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이치마츠, 야, 이치마츠!" "형ㅡ... 그렇게 흔들면 이치마츠 형 일어나기도 전에 토하겠어." 눈을 뜨면 천장이 흔들리고 있다. 지진인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흔들리고 있는 것은 집이 아니라 자신인 듯 했다. 시야가 계속해서 위 아래로 흔들려서 제대로 명확하게 초점이 잡히지 않았다. 오래되어 누래진 전등 빛 아래로 몇 명인가의 실루...
산간지역 대피를 알리는 재난 문자가 여러 번 울렸다. 03년도 매미보다 더 강한 태풍이 온다고 했다. 그런데도 세준은 승식의 집으로 출근 준비를 했다. 승식에게서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 연락이 없으면 무조건 가는 거였다. 딱히 그런 규칙을 정한 건 아니지만 보고 싶으니까. 세준은 소라게처럼 모자를 푹 눌러쓰고 클러치는 허리에 끼우고 예쁜 운동화를 꺼내 신다...
37세 || 패션 브랜드 CEO 무던한, 노골적인, 자기중심적인, 눈치빠른, 침착한. 다이아 귀걸이 || 아날로그 대리석 손목시계 || 향수 양 볼에 보조개. 전색약 색맹. 연갈색 홍채. 175cm. 발 밑에 둔 것이 비대하고 웅장하여 두려울 것이 없는 이. 날 때부터 부의 꼭대기라, 군림하는 자라, 살로메에게 부(富)라는 것은 어미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
"단도직입적으로 독자씨 언제 가이드로 각성하셨나요" "거의 4년 전이네요" "당신이 떠나기 거의 직전인 거군요" "네" "하... 왜 빨리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당신의 사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요" "아무에게도 들키고 십지 않았어요" "알아요 지금 당신이 어떻게 될지 알고 계시나요?" "네" "당신도 알고 계신다니... 뒤에 분들도 알고 계신가요?" ...
이자카의 방 앞은 발자국으로 어지러웠다. 발트라우트 파이퍼는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신발 밑창 하나 제대로 못 닦나. 도대체 어떤 위인들이 이 방을 드나들었는지 목록을 작성하려다가 펜을 집어넣었다. 아마 이 방 앞에 서서, 자신과 똑같이 서성였을 다른 마녀들 또한 초조했을테고, 신발 밑창에 먼지가 묻었는지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을 테니까. 방 안으로 ...
최범규와의 첫만남은 만남이 아니었다. 개강의 꽃말이 싸강인 시기에 입학해 언텍트 문화를 직격으로 맞은 비운의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자취방, 강태현은 책상 앞에 앉아서 그리고 최범규는 침대에 앉아서 구글클래스에 접속했을 뿐. "내ㅐ..말..들ㄹ 십..까 학생분들?" 그리고 10분 동안 교수님의 오토튠쇼 구경했다. 답답해질 때 쯤 교수님이 재접속 해보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네 미소 밤벚꽃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면 내 마음까지 흐드러져 불긋하게 올라온 열꽃에 목구멍까지 타오를 것 같던 매일. 네 마음은 꽃그늘 나는 그 안에 많은 발자국 중 하나. 네 줏대 없는 사랑에 상처 받는 건 미약한 오기로나마 자리 잡는다. 네 일말의 눈길을 사랑해.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입술을 벌리면 튀어나갈 것 같은 말들을 가까스로 눌러 담는다. 시나브로 ...
나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폭풍 한 가운데, 부서지기 직전의 배 판자를 붙잡고 흔들린다. 점점 거세지는 물결의 흐름 속에서 몇 번이고 되뇌는 대사가 있다. 잠잠하라, 잠잠하라…… 그러나 나는 예수가 아니다. 아무리 소리쳐도 돌아오는 건 바다의 괴롭힘 뿐이다. 누군가 나를 좀……. 요동치는 파도에 모든 간절함이 먹혀들어 간다. 내가 신이었다면, 주인공이...
그러면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 표정이 그려져요. 내 숨에 전혀 관심없단 얼굴요. 동혁이는 날 살려줄 것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주먹을 꼭 쥐고 있었고 그랬으면서도 표정은 대수롭지 않게. 반쯤 뜬 눈은 나를 똑바로 바라봤고 어긋나게 비껴문 입술은 굳게 다물려서 나와는 조금도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걸 티냈어요. 그래놓구 먼저. 네. 도련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
- 사일지정 이후 if 세계관.- 외관 및 설정은 원작 소설을 따릅니다.- 운몽 강씨 일가 생존 루트. 전편 : 사방은 무덤처럼 고요한 적막이었다. 새벽의 소란이 일몽에 불과했단 양. 이레 전부터 몸이 좋지 않단 핑계로 두문불출했던 위무선은 기어이 오늘까지 연화오의 한갓진 구석을 지켰다. 강염리는 금린대로 떠나기 직전에도 두 손을 다정히 붙잡고 반드시 오라...
숨을 내쉬면 죄였고, 들이마시면 W. 자두(@wr1tep1um) 늘 당신을 보고 있었다고 말하면, 아무래도 이상하게 들리는 것이 당연하겠죠. 마음속으로만 뱉어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는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으니 당신의 그 따스한 눈빛도, 말 한마디는 물론 손길도, 그 어느 것도 받을 수 없다는 사실 ...
"이젠 질리지도 않습니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척 하는 거." "척이 아닌데." "그럼 뭔데." "큐로스 군이 맞춰봐요." "모르고 싶은 거?" "내가 무지를 원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라는 거야? 네 꼴이 그렇잖아. 지금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굴고 말이야."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요." "-거짓말. 이젠 돌이키지도 않을 건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