인(?)인 AU 입니다. 2. 나이차(20살) 그대로 나오며, 나이차 많은 커플 즐기지 않으시면 닫아주세요. 3. 예전에 한 번 올린 사약글입니다. 수정+보완해서 올립니다. 4. 사이드 커플도 있지만 글은 없을 예정입니다, 아마도... 5. 제임스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공지와 구글링(James D'...
민규는 능숙한 요리 솜씨로 뚝딱 맛있어 보이는 한식 식단을 만들어 냈다. 자랑스러운 듯 지훈을 보고 웃으며 음식을 식탁 위로 올려 놓았다. “짜잔, 맛있겠죠?” “네, 그렇네요.” “우리는 저녁도 못 먹었고, 아침도 못 먹었으니까 한 그릇 더 먹어도 되요!” “네!” “아참! 지훈씨는 어디 살아요?” “저는 회사 근처에서 삽니다. 걸어서 5분 거리.” “요...
학번, 학과, 이름. 그룹으로 정리해 놓은 주소록 안에 저장되어 있는 이름은 나름 법칙이 있다. 친분의 정도를 떠나서 기억하기 쉽고 오름차순으로 나열되는 자동 기능에 의해 정렬되는 순서가 오랜 시간 몸에 배인 습관처럼 편하기 때문이다. 찾기도 쉽고. 경수는 핸드폰을 노려보며 부재중이 찍힌 번호를 찾아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저장버튼을 누르는 단계까지 여러 ...
2. 우연이라면 이보다 더한 지옥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연이, 아니라면. 아카아시는 고개를 저었다. 잘못 본 거라고. 그럴 리가 없다고. 그가 여기에 왔을 리가 없다고 수십 번 수백 번 생각했다. 일부러 그에게서 도망쳤다. 신이 장난을 치더라도 만나지 못할 만큼 멀리, 아주 멀리. 그런데 왜. 어째서. 손이 떨렸다. 쿠로오가 보내준 메시지...
1. 귀가 아플 정도로, 매미가 울었다. 여름이다. 바람에 나뭇잎이 살랑살랑 흔들렸다. 멀리서 운동장을 도는 아이들의 구령소리가 들렸다. 하나, 둘, 하나, 둘. 그늘 안에 몸을 옹송그리고 있지만, 태양은 시시각각 궤도를 달리하며 그늘을 침범한다. 잡아먹힌다. 무릎을 웅크린다. 해는 무섭고, 뜨겁다. 바람소리가 유달리 크다. 이파리가 울음을 터트렸다. 파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20180311 NOTE] 1. 톰만 배역 이름이라, 다른 캐릭터는 성을 수정했습니다. 제임스 로우Rowe, 헤일리 로트Lott. 2. 헤일리 앳웰 배우분이 톰과 같은 길드홀 출신에 제임스랑 같이 찍은 필모(맨스필드 파크/에이전트 카터 시리즈)가 있어 등장시켰습니다. 3. 총 7편 입니다. 4. 캐주얼티의 조지를 가져와 설정을 다시 한 현대 배경 AU(20...
기나긴 블루밍이 끝났습니다! 후기라고 할 것도 없고 쓸 말도 딱히 없지만 애매하게 마무리 해버린터라 이렇게 후기랄걸 남기지 않으면 끝난 느낌이 안날 것 같아서요. 사실 모리아티 이야기라던가, 존과 셜록의 어릴적 이야기를 다 못 풀어내서 아쉽기는 하네요.. 급하게 마무리 한 감이 있어서, 언젠가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든다면 모리아티 이야기를 다시 풀어내고싶어요...
(33) 니켈이 살인 미수와 기타의 죄목으로 조용히 사회에서 사라지고 아미티지가 연쇄 살인으로 깊숙한 감옥에 갇힌 뒤, 존과 평화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눈치 싸움이 이어지고 있으니 평화롭다고만 은 할 수 없지만 모리아티가 끼어들지도 않고 오직 나만이 존을 관찰하고 있으니 평화로운 나날이라고 할 수 있다. 오, 물론 끔찍한 향수 냄새가 나지 않았다면 말...
(32) 이 상황에 마이크로프트가 찾아온 것은 별로 달갑지 않았다.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2인실에 나란히 누워있는 아미티지와 니켈은 마이크로프트의 발끝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굳이 찾아온 것에는 이유가 있겠지. 누워있는 녀석들을 한 번씩 훑어본 마이크로프트는 혀를 찬다.“용건만 간단히 해.”“니켈씨가 먼저 연락을 해 왔더구나.”“너에게?”“그래....
(31) 손수건으로 존을 가볍게 기절시킨 뒤 침대에 예쁘게 눕혀놓았다. 사랑스러운 존은 그대로 모른 척 잠이 들면 된다. 굳이 존이 모든 것을 알 이유는 없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미덕이지. 하지만 저 하찮은 것들은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었어.“카보네-니켈.”“네…!”“내가 적당히 하라고 경고했을 텐데…”“하, 하지만 존은… 아니, 존을 어떻게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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