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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5) -고우신 분이... 곱지 않은 의도로 날아든 것에 큰 상해를 입고 예까지 오셨군요. 우경은 유담(流談)이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지혜롭고 통찰 있는,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이 작은 사찰의 주지. 부처를 섬겨본 적은 없지만 산 사람의 상(像)이 부처를 닮는다면 꼭 저런 모습이리라. -소생은 자유롭지 못한 몸이어서... 살던 곳으로 돌아가면 ...
(4) "더 가까이." "예서 어떻게 더..." 혜랑은 머뭇대면서도 고요한 눈빛과 손짓에 이끌려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결국 우경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상처를 닦고 체액을 받아내기 쉽도록 속고의 한 장 남기지 않고 완전히 벗겨 놓은 몸이었다. 산 같은 풍채... 혜랑은 황급히 이불을 끌어다 벗은 하체를 감싸 가려 주었으나 정작 우경은 조금도 신경...
(3) 나흘을 굶은 병자는 수척해 보였지만 안색은 확실히 처음 자리에 누운 날보다 좋았다. 새카맸던 눈밑이 약간 밝아졌고 회보랏빛 같던 입술에는 발그레한 혈색이 돌았다. 상처도 대체로 잘 아물고 있었다. 그래, 희망을 갖자. "...쿨럭..." 고른 숨을 내쉬며 잠든 그의 곁에 누워 졸던 혜랑은 잔기침 소리 같은 것에 문득 눈을 떴다. 각혈(咯血). 얼른 ...
(2) 『아해는 세상에 난 지 보름만에야 눈을 뜨니 천녀(天女)를 빼어닮은 미색이나 천 년 묵은 여우와 같은 안채(眼彩)를 지녀 절반의 얼굴은 천녀요 절반은 구미호라. 그 부모는 인간도 금수도 아닌 것을 낳기는 낳았으되 어엿비 여겨 기르려니 그 안채를 볼 때마다 덜컥덜컥 겁이 나매 결국 여우가 즐겨 출몰한다는 산에 내다 버렸더라. 덕이 많은 불자(佛子)가 ...
(1) "아, 나으리..." "오냐, 이 년." "아, 아응...! 웁...!" "그래, 이런 걸 좋아하지, 응?" 진경은 단골 기방에 들러 자주 찾던 기생 연화를 품었다. 머리채를 거칠게 뒤로 잡아채 억지로 입을 맞추며 쑤시니 순순히 따른다. 적당히 교태스러워 너무 발라당발라당 드러눕지도, 그렇다고 너무 순진하지도 않은 연화는 늘 괜찮은 만족을 주었다. ...
"제가 해드릴 것이 없으니, 침소를 따뜻하게 데우는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그 말의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팔랑이는 나비처럼 아포가토는 꽤나 익숙해진 걸음을 왕의 침소로 옮겼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은 시종이 정돈해 둔 이부자리로 허락도 받지 않고 파고드는 아포가토를 빤히 보고 있었다. 자신이 안아줄 것을 기다리듯 곁을 비워 둔 그가 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작성자 : 미스캐토닉 대학 생물학 교수, 다임.S.해리엇(Daim.S.Herriot) 사건 발생 일자 : 1964.03.30 ~ 1964.04.15 사건 발생 장소 : 알래스카 주, 베이크릭 인근 산 속, 베어풋 마을(Bearfoot Village) 【베어풋 마을 : 1950년 건설. 사건 발생 당시 거주 인구 57명. 주로 사냥을 통해 얻은 부산물을 베어...
하얀 입김이 허공에 흩어졌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사박거리는 소리와 함께 곱게 쌓인 눈이 발 밑에서 바스라졌다. 요한은 자신보다 두어 걸음 앞장서 걷고 있는 남자의 뒷통수를 빤히 바라보았다. 조금 긴 듯한 금빛 머리칼이 바람에 나부끼며 살랑였다. 마차에서 내려 함께 걷기 시작한 지는 꽤나 오래 됐으나 둘 사이에는 단 한 마디도 오가지 않은 채였다. 조슈아...
“어이, 윤댈!” 밤새 잠을 못 자 반쯤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지만 입점사 현황 분기 마감 때문에 오전 내내 지하 2층부터 훑어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다. 원래대로라면 김 주임도 함께여야 했지만 오늘이 드디어 패일 스톤즈의 오픈 일이라 김 주임은 자신보다 더 바빴다. 영우는 저를 부르는 게 대충 누구의 목소리인 줄 알 것 같아 느릿느릿 고개를 돌렸다. “우와...
축 젖은 머리카락은 흠뻑 젖어 더 머금지 못하고 주르륵 뱉어낸다. 축 젖어버린 머리카락을 쓸어줄 수도 없이 강인은 자신에게 다가오는그 커다란 손을 부여잡으며 묻는다. 아저씨. 예전보다 조금 낮아진 그 목소리, 하지만 청량한 그 목소리에 잠깐 정신이 어질 거리는 건 그 예전 자신을 동그랗게 쳐다보던 그 어리고 당찬 시선이 생각나서일까. 품으로 파고드는 몸은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96. 하상수 너 왜 월차? 1 아 1 ㅇㅋㄷㅋ 1 홧팅해 응원한다 1 97. 곧 내 남편 백현이~ 회사 도착하면 뭐라도 챙겨 먹어요~ 속이 많이 안 좋아? 아니야 괜찮아요 누나 걱정 안 해도 돼요 그래~! 누나 돈 워리할게~ 퇴근하고 봐~! 네 98. 아들 아들 기절하면 안 돼 목소리도 손도 떨면 안 돼 사나이답게 강력...
저희의 만남은 가히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우연히 당신과 영혼이 바뀌었고 우연히 당신이 사진에 재능이 있었으며 수갑을 같이 차게 되었죠 아,이건 별로 안 좋은 기억이었을까요? 기억 나시나요? 커플게임때 같이 웃으면서 있었던 일을.. 사실은 제가 당신과 하고싶다고 했어요 욕심이 생겼거든요 당신의 저의 운명이자 저의 모든 처음을 가져갔어요 욕심이라는것과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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