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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파란머리 흑조
새하얀 가방안에 물건은 모두 하늘색. 퀭한 눈을 한 좀비떼들로 가득 찬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을줄 알았던 산뜻하고 맑은 색상이다. 아직도 이런 감성을 지닌 애가 존재하긴 하는구나올해 처음 맞는 제 짝과 친해지긴 글렀다고 생각할 때 쯤 나타난 그 애는 예상과 달리 큰 키에 마른 몸을 가진 남자애였다. 이름은 송의율. 눈이 마주치자마자 ...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서울에 사는 한창 때! 18살, 도경수입니다." "...한창 때...." "본인 소개도 해주셔야죠." "네... 저는 25살 변백현입니다." "한창 때는 한참 지나셨네요." "죽을래?" "안녕하세요, 죽고 싶지 않은 18살, 도경수입니다." "...여기는...
발렌타인데이인데 무신경한 단델이 좋다...여성팬들에게 받은 초콜릿 금랑 먹으라고 던져주는 정도의...자기가 따로 챙겨줄 생각은 없고 어차피 뱃속에 초콜릿은 넣어줬으니 그걸로 된거 아닌가 정도...금랑은 뭐가 되었든 자기 줬으니까 좋다고 집에 가져가서 먹는데 먹다가 움... 단델이 카드같은건 다 수거했다고 했는데 딱 한장을 깜빡하고 수거 안해서 사랑해요 단델...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60800 작가님 허락은 따로 못받았지만 원문 댓글에 번역 허락하셨길래 올립니다 :> Summary: 팔라듐을 대체하기 위해 토니가 만들어낸 신물질 -바다슘- 로 인해 아크 리액터의 불빛은 토니의 감정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전투가 끝난 후 어벤져스는 타워에서 다같이 살게 되었고, 머...
안녕하세요! 겨울입니다. 드디어 교류전 회지도 완성이 되었네요. 난생 처음 내보는 저만의 책..((거창)) 다시 읽어볼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인생에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재미있는 경험이지 않을까 싶어요. * <페일블루>를 읽으신 분들만 봐주세요. 스포가 낭낭합니다~! 1. 소재 사실 꿍른 앤솔로지에 들어갈 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키스 묘사 있습니다 아인은 조그맣게 웃었다. 등 뒤에 뭘 숨긴 손하며, 제 머리색만큼이나 벌개진 뺨이며, 어쩔 줄 모르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시선까지. ‘나 선물 준비했어’를 이렇게 귀엽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생물이 또 어디 있을까. 엘소드를 끌어안고 잡아먹듯이 뽀뽀를 퍼붓는 상상을 하며 아인은 계속 기다렸다. 크흠, 헛기침까지 한 엘소드가 짐짓 비장하게 그를...
03. 꽃비 짙푸른 청죽(靑竹)이 저희끼리 부딪치며 울어댔다. 오건(烏巾)이 망가진 지 오래고, 옷은 빗물에 젖어 살갗에 들러붙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회나무그늘 아래에서 젖은 이마를 훔치며 윤석은 곱씹어 보았다. 오랜만에 형제를 만나서 회포를 푸느라 미적거렸던 것이 문제인가. 법당에서 상념에 젖은 채로 너무 오래 머물렀던가. 그러기엔 태풍이 생각...
02. 출궁(出宮) 대흥국에서 중추절은 크게 중요한 명절은 아니었다. 나라 차원에서 크게 다루는 것은 동짓달 보름에 하는 팔관회와 정월 보름의 연등회 두 개였다. 중추절은 그저 본격적으로 계절이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기뻐하며, 음식을 나눠먹는 날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날이 윤석에게는 특별했다. 인종(仁宗)의 기일이었기 때문이다. 유학(儒學)을 치국(治國)의...
01. 피를 지키는 자 백로(白露)가 지났으나 계절은 여전히 여름이었다. 시간은 이미 이경(二更, 21시~23시)이 되었건만 물기를 머금은 공기가 숨을 짓눌렀다. 가뜩이나 습한 밤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건, 아마 선화궁(琁華宮)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기 때문일 것이다. 춘궁문(春宮門)을 하릴 없이 지키던 감문위(監門衛) 소속 병졸들은 긴 하품을 내쉬고...
4. 가는 손가락이 하얀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잠갔다. 이십년 가까이 날마다 수십 개의 단추를 채웠던 손은 좀 더 빠를 만도 하지만 동작은 한없이 느리기만 했다. 어떤 의식처럼, 경건하고 신중하게. 위부터 아래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여며진 셔츠는 곧 검은 바지 안으로 자락을 밀어 넣었고 바지는 벨트로 고정되었다. 십년 정도 변동이 없던 벨트 사이즈는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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