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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ver after #1. “여보세요.” 한참이나 신호가 간 후에 받은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비슷했다. 저음에, 무게가 있는 목소리. “할아버지, 저, 한솔인데요..” “...” “최정훈씨 아들요. 장례식 때 뵀어요.” 그는 내 목소리를 듣고도 한참을 말이 없었다. 나는 차분히 다시 입을 뗐다. “어려운 게 있으면...
다음날이 되어서 세븐틴과 캐럿소녀는 구사옥을 탈출준비를 해 지하주차장가서 버스를 탑승해 대표 운전은 쿱스가 하겠지 버스 천장 보면은 작은 창문이 있잖아?? 호시는 작은 창문을 열고 위에서 상황판단을 할꺼야 우지는 아마 뒤쪽으로가서 뒷 창문을 통해 상황판단을 하겠지??? 리더즈가 협력해서 이동하기 시작해 버스의 엔지소리에 좀비들이 몰려와 좀비들은 버스에 달려...
BGM: 이승윤 - 언덕나무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함께 연습하게 된 최한솔이라고 합니다." 16살 여름 두사람의 첫 만남이였다. 지방에서 올라와 연습생 생활을 하던 승관과 회사에 합류하게 된 한솔 땀으로 인한 습기와 불쾌한 냄새가 가득했던 연습실에 살랑하고 들어온 바깥 공기와 한솔이의 사과향. 승관은 여전히 그때를 생각하면 사과향이 콧가를 멤도는 기분이 들었다. "이름은 소개했다시피...
날씨가 종잡을 수 없었다. 장대비가 억수같이 퍼붓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사로운 햇살이 내렸다. 그러면서 단숨에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추적추적 다시 비가 내렸다. 5분 단위로 바뀌는 하늘이 사람 기분을 묘하게 다운시켰다. 덜덜 떠는 짝다리와 딱딱 튕기는 손톱이 불규칙해 박자가 어긋났다. 초조하게 만드는 건 날씨 탓이 컸다. 계획은 완벽했으니. ‘나가서 김민...
구토중추화피성질환 (嘔吐中枢花被性疾患) 별칭, 하나하키병.이름 그대로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꽃을 토해내는 병. 토한 꽃을 만지면 감염이 된다는 설이 있다. 오래 전부터 나타난 병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치료법은 없으며... 의미 없는 눈빛으로 스크롤을 죽죽 내리던 부승관은 곧 큰 한숨과 함께 입가를 티슈로 훔쳤다. 미친 병. 제 입에서 나온 것이 분명한 ...
bad - lennon stella 를 들으며 썼습니다. 11. 중간고사가 끝나니 남은 건 과제였다. 카페에 앉아서 노트북 두들기다가 술 마시러 간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그 놈의 축제. 아이디어 회의가 한창이었다. 그러니까 이것도 회의하다가 술 마시러 간다는 뜻이었다. 팀플 끝남? 우리 춘자임 글로 와라 PM 10:32 좆별과제 다신 안 해. 차라리 빌런이...
떠내려가 오늘도 어려운 하루야. 취업에 대한 걱정이 가득한 밤. 유난히 오늘따라 견디지 못하는 그런 밤. 나는 머리도 식힐 겸 옷을 대충 주워 입고는 밖으로 나갔어. 겨울이어서인지 입에서는 하얀 한기가 뿜어져 나왔고 어두운 길거리를 한 발 한 발 걸었어. 그리고 한참을 걷다 문득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밤하늘이 눈에 들어왔고 내 심정을 나타내는 듯하더라. 나...
"승관씨, 이번에도 2박3일 일정이지?" 올해만 여섯번째 출장이였다. 본사와 지방지사간의 협의가 필요할때마다, 짐을 싸는건 승관이였다. "넵, 도착해서 연락드릴게요." 문자에 짧게 답을하니, 곧바로 "그래요, 고생하고"라는 답이 왔다. 고생은 맨날 나만하지. 부리처럼 튀어나온 입술을 샐쭉이며 창밖을 바라보니 서울역 도착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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