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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네다인을 보고 왔네. 좋은 사람이더군. 허나 그의 눈에서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진 말게. 자네의 그 표정 아래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 난 알아. 나 마저 속이려들지 말게. 결정은 이미 아주 오래 전에 난 거야. 거기에 자네가 지금에야 개입하고 있구만. 우린 다들 시간에 매인 몸 아닌가. 다 어리석은 짓이야. 곧 자네를 갉아먹겠지. 나는 그걸 가만히 앉아서...
고층 건물 아래로 들여다보이는 한밤중의 조명은 눈을 시리게 만든다. 저마다 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피곤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빛이다. 야경의 다른 말은 야근이랬던가, 누가 보면 팔자 좋게 그런 생각이나 하냐고 힐난하겠지만 사실은 키류 쿠로도 야근에 당첨된 사람 중 하나였다. 아니, 사람이 아니다. " 키류. 목표는 확인됐다. 칸자키의 말이 틀리지 않았어, ...
※공백포함 15,989자 ※조금의 캐풍주의 ※잔잔한 브금을 들으면서 듣는걸 추천합니다:) 내가 어쩌다가 선배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오기인을 배신하고 피네에서 공격해왔던 쓸모없는 선배를, 나는 왜 쓸때없이 두근거리는 걸까. 있지, 이 감정, 당신은 알아? "Huhu~ 스승~ 기운이 없네요?" "흐응, 그건 아닌걸? 평소와 똑같잖아?" ...
이 녀석이 왜 둔영에 있어! 제법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목소리가 결국 터져나왔다. 하얗고 복슬복슬한 무언가는 여전히 제게서 떨어질 생각조차 없는지 나를 끌어안은 손힘이 억세기만 했다. 그래, 제 방문을 열고 발을 들였을 때 제게 달려드는 그 하얀 무언가를 재빠르게 알아차렸어야만 했다. 아직 처리해야할 서류가 꽤나 많이 남아있었던 탓에 지친 몸을 이끌고 둔영...
※ 주의사항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들이 부를 초월해 (대부분)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암살팀과 아라키장을 비롯해 작중에서 죽은 인물들이 (대부분) 살아있는 것을 전제로 했습니다. 썰 풀면서 암살팀의 각 멤버 당 아라키장을 한명씩 랜덤하게 짝지웠으며 본 소설에서는 그 과정을 최대한 디테일하게 담아 어떻게든 개연성을 줘보려했습니다. 약간 뮤지...
검은 구름이 올랐다. 주홍빛 하늘과 황량한 사막과는 어울리지 않는 인위적인 것이다. 모래에 처박힌 비행기체가 그것을 무럭무럭 뱉어내고 있었다. 그 앞에선 에드워드 그레노어가 짜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등을 기대앉아있었다. 그는 눈을 감고 현 상황을 되짚었다. 아주 짧은 출장이었다. 타 행성 대학 강의에 초청받아 귀하신 몸이 직접 나섰었다. 물론 강의는 성공적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저기 말이야, 아처.” 금빛 눈썹이 휙 꺾이는 순간이었다. 쏘아보는 붉은 눈빛이 매서울 법도 하지만 그 눈빛이 향한 상대는 어째 주눅이 들지도, 겁을 먹지도 않는 듯한 표정이다. 왕은 시선 하나를 던진 뒤에 다시 고개를 돌렸다. 더 말을 이어보겠다는 허락을 구하지도 않았거늘, “지금 많이 한가하지?” 또 저렇게 한마디를 붙이는 것이었다. “왕에게 말을 걸...
혹시 모를 아캄나이트 스포일러 주의. 또 비였다. 그날 밤에도 그렇게 지겹게 내린 비였거늘, 어째 고담의 날씨는 하루 이틀을 걸러 꼬박꼬박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었다. 연이어 어둡게 깔리는 구름과 더불어 점점 추워지는 때였다. 빗물에 묵직하게 젖은 수트에 불평하기도 전에 가만히 서있는 귓등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딪혔다. 어지간한 험한 환경에도 제법 적응...
자, 작은 새야. 내가 뭘 가지고 왔게? 희미한 전등과 어둑한 그림자가 가득했다. 먼지 붙은 바닥의 퀴퀴한 냄새와 질질 끄는 쇳소리가 한데 섞였다. 눅눅하게 늘러 붙었다가 메말라가는 끈적거림이 이마 위에 느껴졌다. 달라붙은 앞머리가 성가셨다. 고개를 흔들까, 하지만 움직여지지 않는다. 움직일 수 없었다. 한쪽 뺨이 납작 바닥에 닿은 채로 그저 숨만 쉴 뿐이...
민윤기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지민은 일말의 감정적 동요도 없어 보이는, 담담한 민윤기의 얼굴을 올려다 본다. 윤기가 조용히 맥주를 삼킨다. 꿀꺽 꿀꺽, 하는 목넘김이 시원하다. ㅡ어쩌다 헤어졌어? ㅡ말 안 할래. 그러더니 계속 술을 홀짝이기만 하는 윤기에 지민은 전혀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아니... 분명히 좋아해야 할 상황인데. 지민은 윤기가 얼른 헤어...
#1. 먼저 기본적으로 .........자캐 ㅊ악즙하려면 평행ㄱ세계기반.....뭔개소리임......... 아 앤카니 블루 우주안내원 역할보고싶다...... 우주선타고 별들 돌아다니면서 가이드하는 역할인데 아이들이나 동물들있으면 진짜 칞절하게 안내할듯. 꼰대개민폐들 보면 법이든 주먹이든 알아서 처리함....... 약간 우주 전지전능한 신인데 우주안내원이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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