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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http://posty.pe/l25era “…….” “…….” “… 그, 일단 들어올래?” 결국 먼저 입을 연 것은 백현이었다. 백현이 젖은 머리를 긁적였다. 찬열은 여전히 현관문에 발이라도 붙은 듯 꼼짝도 않고 있었다. 자신의 새 룸메이트는 조금 이상한 듯 보였다. 문을 열은 후로 그는 눈을 깜빡이는 것도 잊은 것처럼 멍하니 자신을 바라보고 있...
* Prologue -http://posty.pe/lqnqs4 * 뒷 부분 약 3000자 잘림. 오전 7시 4분 수정. 집에 돌아온 찬열이 급하게 신발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가방을 아무데나 풀어헤친 찬열은 침대에 몸을 던졌다. 커다란 손을 들어 자신의 얼굴을 북북 문지르는 모양새가 제법 아파보였다. 찬열은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
조금 품이 커 손목을 덮는 마이의 끝자락을 찬열은 가는 눈을 하고 바라봤다. 소매 자락을 타고 올라가자 흰 목덜미가 시야에 들어왔다. 같은 색의 둥근 귓바퀴도, 조금은 연한 고동빛의 머리카락도, 냉한 교실의 온도 탓에 붉게 변한 손 마디마디까지 전부. 찬열이 훑어내듯 백현을 살폈다. 살랑, 누군가 열어놓은 창문에서 바람이 불어와 백현의 머리칼을 흐트러뜨린다...
민석이 하고 시픈거 다 해... 컬링이랑 하키는 다음 기회에..
작년에 가오나시 코스프레를 한 대만 애기보고 그렸어용!
코끝이 시린 계절에 너를 처음 만났다. 코끝이 빨갛게 물든 너는 계절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하얀꽃을 닮은 얼굴로 맑게 웃었다 그 모습이 머릿속 아니,가슴 깊게 박혀 잊을 수 없었다.누군가 그날의 날씨,온도,너의 목소리,너의 숨소리를 물어온다면 일초도 고민하지 않고 말하고 그려낼 수 있었다. 그만큼 나는 너를 수도없이 곱씹고 되새겼다. 그런 네가 이렇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음날 백현은 자체적으로 공강을 해야한다고 판단했다. 얼굴과 한숨도 못자 빨갛게 핏줄이 선 눈으로는 도저히 학교를 갈 자신이 없었다. 금,토,일 3일을 꼼짝 하지 않고 집에서만 보낸 백현의 휴대폰은 말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자신을 걱정하는 동기들의 메세만 쏟아져내렸다. 그중 찬열의 메세지는 없었다. 백현은 다시금 우울해지는 마음을 다 잡고 서둘러 준비했다...
눈치없는 공 x 짝사랑 수 “백현아! 어디가 오늘 저녁에 치맥 콜?!” 찬열이 달려와 백현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말했다. “오늘 저녁에요? 둘이서요?” 백현이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말했다. “아니,민석이랑 종대도 불렀어! 사람은 많을수록 좋지!” “그럼 전 됐어요” “아 왜! 같이가자 백현아! 우리 귀염둥이 없으면 형이 무슨 재미로 놀아!” “저 없이도...
세훈은 긴테이블에 앉아 직원들이 건내는 서류를 받아보고 있었다.주말 오전 회의가 잡혀있었지만 전날 백현과 함께 있겠다는 약속을 한터라 직원들을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사장님,제주도 호텔 시행사는 진행대로 할까요?” “어,그거 저번주에 회의한데로 진행해.” 세훈은 회의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마음이 급했다. 침실에서 백현이 아직 잠들어 있었고 전날 함께 몸을 ...
조직보스 세x대학생 백 햇살이 눈부시게 아침을 알려주었다.세훈은 눈을 뜨고 제 옆을 바라보니 옆에는 작고 하얀 세훈의 연인이 아직도 꿈속을 헤매고 있었다.꼼지락 거리며 제 가슴팍에 더 파고드는 백현을 보고 미소를 지어보이곤 부드러운 머리를 넘겨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우움-" “일어났어?” “응..-" 아직 눈도 못뜨고 있는 백현을 바라보는 세훈의 눈에는...
교문을 지나치면서 본 하늘은 어둡고,칙칙해 보였다. 오늘 아침에 온 연락 때문일까. 아프다는 너의 전화에 당장 달려가려 했지만 곧 병원에 갔다 학교에 오겠다는 말에 나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통화를 종료했다. 평소와 다름없는 너의 말투였다. 한 가지 달랐던 게 있었다면 네가 먼저 사랑한다고 해주었던 것이었다.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도, 고개만 끄덕이는 너...
"아, 씨발!" "왜 지랄이야, 또." "아침부터 되는 일이 없어." "하루이틀이냐." "뒈진다, 진짜." "밥이나 처먹어, 등신아." 저 새끼가 내 마음을 아냐고. 알 리가 없다, 씨발. 능력 있는 사람만 알아주는 좆같은 세상. 제 바지에 엎질러버린 커피와는 정반대로 반짝거리는 별을 어깨에 달고 있는 오세훈이 그 어느 때보다 원망스러운 순간이었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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